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2/08/23 17:41:28
Name 곱절로 달려라
File #1 갱신.png (134.1 KB), Download : 10
Subject [PC] [POE]역대 최고 이탈율 갱신 (수정됨)


POE 3.19 리그가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그동안 최고의 이탈율을 자랑한 탐험을 이기고 최고 이탈율을 갱신하였습니다.
지금까지 분위기로는 POE 역사상 최악의 리그로 가고 있습니다.

뭐 리그오프의 이유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지금 리그오프를 가속화 하는 사건들을 몇 개 말하면

1. 강탈 탐험 의식 역병 상자를 제외한 모든 보상이 90%이상 너프 되었다고 합니다. (수량, 몹팩, 희귀도의 총합 + 풀 수랑 세팅 파티)

2. 3.16 방어기제에 대한 패치 이후 계속된 견제가 정점을 찍어서 대부분의 빌드가 힘들어졌습니다.

3. 강적이 일반 희귀를 대체한 파수꾼 리그는 재조합기가 리그 자체를 캐리 하였지만. 호수는 그저 쓰레기봉투라는 평입니다.

4. 천장을 높이는 방향 보다는 바닥을 박살내는 방향이 리그 잔존율을 올린다고 판단한 개발진의 무차별 공세(엑트 난이도 상승, 초반에 강력한 스타터 빌드 너프, 초반 아이템 너프, 초반 아이템 드랍율 너프, 지속적인 플라스크 견제,  1~10 맵핑 난이도 증가 등등)

5. 그 외에도 지독한 너프들 강적이 포함된 컨텐츠들의 불균형, 수확과 재화 변경으로 인한 초반의 어려움, 고유 아이템 드랍율 너프로 인한 빌드업 난이도 상승. 이해되지 않는 크리스의 공지, 가장 중요한 너프를 숨긴 사전 공개 등등 민심이 극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과연 GGG의 폭주가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8/23 17:45
수정 아이콘
보상 90% 너프에 바닥 박살내면 도대체 뭘 하라는걸까요...?
조말론
22/08/23 17:45
수정 아이콘
나름 한국 poe에서 유명한 유튜버, 스트리머인 엠피스의 지금 방제
[이 게임 언제 망하나요?]
22/08/23 22:27
수정 아이콘
아 와우 하다가 poe로 가셨구나,..,
떤더메이커
22/08/24 01:55
수정 아이콘
한국 POE에선 손꼽히는 대형 스트리머입니다 크크
22/08/24 01:42
수정 아이콘
그래놓고 오늘 5딥 넘게 벌어서 싱글벙글 갓겜 방송 중입니다 크크크크크
22/08/23 17:45
수정 아이콘
바닥을 박살낸다는게 게임 난이도가 대폭상승하는건가요?
그거 디아3 불지옥이 제대로 개미털기 보여줬는데 크크
곱절로 달려라
22/08/23 17:48
수정 아이콘
그 감성이 맞습니다 !
소환술사
22/08/23 18:51
수정 아이콘
똥3 불지옥 액2가 리얼이었죠 미사일쏘는 그 벌레 다 잡아 죽이고 싶었습니다 크크
로즈엘
22/08/23 17: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ggg가 생각하는 방향성이 일관되어서 갑자기 변할리는 없다고 생각하고. 매번 역대를 찍네요.
강적 컨텐츠는 무슨 꿀발라났나요. 강적 때문에 꼬이는 것도 엄청 많은거 같은데
곱절로 달려라
22/08/23 17:58
수정 아이콘
파수꾼 리그 당신 인터뷰에 보면 기존 희귀몹은 너무 약했다. + 갑작스러운 위험과 죽음을 경험하는 건 좋은 방향이다. 라는 발언이 있습니다
22/08/23 17:59
수정 아이콘
오래된 컨텐츠를 치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듯 합니다.
타란티노
22/08/23 19:35
수정 아이콘
기존 레어 시스템이 너무 오래 되기도 했고
POE 2 에 넣을 시스템 적용시키는거라서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전 리그에서는 후속 패치로 괜찮아졌었는데 이번에 또 이러네요 크크
22/08/23 17:54
수정 아이콘
이놈들은 근본적인 생각 자체가 유저랑 달라서... 답이 안나옵니다.
개똥같은 개임철학
22/08/23 17:55
수정 아이콘
저러면 무슨 재미로 하나요? 차라리 템 빵빵하게 주고 적 버프를 시키지
곱절로 달려라
22/08/23 17:56
수정 아이콘
그 이해는 안가지만 풍족하면 금방 리그 오프 한다고... ...
유자농원
22/08/23 18:05
수정 아이콘
라이트유저를 좋아하질 않아요. POE2랑 관련해서 무료유저들이 서버 과부하 어쩌구저쩌구 시즌 구독 형태 이런 썰을 풀었었으니까.
소수정예로 건틀릿만 하고싶은가본데 적자내면서 자선사업 하고싶으면 그렇게 하지 하드코어도 있구만 왜 굳이 소프트코어 라이트유저를 찝어서 죽이고 싶어하는지 이해가 안돼요. 초보를 집중적으로 견제하는 겜은 살다가 처음봅니다. 튜토리얼이 갈수록 쉽고 친절해지는게 게임 추세인데 이 게임은 그걸 역행하고 있음.
Lord Be Goja
22/08/23 18:14
수정 아이콘
Poe 게시글특) 매번 역대최악의 리그임
Poe 게시글특) 다음 게시글때 보여주는 그래프보면 저번게시글 맞말임
가브라멜렉
22/08/24 07:07
수정 아이콘
엇..이것은 한문철 TV?
22/08/23 18:15
수정 아이콘
무조건 너드적 사고방식이 게임 잘 만들고 유지 잘 한다는 소리의 반례인듯
Asterios
22/08/23 18:18
수정 아이콘
[천장을 높이는 방향 보다는 바닥을 박살내는 방향이 리그 잔존율을 올린다고 판단]이라니, 천장이 높으면 그래도 올라가다 포기하는데 바닥이 박살나면 올라갈 생각도 안 하는 게 일반적일 텐데 뭘 가지고 그렇게 판단했을까요...
수타군
22/08/23 18:23
수정 아이콘
얼마전에 역대급 업데이트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곱절로 달려라
22/08/23 18:32
수정 아이콘
실제로 경험해보니 너프가 더 치명적이고 무엇보다 업데이트를 속였어요.
TFT라는 디스코드를 통한 서비스 거래를 필수적이지 않게 만들겠다며 생기라는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그러면서 수확에 있는 빈도 제련 색체 5 연결 등등 초반에 아이템을 만들고 강화하는 기능을 모두 삭제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생기 드랍율이 절망적
수타군
22/08/23 18:43
수정 아이콘
안좋은쪽으로 역대급이었군요...
유자농원
22/08/23 19:00
수정 아이콘
내역만 보면 그렇습니다.
지금 까이는 부분은 공지도 안한 잠수함너프라 배신감에 레딧까지 민심이 곱창이 나버렸습니다.
Lazymind
22/08/23 19:04
수정 아이콘
가장 게임에 영향이큰 드랍률을 패치노트에 적지도않고 너프해서 난리가 났습니다.
타란티노
22/08/23 19:36
수정 아이콘
그때는 그랬는데 까고보니 내역에 없던 함정들이 너무 많이 튀어나왔..
머나먼조상
22/08/23 18:26
수정 아이콘
빡빡이 개소리에 지쳐 떠났는데 아직도 그놈의 똥고집 안버렸나보네요 크크크크
terralunar
22/08/23 19:00
수정 아이콘
강탈까지 하고 접었는데 이 개똥철학 강요 볼때마다 도저히 복귀할 엄두도 안나네요 크크크크
본인이 뭐 대단한거 만든줄 아는거 같아요
Lazymind
22/08/23 19: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빵먹 공장인 엠피리안이 오프해버렸죠. 거래봇까지 7인파플해서 시간당 33카..
드랍율 너프는 어이가 없고
저깃 너프도 지들이 결은저 안쓰면 못버티게 해놓고 저깃을 너프, 마나효율마스터리 삭제해서 결은도 간접너프.
이럴거면 결은저 안써도 상관없던 탐험 이전으로 돌려놓던가
화폐개혁도 디바인을 엑잘위상으로 만들거면 디바인샤드랑 레시피 만들고 카드추가를 하던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디바인 드랍률만 박살내놔서 망했죠.
비스티어리때 처음 접하고 인커젼부터 제대로 시작했는데 그냥 하면서 느끼는건 크리스윌슨의 개똥철학이 문제가 아니에요.
개똥철학이라도 있으면 다행이지 크리스윌슨 포함 GGG는 그냥 게임을 재밌게만들 능력이 없어요.
미카엘
22/08/23 19:10
수정 아이콘
이제 디아4가 흡수하면 되는 건가!
라푼젤
22/08/23 19:17
수정 아이콘
poe도 2가 빨리 나와야죠...
곱절로 달려라
22/08/23 19:30
수정 아이콘
사실 이런 방향성 이라면 2도....
22/08/23 21:38
수정 아이콘
2 나온다고 무지 오래전에 얘기하지 않았었나요?
기억 오류인가
22/08/24 01:44
수정 아이콘
2021년 출시 예정이었습니다. 네...
추대왕
22/08/23 19:32
수정 아이콘
수확 접두 접미유지 재련 없애놓고 말 안한게 제일 띠꺼움..
칠데이즈
22/08/23 19:47
수정 아이콘
결전이랑 의식이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었던걸로.
타란티노
22/08/23 19:48
수정 아이콘
선 넘는 모독성 발언이 잦아지면서 개발진들 레딧 출입이 줄어든 이후로
최대 강점이던 피드백/커뮤니케이션이 죽어버린게 너무 뼈아픕니다.
일단 오늘 패치로 전보다는 훨씬 나아지긴 했는데..
3.15 때 불타는 민심 팟캐스트 연속 출연 하면서까지 수습하던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내일 준비해서 제대로 된 이야기 한다고하니 어떤 얘기를 할지 궁금하네요
55만루홈런
22/08/23 20:30
수정 아이콘
디3가 최고시다... 디4나오기전까지 열심히해야겠네요 크크
제주삼다수
22/08/23 20:48
수정 아이콘
이런 게임은 패치가 맘에 들면 하고 안들면 쉬고 이거는 너무나도 당연한건데. 그걸 막기 위해 패치노트를 속였으면 당장은 사람을 모을수 있어도 장기적 신뢰는 날아가버리는거죠
22/08/23 21:07
수정 아이콘
솔직히 수확과 수확이 흥한 시즌이 제일 재밌고, 유저가 오래 유지되었다고 보는데...
패치방향은 항상 반대로 감.
키모이맨
22/08/23 21:34
수정 아이콘
저는 POE패치방향보면 뭔가 자꾸 와우가 떠올라요 크크
Lord Be Goja
22/08/23 22: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Dk의 스타2랑 더 비슷하지 않을까요 .활성 플레이어가 회복되는거보다 자기 철학이 게임판에 구현되는게 중요하던 사람
Stoncold
22/08/24 11:08
수정 아이콘
와우는 확팩 거치면서 점점 더 라이트 유저들이 하기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22/08/23 22:31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개발자 마인드에요
[내가 고생해서 만들었으니 니들은 꼭 해봐야한다]

패턴 스킵 딜찍, 액트 달리기, 빠른 하이엔드
열심히 만든거 대충 넘기는걸 못 보겠다는 거죠
그러다가 게임이 스킵 될텐데 말이죠
22/08/24 01:55
수정 아이콘
탐험 리그 당시 7일차 이탈률이 45% 넘어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부랴부랴 수습 들어간 모양새긴 하지만 이미 선을 좀 많이 넘어가지 않았나 합니다.

사실 저번에도 '패치노트엔 안 썼는데 전반적인 커런시 드랍률 너프했음. 그래도 별말 없는 거 보니 다들 괜찮았나봐?' 하면서 당당한 모습 보였던 걸 생각하면 이번 드랍률 조정으로 이렇게 큰 후폭풍을 맞을 거라곤 아예 생각조차 못했을 거라 봅니다.

애초에 게임사가 직접 개최하는 것도 아닌 사설 대회에 금전 지원이나 적당히 하는 주제에 그 사설 리그를 기준으로 잡고 밸런스 패치를 하는 것도 우습기 짝이 없고, 이번 리그 패치 노트 발표 후엔 한 스트리머 방송에 채팅으로 참여해 주먹구구식 밸런스 패치도 했다고 하더군요. 이런 걸 '소통'의 방식이라 생각하나본데, 근본이 카피 게임에 중소기업 마인드가 바뀔 생각이 없으니 글러먹었다고 봅니다. 이번 개발자 노트 what we're working on 또한 공홈이 아니라 레딧에 올라왔죠? 가관입니다 가관 크크
회사에서
22/08/24 08:28
수정 아이콘
아무리 생각해도 템맞추고 액트미는게 쉬워지면 이캐릭 저캐릭 이빌드 저빌드 하면서 이용시간이 늘어날거같은데 왜 어려워지는지 모르겠네요 poe가 나온지 얼마 안된 게임도 아니고 질릴만큼 오래된 게임인데
22/08/24 09:30
수정 아이콘
저는 군단 부터 했고 지금껏 재미있게 했고 여가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준 게임이고 의식이후로도 하긴하는데 점점 재미는 없어집니다.
유저가 재미있게 이젓저것 스킬 써가면서 몹 학살하면 열 받나봐요. 게임을 할수록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고 이번 시즌은 걍 스탠에서
가지고 있던 캐릭가지고 종종 한두판이나 하고 스킵하려구요.

지속된 너프로 게임 하루 10시간식 하는 유저 아니고서야 거의 eab 독플 이걸로 엔드보면 한달이상 가고 사람 다빠져서 스킬 바꿔타기도
어렵습니다. 손가락 아프고 딜레이되서 답답한 덫 지뢰같은 스킬만 그마나 데미지 나오고 쓰고 싶은 스킬들은 사람같이 쓰려면 일반 유저는
불가능합니다. 안하시는 분들은 모르시겠는데 화려하고 손편하고 타격감 있는 스킬들은 맞추는데 재화가 많이 필요하고 그거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이 일반 유저로써는 진짜 오래 걸립니다. 그거모으다가 새 시즌 나와요. 전에는 지금보다 스탭업이 쉬웠어요. 몹도 더 약했고.

유저 괴로운게 즐거운듯 보입니다. 윌슨은.
22/08/24 09:34
수정 아이콘
액트미는것도 스트레슨데 캐릭 2개키우는 것도 거기서 또 템 스킬젬들 다 맞추는 것도 이제는 너무 스트레스가 됐어요.
그래도 몹 터트리는 손맛이랑 폐지 줍는 재미는 좋고 과금유도가 거의 없다시피한 게임이라는 장점이 못 놓게 만드네요.
이제까지 2년 하면서 20만원 정도 밖에 안쓴거 같은데 그게 또 윌슨이 저 같은 유저에게 분노하고 자꾸 어렵게 만들어서
하루 종일 게임하고 서포트 팩 매번 지르는 사람에게 난이도를 맞추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22/08/24 09:43
수정 아이콘
액트는... 이렇게 오래된 게임이면 이젠 패스 권을 차라리 팔아주면 좋겠는데...
회사도 돈벌고 유저들도 편하고 좋을텐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129 [LOL] 이스포츠매니저 SSR 선수 리스트 총 정리(8/26 업데이트) [2] Leeka10101 22/08/24 10101 0
75128 [LOL] 이스포츠매니저 18월즈 IG 더샤이, 루키, 재키러브 스킬 상세 [17] 요단강수중발레8710 22/08/24 8710 1
75127 [LOL] 이스포츠매니저 18 월즈 IG 업데이트 티져 오픈 [12] Leeka9096 22/08/24 9096 0
75125 [하스스톤] 전장이 사실상 유료화가 되는군요. [23] 샤르미에티미16786 22/08/24 16786 1
75124 [LOL] 4연속 5꽉, 2022 LCK CL Summer 플레이오프 정리 및 결승전 예고 [8] 비오는풍경10902 22/08/23 10902 3
75123 [모바일] 명일방주 : 재미있고 지루한 [45] 잠이온다12326 22/08/23 12326 9
75122 [스타1] 23살 KT 청년을 기억하며(to 우정호) [18] SAS Tony Parker 12853 22/08/23 12853 46
75121 [PC] [POE]역대 최고 이탈율 갱신 [49] 곱절로 달려라12154 22/08/23 12154 4
75120 [뉴스] LCK 결승전 미디어데이 인터뷰 [86] EpicSide15444 22/08/23 15444 3
75119 [콘솔] 스플래툰3 전야제 겸 영업글 [29] Fysta8817 22/08/23 8817 3
75118 [모바일] [카운터 사이드] 8/23(화) 업데이트 점검 및 패치노트 안내 [4] 캬옹쉬바나8303 22/08/23 8303 0
75117 [모바일] [블루 아카이브] 8/23(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0] 캬옹쉬바나8505 22/08/23 8505 0
75116 [오버워치] [OWL] 서머 쇼다운 2주차 리뷰 [13] Riina9558 22/08/23 9558 2
75115 [LOL] 이스포츠매니저 성장 요소 + 과금요소 이야기 [5] Leeka9011 22/08/22 9011 1
75114 [PC] 나는 왜 <아캄 나이트>의 엔딩을 못보고 있는가. [39] aDayInTheLife9188 22/08/22 9188 0
75113 [LOL] LPL TES 롤드컵 직행 확정 [19] 저스디스10907 22/08/22 10907 1
75112 [LOL] 티원 밴픽을 보면서 꾸준히 느끼는 점 [99] 작은형20075 22/08/22 20075 8
75111 [오버워치] 오버워치 리그의 미래에 대한 우려 속에서 비용 절감 준비 [10] 카트만두에서만두9749 22/08/22 9749 0
75110 [LOL] 2022 LEC 서머 플레이오프 중계 안내 [38] Silver Scrapes10826 22/08/22 10826 0
75109 [LOL] 폴모에 대한 얘기 [197] Polkadot15949 22/08/22 15949 13
75108 [LOL] LCK + LPL 팀들의 롤드컵 진출 확률 보기 [5] Leeka10115 22/08/22 10115 0
75107 [LOL] 유익한 빛돌님의 5세트 바론 스턴 분석 [150] 카트만두에서만두15508 22/08/22 15508 8
75105 [PC] [POE] 3.19 3일차, 크리스 윌슨의 개발자 노트 [20] biangle8348 22/08/22 834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