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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4 05:38
재밌는 건 저 글이 쓰일 당시와 비교하면 특별히 더 나온 것도 뭐 없지 않나 싶다는 거네요. 그나저나 롤판의 원죄라니 참으로 적절한 표현인 듯싶습니다. 씨맥 말처럼 롤판 역사상 최고로 수치스러웠던 사건이 이제야 좀 풀려가는 것 같네요. 씨맥은 만약 헬퍼가 아니라면 그렇다는 거였지만, 사실 정말 헬퍼가 맞고 그 사실이 훗날 또 새로이 밝혀진다 하더라도 그때 묻었던 건 수치 맥스 찍었던 게 맞죠. 살인자라도 그 살인을 빈약한 증거로 유죄추정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니 말입니다.
25/03/14 06:04
자기가 잘못되었다는 걸 알고 반성하고 사과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죠
무안하고 민망한 마음에 아무말 없이 모른체 넘어가버리는 태도마저도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가열차게 까놓고 아닌게 밝혀졌는데도 차라리 입이나 닫고 있지 '응 이제 관심 없음요' 따위의 조롱성 사족을 붙이는건 좀 가증스럽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 25/03/14 08:51
그렇죠. 제가 글을 쓴 후에도 캬하하님에 대한 조롱성 댓글에 추천이 많이 달려있어서
괜히 더 욕먹이는건 아닌가 하고 글삭할까 고민 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옹호해주시는 분들도 많아서 가만히 뒀습니다만 조롱은 진짜 아니었어요
25/03/14 07:22
그때 당시에
코그모 4프레임 간격 카이팅을 정확한 커서 위치로 반복 이게 사람이 할 수 없다는 가장 큰 증거영상였는데 혹시 조작된 거였나요?
+ 25/03/14 12:55
https://blog.naver.com/dragon9897/221466788802
일단 여기에 나름의 분석이 있네요. 여기에 플러스로 캬하하의 핵 의심 장면은 조작될 가능성이 있다는 걸 염두에 두셔야 됩니다. GIF는 대부분 프레임이 낮기 때문에(최대는 50FPS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10~20정도) 한 두 컷만 조작해도 아주 이상한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25/03/14 07:32
이제라도 정상화되서 다행입니다. 전 다른사람들은 솔직히 모르겠고 씨맥이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씨맥을 제가 아직도 혐오하고 무서울 정도로 정치가 능하다 생각하는게 라이엇 공식발표 전 날 또 방송을 켜서 당시 라이엇의 낮은 신뢰도에 편승해서 음모론 비슷하게 말해서 발표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었죠.
그 뒤 사람 좋은 롤 밖에 모르는 바보형 이미지로 팬덤쌓는게 진짜 꼴보기 싫었습니다.
+ 25/03/14 09:10
씨맥 좋아하지만 이번건에 대한 옹호의 의미는 1도 없다는 걸 먼저 밝히고 말씀드리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씨맥만큼은 [라이엇의 낮은 신뢰도에 편승해서 음모론 비슷하게 말해서 발표조차 무의미하게 만들었죠.] 이런 입장을 가질 수 있는 당위성은 가지고 있죠. 당장 도란 솔랭 억까징계로 라코와 싸웠던 입장이라서요. 타이밍 때문에 욕먹을만하다는 의견과 꼴보기싫어하는 것도 존중합니다.
+ 25/03/14 09:16
(수정됨) 그건 선후관계가 잘못된거죠.
캬하하 헬퍼 사용 논란이 있던 16년도는 도란 데뷔시점(19년도)은 커녕 씨맥이 그리핀 코치로 E스포츠 코칭스탭 커리어를 시작한 17년보다도 이전 일입니다. 그런 논리로 치면 라이엇 코리아는 씨맥을 예의주시하는게 당연했다라는 결론이 나와야 할 겁니다.
+ 25/03/14 09:56
전 님 같은 사람들이 진짜 제일 싫습니다. 헬퍼라고 내놓은 핵심 자료들이 프레임 조작으로 판명나고 수 없이 캬하하도 해명을 했고 유튜브에 검색 한 번이면 헬퍼반박해명 영상이 나와요. 본인은 그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떤주장을 하는 사람의 권위에 기대어 이 사람이 그랬으니까 이게 맞음하는 사람들요. 심지어 씨맥은 그 조작판명이 나고도 무려 감독신분으로 여전히 헬퍼가 맞고, 헬퍼라 생각한다고 당당하게 입놀린 사람입니다. 사과해야죠?당연히
25/03/14 07:41
저도 피지알에 글썼다가 똑같이 욕 많이 먹었었죠
당연히 헬퍼라는건 둘째치고 지나간 떡밥을 왜 풀어서 불편하게 하냐 뭐 캬하하 팬 정말 악질이다 뭐다 방송 한번 본적 없는데 프레임 잡혀서 많이 맞았네요 그분들은 이제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 25/03/14 08:45
꼭 캬하하 건이 아니더라도, 예전에는 내가 제대로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으면 바로잡으려 했지만, 지금은 그냥 넘기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가 바르게 살아가면 되는 거죠. 사람을 바꾸려고 노력하는 건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에게는 옳고 그름보다 감정을 배출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억울해하지 말고, 이것을 지혜를 얻는 기회로 삼으세요. 다음번에는 '아, 이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구나' 하고 가볍게 넘기세요. 사실 모든 사람들은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저도 과거에 시아가 좁았던적이 있었고 그때 좁은시아인줄 몰랐고 또 당시에 최선을 다했서 살았던건 맞으니까요.
+ 25/03/14 09:07
저도 돌던지던 사람들중 한명이었고 본인이나 팬분들, 사실 정정하려는 분들한테 못된 댓글 많이 달았는데 사과드립니다. 바보같은 짓을 했네요
+ 25/03/14 09:14
이 판에서 한번은 꼭 털고가야할 문제였는데 이렇게 정리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니 좋네요.
캬하하님의 '나는 언제든 사과받아줄 용의가 있다'는 열린 태도가 이런 좋은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당한거 생각하면 '사과고 뭐고 절대 안받는다 꼭 똑같은일 당해서 망했으면 좋겠다' 해도 이상하지않은데
+ 25/03/14 09:26
동감합니다. 계속해서 누구를 비난하려는 태도가 아니고 그냥 서로 털고가자 이런 쿨한 마인드 였기에 이렇게 까지 스노우볼이 구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캬하하 본인도 어릴땐 철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 성숙해졌다고 스스로 말하더군요
+ 25/03/14 09:30
머라고 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라이엇 오피셜 봤지만 오히려 지들이 무슨 기술이 있어서 완벽하게 검증을 했다는건지 못믿어서 핵 아닐까 생각했던건 기억나네요 반성합니다.
+ 25/03/14 09:38
라이엇이 이 일로 비판받을 부분이 있다면 그냥 핵 아니었다로 종결될 문제를 라코의 모 직원이 잡고 싶었는데 못 잡았다라는 이상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퍼뜨려서 라이엇이 무능해서 못 잡았다로 알려진거였죠.
+ 25/03/14 09:41
저도 탭 누르고 cs 먹는 모습 때문에 헬퍼다 라고 생각했었던 사람으로서 반성하게 됐네요.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은.. 다른것보다 캬하하를..인간 이석현이라는 사람의 인성이 참 대단하다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미 여론이 반전된 상황에서 뿐만이 아니라 그 전부터 한결같은 스탠스를 취하고 먼저 손내밀고.. 보통 사람들은 쉽게 못하죠. 그리고 여론이 뒤바뀌게 된 계기도 제우스와 관련된 얘기라 좀 씁쓸하긴 한데 카하하 본인은 그마저도 크게 개의치 않는 듯 하고요. 어쨌든 지금이라도 롤 관계자들 및 일반인들의 인식이 바뀌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미안한 마음+인간 이석현에 대한 존경심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의 상처가 쉽게 아물지는 않을거고, 영광의 시간이 다시 돌아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승승장구하기를 바랍니다.
+ 25/03/14 11:50
글쎄요 피해자라고해서 선한건 아니죠.
캬하하는 이 건과 별개로 본인부터 나이스게임tv NLB와 공방 노쇼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 관계자들에게 1회도 아니고 대놓고 빅엿을 먹인거거든요 이건.
+ 25/03/14 12:56
피해자라서 선하다고 하는건 아니고 피해자로서의 대처를 말한겁니다. 노쇼사건은 제가 잘 모르는 건이라 언급하긴 어려운데 잘못된 부분은 본인도 사과를 해야할거고, 그렇지 않다면 제가 느낀 감상 역시 잘못된것이겠죠.
+ 25/03/14 13:38
인간 이석현의 인성이 대단하다 라는 부분을 보고 쓴 거 였습니다. 저에겐 저 사건만으로도 인격적으로 실격이라고 느껴졌거든요.
엄청난 잘못이었거든요.
+ 25/03/14 10:47
(수정됨) 스트리머용 고가 헬퍼여서 아무도 동일한 헬퍼를 찾을 수 없지만, 한 경기 내에서 한 두번만 켜지고, 하는 것이라고는 정교한 스킬피하기나 스킬 맞추기가 아니라 돌골렘치기, 핑와 치기, CS먹기, 커서 따라가기? 카이팅 정도 밖에 없다는.. 캬하하 정도 레벨(마스터~그마)의 플레이어가 대체 왜 이런 무능한 헬퍼를 사용해야 했을까요? 그리고 헬퍼를 사용한 게 사실이라면, 왜 그 헬퍼는 어디에서도 찾아지지 않았을까요.
소위 '전문가'들도 악의적으로 짜깁기된 영상만 보고 헬퍼가 확실하다는 잘못된 진단을 했었던 안타까운 사건이죠. 그 당시 캬하하는 초기에는 헬퍼만큼 잘한다는 소리로 웃어넘기며 별 대응 안하다가, 사태가 심각해지자 라이엇에 PC를 가져가서 체크해달라고까지 했었죠. 그래도 찾아오는 건 조롱뿐이었구요. 저는 처음부터 제시된 영상이나 캡쳐화면만으로 캬하하가 헬퍼라는 사실이 명백하지 않다는 입장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그런 뉘앙스 댓글만 달아도 '캬빡이'라면서 비난을 당했었습니다.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져 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 사태를 보면서 무언가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은 너무나 어렵다는 것, 대중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점 등등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 25/03/14 11:14
지금도 그렇지만 저는 남의 플레이가 이상한지를 판별할 정도의 최소한의 실력도 없어서 그때도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내막이 이럴 줄은 모르고 그냥 잊고 있었습니다.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었겠네요..
+ 25/03/14 11:39
저 글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댓글입니다.
헬퍼였는지 아니었는지에 대한 디테일에 대해서 당시에 꽤 깊게 탐구해본 입장에서 내린 결론은... 영상에 프레임 누락이 조작이었던 아니었던 당시 영상들 중에 스크립트의 증거가 될 수 있는게 아예 없습니다. 롤에서 스크립트가 의미가 있으려면 뭔가 쓰는 목적, 그러니까 플레이상 이점이 있어야하죠. 적 챔피언의 스킬모션이 시작되자마자 정확히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최소한의 무빙을 한다거나 스킬샷이 apm이 엄청나게 높아야하는 상황에서도 기계적으로 정확하다 하다던가 등등. 이런 요소들은 스크립트로 설정되어있기 때문에 마우스 움직임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마우스 놓고 있어도 플레이어의 의사와 관계없이 프로그램이 알아서 해주는거죠. 이게 현재까지 알려진 "모든" 스크립트의 작동 방식이에요. 이런 방식이기 때문에 헬퍼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당시 첫 반응은 "그거 방송 켜고 사용하는거 불가능해" 였고요. 근데 헬퍼라고 주장하는 증거영상 중엔 "우리가 현재까지 알고 있는 스크립트" 같은 장면은 단 한개도 없고 마우스 포인터가 순간적으로 따라갔다고 하는 영상만 있죠. 심지어 실제로 정확히 따라간 경우도 아닙니다. 다 쪼개서 보면 픽셀 오차가 존재하고 진짜 마우스를 짧게 움직인 작골 장면(작골치는데 스크립트가 왜 필요한지, 왜 그 순각 밖에 관측이 안되는지는 모르겠지만)을 제외하면 다 마우스의 중간 궤적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장면이 나오기 전후 맥락을 보면 아주 불규칙적인 인간적인 마우스 움직임이 포착이 되고요. 그렇다면 헬퍼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캬하하가 스크립트를 끄고 있다가 그 마우스 포인터가 순간적으로 움직인 0.1초 남짓한 시간 동안 잠깐 켰다가 다시 껐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런 핵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는 차치하고 그걸로 도대체 어떤 플레이적인 이득이 있는지, 저는 짐작이 가지 않았습니다. 제 관점에서 캬하하가 스크립트가 되려면 1. 어떤 종류의 스크립트가 존재하고. 2. 그걸 캬하하가 썼어야하는데 1을 패스하는 반박을 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문제는 헬퍼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든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이든 이런 집착과 직관으로 여기까지 탐구해본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에요. 본문 영상에도 나오지만 캬하하가 "모두 틀린 내용으로 싸우고 있다"고 하는게 이런거죠. 이 글의 댓글만 봐도 영상의 조작 여부는 사실 중요한게 아닌데 대부분 여기에 꽂혀있으니까요. 제가 위에 쓴 내용들도 이미 한창 일때 다 캬하하 측에서 주장한 내용이라 대응을 게을리한 것도 아닙니다.
+ 25/03/14 12:37
근데 뭐 요즘 보면 숲속친구들인가 그 만화마냥 남들 욕할때 선동당해서 같이 욕하다가 사실이 아님을 밝혀졌을때 '난 사실 아닌 것 같긴 했어.' 라며 위선 떠는 것 보다는 내가 틀리지 않았어라고 끝까지 선동당한채로 믿는게 나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적어도 거짓말을 하지는 않으니
+ 25/03/14 12:21
그간 저도 이쪽저쪽에서 욕 많이 먹었는데..
이제라도 뭔가 결말이 지어지니 참.. 기분이 이상한게..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평생 이런 그림은 볼수 없을줄 알았는데..
+ 25/03/14 12:46
(수정됨) 헬퍼 때문에 롤 망한다 곡소리 나왔던 때의 이야기긴 합니다. 당시 솔랭 실유저층이 지금에 비하면 훨씬 많았던만큼 롤 커뮤니티서 주요 떡밥으로 매일 같이 떠들었던 주제였었고 최근에 사과문 남긴 관계자들 포함 지사인 라이엇 코리아부터 본사인 라이엇 센트럴서 검증을 나섰던 주제기도 했었고요.
+ 25/03/14 12:42
왜 다시 이슈가 불타나했더니 클템입으로부터 시작된건가보네요. 에욱이형 사과할건 사과하고 넘어가자. 김성회씨도 사과하니까 멋있드만
캬하하도 예전엔 인성 구린 BJ 정도로 생각했는데 풍파를 겪더니 많이 성숙해진 모습인거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 25/03/14 12:51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클템도 사과했습니다. 김성회님이나 클템님이나 다 호감이고 저도 좋아하는 분들인데 뒤늦게나마 이렇게 해결하고 가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25/03/14 13:21
증거영상이라고 올려진 것만 봤을때는 빼박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악의적으로 편집된거였다니.. 몇년이 지나서야 알게되었네요. 의도적으로 증거 조작한 사람들은 큰벌 받길 바랍니다.
+ 25/03/14 13:42
저도 알리 점멸따라 커서 순간이동 하는것과
그브로 골렘치는면서 커서 움직임보고 100%헬퍼라고 생각했는데 그 증거들이 조작된거였다니 오해하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다
+ 25/03/14 13:59
어디서 말이던 글이던 논해본적은 없고, 다만 며칠전까지도 그냥 헬퍼걸린 친구였지 정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 박힌 인식이 바뀌려면 입증이 얼마나 어려운지, 참 또 한번 느끼면서 마음으로나마 사과, 위로드리고 싶네요.
+ 25/03/14 13:59
그 당시에 친구가 헬퍼 아니라고 말해줄 때도 헛소리 하지 마라면서 증거들 아예 무시하면서 싸운 적 있었는데 몇 년 뒤 프레임 조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 인터넷 정보의 진실 여부를 체크하려고 원본을 찾아 보는 습관이 생겼네요. 여전히 가공된 짤만 보고 욕하면서 당당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마녀사냥 시대 보다 더 쉽게 마녀사냥 하기 편한 시대가 아닐까 싶어요.
+ 25/03/14 13:59
(수정됨) 근데 여러가지 증거자료중에서 악의적조작으로 밝혀진건 1케이스고 나머지는 그때도 지금도 불확실 아닌가요? 진짜 몰라서 적어봅니다.
당시 분위기는 이런이런 움직임은 헬퍼가 아니면 말이 안된다 라는 것이 정설이었죠. 근데 그게 라이엇이든 어디서든 공식적으로 핵이다 헬퍼다 라고 한적은 없는데 (헬퍼가 아니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발언했던 사람들이나 무죄추정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사과를 하고 있는 것 같네요.
+ 25/03/14 14:09
라이엇은 공식적으로 헬퍼 아니라고 했죠. 당시 헬퍼도 못 잡는다고 불신하는 사람이 많았지만 라이엇이 그렇게 한 명 찍어서 로그까지 싹 분석하지는 않았을거라 헬퍼는 아니지 않을까 생각하고 일단 공식이니까요.
+ 25/03/14 14:27
사람들이 믿기 싫어었던거지
사실은 라이엇이 굉장히 강하게 말했죠 우리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헬퍼를 쓰면 무조건 잡힌다는것을. 그리고 그는 헬퍼가 아니다 라이엇코리아 직원 : 미제사건이래요
+ 25/03/14 14:26
https://www.youtube.com/watch?v=tLaI4iYBnVY
https://www.youtube.com/watch?v=o0i9dWZGsLU https://www.youtube.com/watch?v=Tgg-z74wBXQ 이거말고도 여러개 있는대 해명은 거의다했습니다. 그때는 해명을 해도 헬무새들은 우기기만 했거든요
+ 25/03/14 14:27
https://namu.wiki/w/%EB%9D%BC%EC%9D%B4%EC%97%87%20%EB%B6%80%EC%89%AC%ED%86%A0%ED%81%AC%20%EB%85%BC%EB%9E%80#s-5.3.1
라이엇의 신뢰도는 별개로 치고 라이엇은 정확히 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중간에서 통역하던 룬테라라는 한국 직원이 자신의 소견을 곁들여서 이상하게 말했던거죠
+ 25/03/14 14:36
팩트 아닙니다... 팩트라고 하실거면 사실관계를 좀더 찾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라이엇 본사의 공식적 반응은 캬하하의 모든 계정에 대해 조사를 여러차례 실시했으나 헬퍼 사용은 없었다 입니다
+ 25/03/14 14:55
(헬퍼가 아니다는 아니고 정확히 알수없다 라는 정도의 뉘앙스) 라면서요. 라이엇은 헬퍼가 아니다라고 명확히 얘기했을텐데요.
Q. 캬하하는 스크립트를 썼는가, 쓰지 않았는가? A. No. Umm.. we looked into several of 캬하하's accounts and we really consider this case to kind of be closed. We used multiple methods for looking into him,Umm.. and used several different types of detection umm.. to find out if he was scriptingand to us, it's important that we use data and you have.. that we are confident in our decisions.I know that a lot of players in the community would like to see us ban 캬하하,Umm.. but we can't just because we want to,We have to make sure that our..we are sure in our decisions. 쓰지않았다. 우리는 캬하하가 보유한 계정들을 조사해보았으며 우리는 이것을 정말로 종결된 건으로 간주한다. 여러 방법을 써서 그를 조사했는데 여러 가지 다양한 종류의 탐지를 사용해서 그가 스크립트를 사용하는지 조사했다. .우리가 데이터를 사용했고, 우리가 결정에 확신을 갖는다는게 중요하다. 커뮤니티 내의 많은 플레이어들이 캬하하를 차단하길 원한다는 것을 아는데, 단순히 우리가 원한다고 해서 그를 차단할 수는 없다.우리 결정에 확신이 있어야지 할 수 있는 문제이다. / 라이엇 부쉬토크
+ 25/03/14 16:18
원문이라고 써 있는 부분이 여러모로 원문이라기에는 좀 이상한데요... 위키 내 원본 영상도 내려간 듯 싶고 어디 확인할 방법은 없나요..?
+ 25/03/14 18:11
(수정됨) 오타도 많고 주술호응도 안 되고 중요한 부분이 빠져있고 그러니까요. 구어체를 받아썼다면 이렇게 영어 부분이 받아쓰기된 게 아예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닌데 무엇보다 이걸 직역했다는 아래 한국어 번역본이 문젭니다. "원문" 내용 자체가 매끄럽지 않은데 아래 한국어 번역본은 매끄럽게 호응을 맞추어 번역해놨음에도 원문을 직역했다고 주장하니 나무위키 주장이 의심이 가고 애초에 원문이 맞는지도 의심이 들어서요...
원본 영상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원본 영상이 비공개라 당장 확인이 안 되네요..
+ 25/03/14 14:55
다르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라이엇의 공식반응은 정확히 알수없다는 뉘앙스가 아닙니다 이 건은 라이엇이 헬퍼라고 한 적이 없다 정도에 그치는게 아니라 헬퍼가 아닌 것을 확실히 인증해줬다가 더 팩트에 가까워요
+ 25/03/14 15:00
영상없나요? 사실 무빙치다가 아다리로 피하는경우도 있어서 라이엇처럼 프로그램으로 확인하는것빼고는 한 부분이 아니라 여러 부분을 보고 헬퍼의심하는데 지금 나온걸로는 많은 의심부분이 해명됐다고도 하니까요
+ 25/03/14 15:11
https://www.youtube.com/watch?v=o0i9dWZGsLU&t=1489s
https://blog.naver.com/dragon9897/221466780883 해명이야 구글에 검색하면 1페이지에 바로 나오죠 님이 안 믿으려고 할 뿐 근데 아직도 안 이상하세요? 헬퍼 증거라는 것들이 인간이 할 수 없는 슈퍼플레이가 아니고 하나같이 이상한 실수를 저지른 플레이라는게 스킬도 다 쳐맞고 제자리 플래쉬 같은 실수를 저지르는게 어떻게 헬퍼 증거가 되요 상식적으로 그리고 그런 이상한 헬퍼를 써도 수백 수천게임을 방송에서 한 캬하하씨면 분명 반복이 되었을텐데 왜 하나같이 다 새로운 실수들인가요.
+ 25/03/14 14:49
쭉 캬하하를 그 사건으로만 알다가 최근에 합방에 보이면서 여기서 방송을 하는지 알게되고 캬하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작년에는 이해가 안갔던게 이해가 되더라고요.
상상과 달리 제가 이제 느낀 당시의 캬하하는 스트리머로써 능숙하지 않았고 너무 많은 사람의 관심도 어려워했던 사람이었네요. 센스 좋은 스트리머도 아니었고 주변에서 큰 도움도 못받았고 본인은 사실상 심신미약이었던것 같습니다. 다시보기는 그대로다, 새로운 증거가 없어서 상황이 그대로라기보다는 당시엔 개인이 이겨내기 힘든 파도였고 그 후엔 다른 스트리머와 교류가 없는 외딴섬이었다가 이제서야 조명이 된다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25/03/14 15:30
흐름 자체가 한쪽으로 흐렀고
커뮤에서 대다수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저도 편승했을거구요 당시에 캬하하 팬덤정도만 아니라고 했던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억울하고 사실이 아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한다로 가는게 또 흐름이 되는건가 싶습니다 펨코보니꺼 클템/빛돌도 사과했다는 말이 있던데
+ 25/03/14 15:35
이전에 많은 관계자들이 냈던 헬퍼에 가깝다는 의견을 듣고 판단에 참고하신 분들은 이제 다시 관계자 분들의 의견도 바뀌고 당사자도 너그럽게 받아들여주는 관용까지 베풀고 있으니 헬퍼가 아니었네, 잘못 생각했구나. 참고했던 관계자들도 헬퍼가 아니라고 다시 정정해주었으니 나도 다시 한번 재고해 봐야겠다. 생각해보시기에 괜찮은 계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아무쪼록 가장 피해를 본 당사자가 좋게 넘어가려는 걸 다시 다툼의 장으로 이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생기네요. 쭉 기계인간이라고 놀림받았는데 반대로 마음이 대인배 인간이었다 밈이라도 붙여주고 싶은데 그게 어디 쉽나요..
+ 25/03/14 16:01
우연히 갠적으로 치지직에서 방송하시는걸 봤길래 팔로우해뒀는데 지금이라도 누명이 벗겨져서 다행입니다.
그나저나 나무위키 봤는데 생각보다 이거에 얽인 전현직프로게이머/감독/해설자 분들이 많더라구요.. 하이고;
+ 25/03/14 16:04
얽힌 사람이 너무 많으니 이거 관련해서 여론이 올라오려고 하더라도 바로 묻혀버리는;;
그래서 결국 이 사건이 여론화가 된게 결국 또 다른 누군가를 묻어버리려는 화력 때문이라는게 아이러니긴 합니다.
+ 25/03/14 16:06
사과하는 용기 어쩌고 하며 칭찬하는게 왜 이리 역한지
프레임 조작이 밝혀진게 최근인가 놉 진작에 밝혀짐 여론이 크게 불타지 않았다면 사과 했을 가능성이 있는가 놉 용기도 뭣도 아니고 그냥 어쩔수 없이 한거죠
+ 25/03/14 16:08
한창 캬하하 논란이 일때 영상의 움직임이 묘한건 사실이지만 그 헬퍼란 프로그램이 소위 한타를 쓸어담고 비인간적인 무빙과 컨트롤로 게임을 캐리하는 명장면이 아니라 핑와라던가 골렘을 치는 일부 짤에서 발견되는지에 잘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나름의 전문가들이 헬퍼라하니 그냥 그런가보다 했고 말은 아끼고 살았습니다만, 이제는 헬퍼 의혹에서 벗어난것 같고 그때당시 무책임하게 비난했던 사람들이 사과까지 하는걸 보니 그래도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 25/03/14 16:17
(수정됨) 캬하하 헬퍼라는 영상과
유튜브 어디서든 헬퍼 영상을 찾아보면 캬하하 헬퍼라는 영상이 이상한걸 알겁니다 보통 헬퍼 영상이라고 나오는건 피할수 없는 각에서 스킬을 피하고 스킬을 피함과 동시에 정확히 챔피언을 타격하는건데 캬하하 영상은 핵을 끄고 킬수 있다면 굳이 왜 이런거에 핵을 켯지라는 생각이 들죠 핑와를 핵으로 때려서 무슨 의미가 있으며 cs를 탭 누르면서 먹어서 대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 25/03/14 16:50
되게 웃프죠 저분에 대한 평가나 결과 이런걸 떠나서 여론 바뀐게 제우스 사가가 시발점이라는게..
그래서 추잡? 모르겠네요 추잡여부는 당사자가 평가할 부분이라고 보구요 사과받는 당사자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고 아니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정작 그 시발점 관련해선 아무도 사과한거 못본거같은데...
+ 25/03/14 19:09
놀랍게도 캬하하가 헬퍼였다면 증거를 가져오는건 어렵지 않습니다. 캬하하가 헬퍼로 의심받는 장면도 다 정해져있고 수 많은 영상 자료가 다 그대로 남아있죠. 그냥 그 장면들 보고 이건 무슨 프로그램 쓴거야라고 프로그램을 특정하지 못하더라도 어떤 원리로 구동되는 물건이란걸 설명 해주고 누가 지금이라도 재연하면 끝나는거에요. 근데 9년 동안 이걸 아무도 못 해냅니다. 캬하하한테 알리 점멸 장면을 1픽셀의 오차도 안틀리고 재연하라고 하고 못하니까 빼박이라고 조롱하던거 생각하면 얼마나 쉬워요. 지금 생각하면 블랙코미디인데 그래서 그 헬퍼 프로그램 어디있냐고 따지면 스트리머들만 쓰는 200만원짜리가 어디 있는데 니가 뭘 모르는거라고 다구리 당했죠. 그 전설의 헬퍼는 광고나 DM을 받았다는 제대로된 제보가 인방판 전체와 수십만명의 롤인구의 어그로 끌렸는데도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결국 모든 건 카더라. 사실 서버에 모든 입력 기록 다 남는 온라인 게임에서 그 로그 다 까본 라이엇이 아니라고 하는데 그걸 계기로 오히려 더 심하게 불탔다는거부터 뭔가 뒤틀려있었죠.
+ 25/03/14 20:07
제가 조작된 영상만 본거였군요.
해명영상을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그 당시에 헬퍼로 의심 했습니다. 골렘 커서 영상은 정말 센세이션 했는데, 조작이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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