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이용자 분들에 따르면 너무 과장된 걱정이네요.

아닌 게 아니라 전 중국을 생각할 때 세상의 통념과 원리들을 중국이 뛰어넘기라도 하는 듯이 사고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건 제겐 무의식의 영역이라 쉽게 바꿀 수는 없지만 분명 명철한 사고도 아니고 의식적으로 생각해봐야할 일이겠지요.

아래는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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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대부분에겐 부동산을 살 능력이 사라졌습니다. 부동산 값이 폭등했으니까요.

그렇지만 외국인 특히 바로 옆인 중국인에겐 팔 수가 있는 것이죠.

금수저들은 한국인에게 땅 살 능력이 없어지면,

중국에 땅을 팔고 미국으로 이민가서 살 거고,

그렇게 한국은 중국 조선성이 되는 겁니다.

얼마못가 한국은 중국에 합병되어 없어질 겁니다.

이렇게 된 것도 한국인의 집단 지성에 의한 선택이겠지요.

점점 살아가는 것에 한계를 느끼니 결국 재산을 갖고 편하게 사는 걸 택하죠.

실상 부동산업자라는 건, 부모가 아니라 남의 등을 처먹는,

사회적 등골브레이커에 지나지 않는 존재가 아니겠습니까.

아담 스미스도 지대에 관해 비판했듯이 말이죠.

그러니 중국에 근미래에 한국이 합병되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