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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7 23:40
정말 칼같은 타이밍이었네요 박령우. 오늘 레이너가 경기전에 그전 박령우에게 당하던 내가 아니다라고 선전포고했고 그만큼 준비를 많이해온게 티가 나는데 역시 박령우는 박령우네요
21/02/28 00:43
월챔 4강에서 두번이나 이병렬에게 고배를 마셨던 조성주가 오늘 복수할수 있을지, 아니면 이병렬이 월챔 2연패에 한발더 다가설수 있을지
21/02/28 01:17
조성주선수 그래도 긴장을 풀면 안됩니다. 지난 두번의 4강 모두 이병렬이 몰리다가 역전했거든요 3승 먼저 따낼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21/02/28 01:49
조성주도 아직 월챔 결승 가본적이 없거든요. 이번이 3번째 4강인데 그토록 본인을 가로막던 이병렬을 잡았으니 우승을 노리기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21/02/28 02:01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 생각했던 박령우, 이병렬이 떨어졌네요... 저그는 이제 레이너만 살아남은 가운데 남은 경기들은 어떻게 흘러갈지
21/02/28 04:30
2017 GSL 시즌 1 김대엽 우승 이후 프리미어 우승이 없는 프로토스가 내일 다시 우승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과연 기나긴 우승가뭄이 끝날지...
21/02/28 04:32
이제 9일간의 장정도 끝이 보이네요... 2월 28일 오후 11시에 4강과 결승이 치러지겠습니다. 4강은 5전 3선승제, 결승전은 7전 4선승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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