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의 2015 겨울 스페셜 앨범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Sing For You]의 뮤직비디오입니다.

느낌 독특하네요. 생각 못한 느낌의 곡이랄까?

곡도 좋지만 뮤직비디오를 정말 잘 찍은 듯. 감독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스타워즈와의 콜라보레이션곡이었던 "LIGHTSABER"도 보니까 이 앨범에 실려있네요.









타블로가 프로듀싱한 윤하의 디지털 싱글 [허세] 뮤직비디오입니다.

곡 자체는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무난하게 나온 것 같지만 나쁘지 않고요.

일단 윤하가 그 어느 때보다도 예쁘게 나온 듯... -_-)b

지난 번에는 악동뮤지션의 찬혁군이 프로듀서로 참여해서 "널 생각해"를 냈었는데 그 내용과 이어지는 것 같아요.



더불어 윤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미지 크크크~~~








EXID의 솔지와 유재환이 함께 한 디지털 싱글 [오늘은]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작사 정형돈, 작곡 유재환이라고 하는데요.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아 멜론을 뒤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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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은 '돈 워리 뮤직'에서 '정형돈'과 '유재환'이 '비틀스'부터 '에이미 와인하우스'까지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고향이자, 낭만적인 록과 팝의 성지인 영국 런던에서의 음악 여행을 통해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다.

세기의 로맨스 영화 'She', 'Love Actually'의 주 무대가 된 런던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 노팅힐에서 주요 멜로디와 가사가 만들어져 제작 초반부터 기대를 모은 곡이다.

특히, 그동안 작사한 곡만 해도 20여곡이 넘을 만큼 뛰어난 작사 실력과 음악에 깊은 조예를 보이며 뮤지션으로서 면모를 보여준 '정형돈'이 직접 콘셉트를 잡은 남녀가 주고받는 달콤한 대화형식의 노랫말이 특징.

또한, 이 번 곡에서 '박명수'의 음악 노예, '유재환'은 소원을 풀었다. 바로 그동안 '박명수' EDM 공장에서는 금기 되어 왔던 그가 가장 하고 싶었던 "사랑 노래"를 만든 것.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미소와 그의 순수한 감성이 멜로디에 그대로 묻어 있는 유재환표 러브송은 들을수록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마력을 마음껏 뿜어낸다.

가창력은 물론이고, 뛰어난 곡 해석 능력과 풍부한 감성 전달의 소유자, 믿고 듣는 가수 'EXID 솔지'와 고운 미성의 '유재환'의 새로운 꿀성대 보컬 조합은 러브송 "오늘은"의 설레임을 더욱 극대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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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