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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7/08 11:26:50
Name Davi4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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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스타2] 2013년 7월 첫째주 WP 랭킹 (2013.7.7 기준) - 저그랭킹 1위의 향방은?




2013년 7월 첫째주 WP 통합랭킹입니다.

이신형이 5주 연속 통합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2위 이승현과의 점수차는 2046점으로 4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테란랭킹 1위 역시 16주 연속 이신형입니다. (통합랭킹 1위)
테란랭킹 2위 이영호(통합랭킹 7위)와의 점수차는 3504.5점으로 200점 정도 벌어졌습니다.
맞대결에서 이신형이 승리하면서 점수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저그랭킹 1위는 29주 연속 이승현입니다. (통합랭킹 2위)
저그랭킹 2위 김민철(통합랭킹 3위)과의 점수차는 250점으로 500점 이상 줄었습니다.
김민철이 정윤종과 강동현(2승)을 물리치면서 점수차가 대폭 줄었습니다.

원이삭이 17주 연속 프로토스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통합랭킹 4위)
프로토스랭킹 2위 송현덕(통합랭킹 6위)과의 점수차는 393.3점으로 30점 가량 줄었습니다.

송현덕이 도재욱을 꺾고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최지성은 정우용(2승)-강현우-장민철에게 승리하며 15위로 2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정명훈은 옌스 아스가르드-송현덕을 물리치고 17위로 1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6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허영무는 홍진표-이재호에게 승리하며 23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강현우는 정명훈(2승)-김영일을 꺾고 25위로 8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7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어윤수는 원이삭(2승)을 물리치고 36위로 7계단 상승,
저그랭킹은 16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조성주는 조성호(2승)에게 승리하며 42위로 5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백동준은 김도욱을 꺾고 43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1위로 1계단 상승했습니다.
김동현은 이승석을 물리치고 47위로 1계단 상승했고,
김영진은 황강호(2승)-황규석에게 승리하며 49위로 4계단 상승,
테란랭킹은 17위로 2계단 올랐습니다.

신대근은 정윤종-전태양을 물리치고 52위로 7계단 상승했고,
주성욱은 신동원에게 승리하며 53위로 1계단 상승,
프로토스랭킹은 15위로 1계단 올랐습니다.

김기현은 신재욱을 꺾고 69위로 5계단 상승,
임정현은 김준호에게 승리하며 73위로 4계단 상승,
김영일은 신희범-최용화를 물리치고 80위로 2계단 상승했습니다.


80위권 밖의 순위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문성원 - WCS 유럽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82위로 14계단 상승.
*드미트로 필립츄크(DIMAGA)- WCS 유럽 시즌2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점수 추가하며 85위로 10계단 상승.
*김원형 - WCS 유럽 시즌2 32강에서 탈락했지만 점수 추가하며 101위로 13계단 상승.
*김경덕 - WCS 유럽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105위로 14계단 상승.
*그레고리 코민츠(Mana) - WCS 유럽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107위로 14계단 상승.
*노준규 - 신노열에게 승리하며 114위로 20계단 상승.
*최경민 - 김영진을 물리치고 117위로 1계단 상승.
*신희범 - 김남중-이원표를 꺾고 118위로 15계단 상승.
*데니스 슈나이더(HasuObs) - WCS 유럽 시즌2 16강에 진출하며 162위로 46계단 상승.
*임진묵 - 송병구를 꺾고 198위로 23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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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08 12:47
수정 아이콘
이승현의 부진과 김민철의 꾸준함으로 김민철 선수가 스타리그 8강 진출하면 저그랭킹도 협회 소속 선수가 1위가 되는군요
13/07/08 12:59
수정 아이콘
큰 부진은 아니지만 이승현이 이렇게 무너질줄은 몰랐습니다......2003~4년도의 박성준의 향기가 납니다.....당대 최강자들을 꺾고 최강이 된줄 알았지만......
13/07/08 13:30
수정 아이콘
김민철이 곧 저그 1위탈환하겠군요
곰성병기
13/07/08 15:01
수정 아이콘
이승현선수 이제 저그1위 내줄때가왔죠. 지금 분위기로보면 저그 탑5안에도 들어갈지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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