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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1/26 11:22:19
Name 삭제됨
출처 웃긴대학
Link #2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016893
Subject [유머] 논란이 됐던 중학교 교장의 인생조언.jpg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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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무새
20/11/26 11:25
수정 아이콘
저러면 안되죠...
현실을 말해버리면 너무 슬프잖아
유자농원
20/11/26 11:25
수정 아이콘
맞말도 때와 장소가 있음
쿨몽둥이가 필요하겠네요.
20/11/26 11:25
수정 아이콘
유치원에서 [산타할아버지는 사실 너네 아빠엄마야] 하는 꼴
20/11/26 11:26
수정 아이콘
저게 적절한 말인지는 차치하고,
저 얘기가 뉴스에까지 나와서 사람들 입방아에 저 말이 옳으니 그르니 오르는 상황이 더 코미디 같습니다.
그냥 저 교장 뭐래? 쟤 이상해.. 하고 말일인것 같은데.
20/11/26 11:26
수정 아이콘
역할에 맞는 말을 하셔야죠...
20/11/26 13:51
수정 아이콘
딱 이거죠..

자기학생들에게 시니컬한 얘기를 할필요가

방송에어 김구라같은 사람이 저런얘기해도

웃고넘어가겠지만요
루카쿠
20/11/26 11:26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인데 애들한테는 부적절한 말.
20/11/26 11:27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도 대학교도 아닌,
중학교에서 저런 말을 했다면 진짜 잘못이라고 보는데..
FRONTIER SETTER
20/11/26 11:27
수정 아이콘
저게 맞는 말이라고 할 것 같으면 가족이 10년 투병하고 죽은 사람한테 회복될 가망도 없었는데 병원비 아껴서 다행이라 하는 것도 맞는 말인 거죠

희망을 보여주어야 할 때가 있고 잔혹한 현실을 들이밀어야 할 때가 있는 건데
20/11/26 11:27
수정 아이콘
흠. 이게 지상파 뉴스를 탈 일인가..
라디오스타
20/11/26 11:28
수정 아이콘
저 교장에게 빠질머리니까 약먹지마 라고 의사가 말해줬음 해피엔딩인데요
20/11/26 11:28
수정 아이콘
현실에서 얘기할때 '팩트'는 크게 중요치 않죠.. 상황에 맞게 얘기해야지
20/11/26 11:28
수정 아이콘
독일은 우리나라 중학생 나이에 김나지움이랑 다른 학교들 선택해서 진학하고 진로도 갈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빨리 판단하게 도와줘야하지 않나 싶은데요.
일단 대학 가라고 등 떠민 선생들이 저는 더 싫습니다.차라리 저게 나아요
시험치는해
20/11/26 11:28
수정 아이콘
애들한테 저런소리 할 때는
큰 꿈을 담아주는 사회를 못만들어서 기성세대로써 미안하다는 말부터 우선 하고 합시다
20/11/26 11:30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 끝날때 집안 형편에 맞게 진로를 결정하라는 말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중학교때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모나드
20/11/26 11:30
수정 아이콘
힘들건 말건 부모가 알아서 할 일인데 지가 뭐라고 조언이랍시고 꿈 꾸지 말라는 건 오바 맞는 듯
위원장
20/11/26 11:30
수정 아이콘
잘못된 이야기이긴 한데 이게 굳이 뉴스에 나올 일인가 싶긴 하네요
항정살
20/11/26 11:32
수정 아이콘
맞는말이긴하죠.
묵리이장
20/11/26 11:39
수정 아이콘
80%정도는 맞다고 봅니다.
나른한날
20/11/26 11:39
수정 아이콘
전 틀린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이 맞더라도 틀린말이라고 해야하는거에요.

정보과잉의 시대인지라 뭔가 해보기도 전에 자신의 인생을 결정짓는 세태가 너무 안타깝네요.
20/11/26 11:39
수정 아이콘
상대방이 물어보지 않으면 굳이 충고를 먼저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StayAway
20/11/26 11:42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에서 진로가 나뉠 시기라..
더 듣기좋게 말 할 방법은 있었다고 봐요. 힘들면 더 노오력 하라던지..
현실을 추종해야되는가.. 당위를 추구해야되는가.. 어렵네요..
하얀마녀
20/11/26 11:42
수정 아이콘
시대가 좋아지긴 한 것 같네요.... 저 초등학교(국민학교)때는 교장이 별에 별 얘기 다 했었는데.... 학교 신축건물 바닥고르고(자갈, 돌 걸러내기) 벽돌 나르는걸 고학년들 체육시간에 시켰는데 애들이 다치고 부모가 항의하고 그러니까 조회시간에 너희들이 학교에서 받는걸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해야되는거고 다치는건 니들이 부주의한건데 왜 학교 탓을 하느냐고 일갈을 했던게 아직도 기억나는..... 입버릇처럼 여러분이 학교에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를 생각해야 된다고 햇는데....
비밀친구
20/11/26 11:57
수정 아이콘
허 킹받네
실제상황입니다
20/11/26 11:47
수정 아이콘
부적절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교장이라는 위치에서 저 정도 부적절한 발언을 했으니 잘못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대문과드래곤
20/11/26 11:47
수정 아이콘
맞고, 솔직히 애들한테 필요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래도 논란이 되긴 하겠죠.
20/11/26 11:48
수정 아이콘
대머리 지인에게 "당신은 머리카락이 없네요. 연애시장에서 상당한 고통을 겪을 것입니다. 적당히 눈을 낮추거나 연애를 포기하시는 것이 당신의 행복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면 욕먹겠죠. 근데 그렇게 말했다고 또 지상파 방송에서 보도하는 건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한편, 대머리의 연애가능성에 대한 말도 확률적으로는 진리에 가깝지만, 그 확률을 뚫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연애를 하는 사람도 있다는 점에서, 처음부터 꿈을 꺾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자신의 상태는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이 잘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굳이 그걸 타인의 입으로 들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답이머얌
20/11/28 23:57
수정 아이콘
첫번째 문단에서 대머리 대상으로 말한건 그냥 입잘못 놀린 정도지만(심하면 싸다구로 반격당할 정도), 본문의 교장은 교장이라는 위치 때문에 논란이 되었다고 봅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해서 교육자라는 사람이, 꿈을 복돋고 도와야 한다는 직업을 가졌다는 사람이 정반대의 행위를 한거니까요.

두번째 문단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20/11/26 11:48
수정 아이콘
원론적으론 맞는말이죠
근데 굳이 형편 같은 단어를 쓸 필요가 없다 생각..
달달한고양이
20/11/26 11:52
수정 아이콘
꿈의 크기는 어떻게 판단할까요. 우리집 수입이 이만큼이니깐 난 등록금이 요정도되는 대학까지는 입학할 만 하겠다 하고 공부하라는 건가요. 냉정하게 보면 맞는 말 일수도 있겠지만 한사람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는 별 도움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십대때부터 다 포기하고 대충 살라는 거야 뭐야...
20/11/26 11:53
수정 아이콘
내용만 보면 틀린말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하지 말아라 처럼 단정적인 표현 말고 좀 둘러말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하는편이 나을 수 있다 라던지..
유료도로당
20/11/26 11:54
수정 아이콘
왜 맞는말인가요..? 꿈을 크게 가지지말란말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는데요.
Nasty breaking B
20/11/26 11:55
수정 아이콘
중학생더러 교육자가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1/26 11:56
수정 아이콘
저게 맞는 말이라는 분들께 조언하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댓글을 쓰는 건 아무 도움도 안 되니 현실을 사세요(싱긋)
모나드
20/11/26 11:5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안생겨요
20/11/26 11:59
수정 아이콘
댓글쓰셨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0/11/26 12:00
수정 아이콘
이것도 할 수 있는 말이죠.
20/11/26 12:13
수정 아이콘
팩트로 때리지 마세욧. 아프자나요.
훌게이
20/11/26 12:16
수정 아이콘
이것도 맞는 말!
항정살
20/11/26 12:20
수정 아이콘
인터넷 커뮤니티에 댓글을 쓰는 건 아무 도움도 안 되니 현실을 사세요(싱긋)이라 말하는 분께 조언하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댓글을 쓰는 건 아무 도움도 안 되니 현실을 사세요(방긋)
Faker Senpai
20/11/26 12:25
수정 아이콘
그말을 인터넷 커뮤니티에 댓글로 쓰는 신기한 관경을 보네요.
아웅이
20/11/26 13:04
수정 아이콘
인정하빈다.
넙이아니
20/11/26 13:30
수정 아이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정신 승리하고 싸우는거 정말 현실에 도움 안됩니다.흐흐
바람기억
20/11/26 14:00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네요
조말론
20/11/26 12:01
수정 아이콘
형편에 상황에 맞게 말을 해야지요..
댄디팬
20/11/26 12:02
수정 아이콘
맞는말인데 하면 안되는 말입니다...
가족이 반대하면 반대하는게 맞지 혼자꺾이면...
혼자 꺾은 경험해본 입장에서 그렇습니다...
20/11/26 12:11
수정 아이콘
독립투사 분들은 왜 가족들한테 피해를 끼치면서
그리도 큰 꿈을 꾸셨을까요..

'맞는말' 해주는 사람이 없었나?
 아이유
20/11/26 12:13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지만 좋은 말은 아님
바밥밥바
20/11/26 12:20
수정 아이콘
공교육의 교육자가 할 말이 뭔지 분간을 못하는듯
드러나다
20/11/26 12:28
수정 아이콘
큰 꿈에는 큰 희생이 따른다 정도만 이야기하면 좋을것 같아요
스테비아
20/11/26 12:32
수정 아이콘
피지알러신가..
공실이
20/11/26 12: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냥 남의 인생 훈수질이죠.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꿈에 돈드는 것도 아니고 본인과 그 주변이 결정 할 일을 왜 남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담임도 아니고 교장이잖아요. 말 듣고 있는 대상이 무슨 상황에 처해있는지도 모르잖아요. 다수한테 할말은 정말 아닙니다. 중학생은 돈 50만원도 크게 느껴질 나이인데 다수한테 저런 말을 하면 퍽이나 성공하는 사람 나오겠습니다.
왜냐면 어차피 꿈을 크게 가져도 살다보면 자연히 안되는것/되는것 알게 됩니다. 이건 가르쳐줘서 아는게 아니에요. 오히려 주변 환경 생각해서 지레 포기하면 더 안좋을지도... 각자가 할데까지 해보다가 포기하는게 스킬이나 인생이나 배울만큼 배울 수 있고... 훨씬 낫을 것 같습니다. 스승으로써 전혀 인생에 도움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네요.
신류진
20/11/26 12:39
수정 아이콘
틀린말은 아니지만... 불편한 진실같은거죠
20/11/26 12: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생에 정답은 없죠.

정보를 알려주되 방향은 잡아주지 않는 쪽으로 말하는게 좋았을 겁니다. ~~하란 식이 아니라 ~~한 측면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정도로.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 [꿈을 가졌을 때, 그걸 뒷받침해주는 부모와 가족들이 어떤 부담을 지는지도 생각하고 그에 대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정도로 이야기했을겁니다.
김첼시
20/11/26 12:44
수정 아이콘
저건 절대 맞는말이 아니죠. 이런 선택에는 이런걸 감수해야 한다 이런 어려움이 따를수 있다정도가 교육자가 할수있는 말이지.
아이부리
20/11/26 12:45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적당적당히 중간만 가고 제 한몸만 건사해서 전역하자"가 맞는말일순 있지만 사단장이 병사한테 할말은 아니죠
미카엘
20/11/26 12:53
수정 아이콘
희망을 주되 실패했을 때 극복하는 법을 조언해야지.. 뭐 그렇다고 전국민에게 까일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리건 앤슬랜드
20/11/26 12:57
수정 아이콘
눈돌리고 이악물고 못본척 하다가 눈앞에 와서 후회한들 늦죠. 현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시점은 그럼 언제인가요?
i제주감귤i
20/11/26 13:21
수정 아이콘
저교장은 그전날 주식이나 비트코인 재산 몰빵한거 떡락하고 자기자신이 느낀걸 말한듯 싶네요.
틀린말은 아닌데 본인 인생에 스스로 책임질수있는 20대 성인에게나 말을하지 왜 중학생에게...
중학생에게 "왜 그러고살고있냐 어짜피 다 죽어 니 편한대로 살어" 랑 다를것 없어보입니다.
티모대위
20/11/26 13:27
수정 아이콘
중학교 교장이 아이들에게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저정도 이야기 때문에 뉴스에 나와 전국민에게 욕먹어야 할 일도 아니라고 봅니다.
껀후이
20/11/26 13:29
수정 아이콘
저 사실을 알긴 알아야 할텐데 최대한 늦게 알았으면 좋을 사실이네요...마음 아프네요 괜히
배고픈유학생
20/11/26 13:29
수정 아이콘
염세적인걸 쿨한걸로 생각하는 시대가 있었죠~~
열혈둥이
20/11/26 13:31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인데 하면 안되는 말이죠.

뭐 인간의 일생 자체가 그냥 지구라는 한 별의 역사에서 먼지에 불과하고
전쟁같은 참혹한 살육도 우주적인 관점에서는 지구라는 먼지에 사는 세균들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서로 죽고 죽인것 뿐이니
근데 그걸 그냥 허무하게 우리네 인생은 60억의 먼지들이 진화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과정중에 일부분일 뿐이니 누군가 발전할테니까
너넨 그냥 먼지처럼 살다가 가라 라고 하면 그걸 누가 교육자라고 하겠냐구요.
빈즈파덜
20/11/26 13:40
수정 아이콘
틀린말인데 맞는말이라고도 하시네요~
20/11/26 13:44
수정 아이콘
저런 교사가 있을 수도 있는거지 뭐...
틀린 말을 한게 아니잖아요? 사람에 따라 부적절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말일뿐이고...
꿈을 꾸면서 남들이 보기에 헛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인생이라면 저 말을 듣고 느낀게 있어서 평범한 삶을 꿈꾸는 것도 인생이죠
애초에 저 정도로 지나가는 한마디로 꺾을 꿈이라면 그냥 다른 꿈을 찾아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20/11/26 13:54
수정 아이콘
대상이 중학생입니다..
바람기억
20/11/26 13:57
수정 아이콘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이 오피셜로 할 말은 아니지요. 현실과 진실은 다른 법이니까요.
랜슬롯
20/11/26 14:09
수정 아이콘
대상이 중학생입니다, 전 중학생한테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현실의 세계는 냉정하지만 그 냉정함은 교장선생님이 단상위에서 말해주지 않아도 본인이 그 누구보다 잘 깨닫게 된다고 전 생각합니다. 더더욱 교육자가 할말은 아니구요. 나이먹고 현실도 모르고 정신못차리고 가족들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대상이 아닌데.
끄엑꾸엑
20/11/26 14:40
수정 아이콘
세금먹는 교장이 할말은 아니죠
20/11/26 15:17
수정 아이콘
충분히 할수있는 말인데 중학생한테 할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요즘 애들 나쁜짓도 빠르지만 돈이나 현실에 대한 감각도 빠릅니다
가난한애들은 이미 자기가 가난한거 알고있어요
20/11/26 15:30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라 치더라도 세상엔 하면 안되는 말이 많죠.
개인적으로 저말이 맞다고도 생각치 않습니다.
고란고란
20/11/26 18:04
수정 아이콘
틀린말은 아닌데, 저런 말은 담임교사가 자기네 반 학생들에게 할 말 같네요.
피우피우
20/11/26 18:45
수정 아이콘
이걸 맞는 말이라고 하는 분이 이렇게 많은 걸 보니, 우리 사회에 염세주의의 뿌리는 아직 깊군요.
조미운
20/11/26 18:48
수정 아이콘
틀린 말이죠. 근데 교장이 저런 말 했으니 뉴스에 나올만한 거고...
20/11/27 09:58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흔히 보는 K-팩폭 빼박캔트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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