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09/21 09:11:06
Name 캬옹쉬바나
File #1 라스트_오리진_9.21.jpg (1.85 MB), Download : 42
Link #1 라스트 오리진 카페
Subject [모바일] [라스트 오리진] 9.21 업데이트 내용


1. 만월의 야상곡 이벤트 복각

2. 라인리터, 모모  SS승급 추가

3. 스킨 업그레이드 및 할인 이벤트

4. 찐텀(?) 서약 전용 대사 추가

만월의 야상곡은 라스트 오리진 작년 가장 여러모로 핫(?)했던 이벤트 입니다. (너무 핫해서 게임 터질 뻔...)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 뽀끄루 대마왕의 데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9/21 09:38
수정 아이콘
맨날 복각만 해...
기사왕
20/09/21 09:56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 의미로 핫했었죠...
20/09/21 10:40
수정 아이콘
슈스뗑 상향이라니 덜덜
그리스인 조르바
20/09/21 11:23
수정 아이콘
오랫동안 꾸준히 하다보니 이젠 먹을거 다먹어서 별로 할게 없네요; 게다가 복각이라니-_-
당분간 출첵이랑 승급훈련이나 시켜줄듯 합니다
20/09/21 11:55
수정 아이콘
컨텐츠가 없어...
고무장이
20/09/21 12:24
수정 아이콘
1년 정도하면 거의 무과금으로 신규 제외하고 게임의 모든 캐릭터 & 아이템 수집 및 풀강 가능한 갓겜...
단점은 1년 정도하면 할게 없다.
닉네임을바꾸다
20/09/21 13:17
수정 아이콘
아니 1년씩이나 하는데도 할게 남는게...한국인 앞에서 가능한가요 크크
20/09/21 13:27
수정 아이콘
그랑블루 판타지 한번 해보시면 (소근)
닉네임을바꾸다
20/09/21 18:26
수정 아이콘
으잌...고전장에서 도망쳐야...
고무장이
20/09/21 15:15
수정 아이콘
할게 없다가 컨텐츠의 부재라는 표현이라기 보다 계정이 거의 "완성" 됩니다.
진입장벽의 정반대 완성장벽 이라고 할까요. 이벤트로 암만 퍼줘도 티가 안납니다. 크크크크
블레싱
20/09/21 14:57
수정 아이콘
혜자겜의 딜레마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든 유저를 만족시키려다보니 한정캐도 금방 복각시켜주고...
이벤트도 계정 만들고 첫 이벤트 정도 아니면 풀파밍은 기본이고.. 난이도도 좀 올려서 빡쎄게 가면 다들 드러눕고...
그나마 난이도 높은 컨텐츠인 영전도 자동으로 전부 돌려버리고... 열심히 올려놓은 캐릭들 몇몇개 말고는 막상 쓸데도 별로 없고
결국 스펙업은 없고 옆그레이드만 되고, 꽁폰 충전기에 꽂아놓고 24시간 돌리다가 이게 뭐하는건가 싶어서 8개월만에 접었네요.
뭐... 8개월이나 즐겼으면 됐다 싶긴한데 들인 시간이 있어 좀 아깝네요.
20/09/21 16:48
수정 아이콘
네번째 문장이 이 게임을 접는 사실상 유일한 이유죠 크크
저도 앱플 24시간 켜놓고 2시간 마다 원격으로 확인하다가 아주 짙은 현타가 와서...
게임이 가진 무수한 장점에 비하면 약간의 불편함이지만 좀 많이 지치긴 해요
블레싱
20/09/21 18:03
수정 아이콘
애정이 있어서 잘됐으면 좋겠는데 손놓은지 약 한달이라 뭔가 새로운 컨텐츠가 나와야 들어갈 것 같네요
핫포비진
20/09/21 15:14
수정 아이콘
하도 오래하다보니 복각이벤은 그냥 건너뛰어야겠네여
그래도 몇달지나면 이것저것 생기지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면서..
20/09/21 16:20
수정 아이콘
말그대로 분재겜.. 1년 넘게 하다보니 설렁설렁 하게 되네요 크크
20/09/21 19:36
수정 아이콘
복각은 별로지만 전 할로윈에 시작해서 만월은 첨이라 괜찮긴해요. 다만 맵에 무용 마리아로 싹 다 너무 쉽게 밀려서 새로 바뀐 영전을 붙잡고 있으려고합니다.

모모 승급이 너무 반갑고 영전오토덱에서 큰 차이는 안나도 딜이 더 쎄어지는데에 의의를 두려고 해요.

라인리터는 5인덱에서 95% 공격력 증가가 있어서 한번 써봐도 좋을정도로 올라왔지 않았을까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9757 [LOL] 담원의 경기후 기자회견 전문 [87] 노르웨이고등어18074 20/10/25 18074 9
69756 [LOL] 비역슨 선수가 은퇴하는것 같네요 [56] 반니스텔루이14025 20/10/25 14025 4
69755 [LOL] G2 경기 후 매체 인터뷰 전문 [65] 조휴일16547 20/10/25 16547 12
69754 [LOL] 담원이 결승에 진출합니다 [306] 황제의마린21698 20/10/24 21698 13
69753 [PC] 2020년 9월 매출 순위가 나왔습니다. [35] 꿈꾸는드래곤11358 20/10/24 11358 0
69752 [LOL] AI가 예측한 이번 롤드컵 넉아웃 스테이지 [53] 조휴일16438 20/10/24 16438 0
69751 [LOL] 담원 vs G2. 전문가들 결과 예측 모음 (feat. 오늘 다전제의 의미) [88] 아우어케이팝_Chris20083 20/10/24 20083 2
69750 [LOL] 도파의 롤드컵 잡설 [369] carpedieem27488 20/10/24 27488 4
69749 [LOL] 드디어 롤드컵 4강 티저가 나왔습니다!! [16] 노르웨이고등어11231 20/10/24 11231 0
69748 [LOL] 블루 유리,레드 불편 이유 (feat. g식백과 유튭) [57] 따라큐18215 20/10/23 18215 1
69747 [LOL] FPX에 이어 DRX도 악의적 오역 유튜버 고소 [40] FRONTIER SETTER14569 20/10/23 14569 17
69746 [기타] 와우클래식, 와생 2회차 정리 [17] 겨울삼각형9897 20/10/23 9897 3
69745 [LOL] 새로운 T1의 식구? [31] telracScarlet15698 20/10/23 15698 0
69744 [하스스톤] [전장] 최약체의 유쾌한 반란, '푸사'식 아라나 운영법 [14] Zelazny15411 20/10/23 15411 7
69743 [하스스톤] 하스스톤 신규 확장팩 광기의 다크문 축제(초스압) [42] 이호철12171 20/10/23 12171 0
69742 [LOL] 나이키와 협력하여 재활 프로그램에 나선 우지 [43] Caps14958 20/10/22 14958 3
69741 [기타] [워3] 1.31. 9 패치적용, 대규모 밸런스패치 [29] v.Serum11836 20/10/22 11836 1
69740 [기타] [보드게임] 팬데믹 레거시 0 가 발매되었습니다 [18] 이부키9317 20/10/22 9317 1
69739 [PC] 유적이 우리 가족이 되었다! [가장 어두운 던겐2] 티저 [19] 이호철10039 20/10/22 10039 1
69738 [LOL] kt의 프렌차이즈비 오피셜 공시가 나왔습니다. [40] Leeka17789 20/10/22 17789 3
69736 [LOL] 롤드컵 결승전 객원해설이 결정됬습니다.(추가.울프가 결국 거절했습니다.) [151] 나의다음숨결보다30931 20/10/21 30931 1
69735 [LOL] 4강팀들의 챔피언 티어 분석(굉장히 주관적) [44] gardhi15343 20/10/21 15343 7
69733 [오버워치] 학살 오버워치 프로게이머 은퇴 [35] 라이디스13254 20/10/21 13254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