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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16 11:28
토요일 개봉 쉽게 보기 힘들죠. 14일 칸 공개할 때 주연들 다 갈테니 한국 넘어오는 시간 포함하면 15일이나 16일 개봉이 어려웠을테고...짜내고 짜낸 스케쥴이네요 크크.
+ 25/04/16 13:42
데드 레코닝은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 그런가, 파트가 나눠진 것도 모르고 봤고 내용도 좀 슴슴했던 기억이..
그래도 마지막이라고 하니 극장 가서 봐야겠네요.
+ 25/04/16 16:15
(수정됨) 톰 형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마무리되고 나면... 넷플이나 디즈니 등의 OTT에서 다시 드라마 제작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부터가 시즌제 드라마였으니까요. 참고로 드라마 시리즈에 대한 나무위키 링크를 걸어둡니다. 저는 예전 초딩시절에 이 드라마 시리즈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https://namu.wiki/w/%EC%A0%9C5%EC%A0%84%EC%84%A0?from=%EB%AF%B8%EC%85%98%20%EC%9E%84%ED%8C%8C%EC%84%9C%EB%B8%94%28%EB%93%9C%EB%9D%BC%EB%A7%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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