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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31 18:24
간단 합니다.
기기값(계약서에 찍힌 금액)+2년치 요금= 총 투입비용 이 제일 낮은걸로 하시면 됩니다. 직구비용 계산은 예를 들어 아마존 판매가가 400달러 라면 (400+8(배송비))*1138(오늘환율)*1.1(부가세)*1.02(카드수수료)=약52만원
15/10/31 18:20
이번에 핸드폰 분실해서 갈아타려고 하는데 혹시 쪽지로 상담 좀 드려도 될까요!! 사이다 한잔 제대로 한 기분이에요 지금!! 캬
15/10/31 20:14
아이폰은 보통 공시지원금이 10만원 요금제로 써도 12만원 수준이라.. 요금할인이 보통의 경우 낫고요
줏어듣기로 유뿔 번호이동 아이폰이 요즘 리베이트가 쎄다는 카더라 글을 본거 같습니다.
15/10/31 18:45
순발력이 떨어져서요. 상대 요구를 일단 들어준다음에 정보수집후 시나리오를 약간 짜놓고 대응하는 편입니다.
내가 잘못한게 없고 상대가 억지 부리는 경우에는 헛점찾기가 쉽더라고요
15/10/31 18:43
역시 민원은 금감원 민원과 방통위 민원이 진리이지요...
확실히 내가 억울하다는 것을 전제로... 금융, 보험 관련은 금감원 민원이 짱입니다!!! LTE급 민원 해결 속도를 경험하게 됩니다.
15/11/01 15:33
와 멋지십니다, 정말.
내 폰을 부탁하고 싶을 정도네요.. 이 법이 최악인 이유는 소비자에게 너무 많은 탐색비용을 지불하게 해요. 사회후생을 높이려면 여러 다른 것보다 거래 비용을 줄여야 하는데, 단통법은 거래비용을 최악으로 끌어올리거나 아니면 소비자후생을 생산자에게 넘기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하니..
15/11/02 13:09
선택약정에 대해서 정리가 잘 된 글이 있어서 링크 겁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2&divpage=580&search_type=sub_memo&keyword=%B1%E2%BA%AF&no=311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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