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254 송병구의 1년간 대테란전 총 정리. [8] Leeka5474 07/12/19 5474 0
33253 게이머가 아닌 그 게이머팬이 싫어서 그 게이머가 싫다? [19] naughty5624 07/12/19 5624 0
33252 저그 암울기?? [28] aura5493 07/12/19 5493 0
33250 KTF 레알에서 벗어나다... [31] Rush본좌8053 07/12/18 8053 1
33249 현재 후기리그 중간 성적입니다. 흥미진진 하네요 [32] 빵긋6129 07/12/18 6129 0
33248 배병우 VS 염보성 경기 보셨습니까? [40] 와이숑8386 07/12/18 8386 1
33247 프로리그 동족전에 대한 조심스러운 조언 [26] 햇살같은미소4342 07/12/18 4342 1
33246 재미로 보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 (2) => 8,9위 - STX, KTF [9] 彌親男4035 07/12/18 4035 0
33245 그들만의 대결, 스타무한도전 보셨습니까? [15] 잃어버린기억7560 07/12/18 7560 0
33244 각 팀의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9] 프즈히4063 07/12/18 4063 0
33243 송병구 선수, 새로운 기록의 가능성 [23] 구경플토7020 07/12/17 7020 1
33242 재미로 보는 포스트 시즌 진출 가능성 - (1) => 10위 - SK텔레콤 T1 [30] 彌親男5742 07/12/17 5742 0
33240 아들에게 자랑스럽게 이야기 해 줄 수 있는 그 이름. [11] 중년의 럴커4995 07/12/17 4995 0
33239 E-Sports에서의 불법코칭은 과연 없다 할 수 있나 ? [59] naughty8047 07/12/17 8047 0
33236 최연성은 오늘경기 보고 반성해야 합니다. [72] nexist12288 07/12/16 12288 0
33235 임요환: '나는 명경기의 조건이다' [5] wooohoh7248 07/12/16 7248 0
33234 임이시여 [26] 김연우8835 07/12/16 8835 3
33233 팀리그를 한다고 하더라도 과연 기본기싸움이 많이 나올까요? [64] opSCV5860 07/12/16 5860 1
33232 '임요환은 전설이다.' [33] 잃어버린기억8745 07/12/16 8745 1
33231 황제가 가는 길에 실패는 있어도 좌절은 없다. [12] 종합백과7476 07/12/16 7476 14
33230 오늘 임요환은 마치 제갈공명이었습니다. [31] 戰國時代9476 07/12/16 9476 1
33226 우와 임요환!! [82] SKY929797 07/12/16 9797 0
33225 본좌의 조건(김택용 선수는 왜 본좌가 될 수 없는가?) [31] 4thrace5487 07/12/16 54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