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팀

기인 - 이걸 반박 하는 사람은 LCK를 한경기도 안 본 사람
클리드 - 현재 세체정 후보중 하나
비디디 - 고통의 시간을 버티고 좋은팀을 만나 기량을 만개하고 있다
테디 - 끝까지 가면 내가 다 이겨, 웬만하면 잘 안죽는데 딜은 최대치로 때려박는다
케리아 - 오랜만에 등장한 서포터 괴물신인, 이 선수가 갓 데뷔한 10대 라고?


세컨드팀

라스칼 - 든든한 미드-정글이 있으니 날개를 단 느낌,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완벽히 소화중
커즈 - 날카롭진 않으나 단단하다. 한타에서 자기가 하는 챔프의 모든걸 다 쏟아낼줄 안다
쵸비 - 못하는게 없다. 큰경기에서의 활약에 대한 미지수와 아직은 조금 부족한 경험만이 문제일뿐
데프트 - 맏형 역할의 짐을 가졌지만 클래스는 변하지 않는다.
에포트 - 항상 든든하다. 하지만 게임 내 어려운 상황에서의 클러치능력 부족과 실수는 고쳐야할 과제

써드팀

칸나 - 누구 말대로 버스를 타는것도 실력이다. 기대 이상으로 자기 몫을 충분히 수행중
표식 - 기세가 붙으면 막무가내로 휘젓는 신인 정글러, 하지만 아직은 배울게 많다
페이커 - 다 때려부수던 신진고수 고전파가 어느덧 모든걸 다 받아치고 아우르는 노회한 장문인이 되었다.
미스틱 - 중국산 원딜의 좋은 예, 날카롭고 기민하고 무엇보다 그냥 딜을 잘한다 이걸로 설명 끝.
리헨즈 - 한화에서 유일하게 희망을 보여주는 선수, 하지만 서포터에겐 한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