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9/17 15:36:06
Name 메딕아빠
Subject ★ 9/17 COP - 김준영 (한빛)- 평점 8.8 ★


  Today's COP :
김준영 (한빛) - 평균평점 8.8
  
( PgR 평점은 3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6점입니다. )
( 점수변경 이전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점수변경 이후 최고 평점 8/31일 COP - 박대만 - 평점 9.3)


  [ 김준영 선수의 Play 에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웬만한 상대로는 김준영을 이길 수 없다. 9점
-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저그, 부화中. 10점
- 어떻게 해야 이길수 있는거지? 10점
- 대단한 전략이 있지 않은한 이선수 누가 막으리~ 9점
- 더 이상 완벽할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다. 10점
- 이길 수가 없다.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9점
- 못한게 없기 때문에 점수를 깎을 수 없다. 10점
- 이 선수 도대체 어떻게 이기나요?? 10점
- 마재윤과 함께 최근 포스가 가장 좋다. 굿 8점
- 대체 어떻게 이겨! 정점에 달한 저그 포스는 이런 것. 9점
- 대인배의 대인다움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지.... 9점
- 최근 저그유저 중 가장 '저그스러운' 저그 10점
- S급 저그로 되가는과정... 9점
- 프로토스라 봐준거죠.....--;;;;; 9점
- 대인배.. 플레이 하나~하나가 맘에 들어~! 9점
- 한수 가르쳐주는듯한 여유있는 대인배의 플레이! 9점
- 대인배의 극을 보여주다 8점
- 대단히 깔끔하고 압도적인 플레이. 다른 말이 필요없다. 9점
- 대인배 스러운 플레이....군더더기 하나 없었다!! 10점
- 최근 저그의 강력함을 그대로 보여준 경기 8점
- 완벽 그자체!!! 테란을 이렇게 잡으면 10점 줄 듯 9점
- 매끄럽게 잘도 하는구나! 8점
- 대인배스러운 안정적인 경기 8점
- 저그 시대의 중심에 서 있는 자 9점
- 오늘은 저글링이다!!! 그리고 플토다!!! 8점
- 말이 필요없다....... 대인배! 최고!!!! 10점
- 기세는 물론이요 기본 실력 자체가 완벽한 느낌 8점
- 천천히 할 거 다하면서 이긴다, 이것이 진정한 운영 8점
- 대인배의 전성기는 바로, 지금. 8점
- 이번에는 백만 저글링 양병설 10점
- 플레이의 극치에 이.르.다. 9점
- 압도적인 운영, 해일처럼 밀려오는 저글링의 피날레 10점
- 대인배가 가는 길 누가 막으리. 7점
- 물올랐다. 7점
- 이렇게까지 압도적이라니... 8점
- 토스는 이렇게 잡으면 됩니다. 7점
- 더블넥 대 플토 물 흐르듯 부드럽게 이겼다. 7점
- 소떼에 이은 저글링 관광. 다음 희생자는 누구? 9점
- 무난하게 하면 이 선수를 이길 수 있을까? 8점
- 대인배스러운 큰 틀을 보는 안목.. 9점


☞ 9월 17일 1경기 KTF vs 팬택 평점 결과 보기 ☜

☞ 9월 17일 2경기 온게임넷 vs 한빛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후 12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서바이버리그/듀얼토너먼트 입니다.


# 역대 COP 선정 횟수
- 6회 : 김준영
- 5회 : 한동욱
- 4회 : 조용호, 마재윤
- 3회 : 강민, 고인규, 오영종, 김택용, 김원기
- 2회 : 이창훈&박성훈, 홍진호, 윤용태, 이재황, 이재호, 임요환
- 1회 : 박명수, 박정석&홍진호, 박성준(삼성), 박영민, 채지훈, 김윤환(STX), 원종서, 변은종, 서지훈
          박용욱&윤종민, 서경종, 안상원, 박성준(MBC), 정영철&염보성, 이성은, 전상욱, 안기효, 박태민
          장육, 이제동, 염보성, 김정환, 박대만, 송병구, 박경락, 이주영&김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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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17 15:41
수정 아이콘
딱한분이 입력하셨네요.
어느 점수를 줬는지 다 알겠네요 ^^;;
김홍진
06/09/17 18:26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vs한빛 평점결과화면에 4경기 표기 잘못되어 있습니다.. 한동욱선수가 잘하긴 헀지만 승리팀은 한빛이죠^^
06/09/17 18:36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
그나저나 김준영 선수... 요새 무섭다는 표현으로도 한참 부족한듯한 경기력을 보여주네요. -_-)b
이번에 김준영 선수가 COP에 선정되면 사상 처음으로 개인 통산 6회의 COP 선정 기록을 가지게 됩니다. +_+

덧. 프로리그 최초로 개인 통산 60승을 달성한 박정석 선수에게도 박수를~
홍승식
06/09/17 18:36
수정 아이콘
김준영 선수 2경기 연속 최고 평점 갱신 시도중.
오늘은 어떻게 될까요?
여자예비역
06/09/17 19:39
수정 아이콘
대인배.. 너무 좋아요..^^
06/09/17 20:24
수정 아이콘
최근 경기보면 무서운 정도가 아니라 미;;쳤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은 ....
메딕아빠
06/09/17 20:59
수정 아이콘
21승 8패 ... 우승만 하나 거머쥐면 ... 2006년은 김준영 선수의 해가 될 듯^^

개인적으로는 윤용태vs박찬수 선수의 대결이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
간만에 보는 엘리싸움 ...
마지막에 윤용태 선수의 파일런이 지어질 때 ... 짜릿~~
이러니 스타가 지겨워질 수가 없습니다.
연일 명경기에 ... 흥미로운(!) 맵밸런스 논란까지 ...^^
06/09/17 21:0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 이윤열선수의 3연패에 힘입어서 최초 60승을 달성했군요. 50승도 최초였고 프로리그의 사나이답습니다. 개인리그에서는 좋은모습인 반면에 프로리그에서는 너무 안좋군요. 그게 팀의 연패로 이어지고 있어서 더욱 속상할듯. 앞으로 분발해야 조금이나마 플옵의 희망을 가질수 있겠네요.
06/09/17 21:5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윤용태 선수 마지막에 박찬수 선수 가스통 바로 앞에다가 파일런 지었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는...^^;;
김홍진
06/09/17 22:36
수정 아이콘
대인배님 오늘 평점이 좀 낮으시네요;; 좀 분발하셔야 할듯;; 그나저나 COP최다선정부분 1위로 오르는군요 김준영선수;''
마요네즈
06/09/18 12:02
수정 아이콘
아. 어제 보자마자 들어와서 입력했었어야 됐는데.. 다 보고도 몇 경기 입력을 놓쳐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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