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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0 09:17
주머니는 (역사가 어떻든) 디자인/패션 때문에 안 바뀔것같고, 나머지는 충분히 얘기해볼만한 문제 같네요.
제목보고 예상한 것보단 제대로된 자료네요.
21/01/30 09:24
적어도 동물실험에서 수컷을 주로 쓰는 이유는 이게 맞습니다.
특수한 목적이 있는 경우가 아닌이상 암컷을 사용하면 월경주기때문에 결과에 영향을 미칠만한 변수가 더해져요.
21/01/30 09:24
믄제는 여성의 몸은 그 변수를 가지고 있고...
그 변수가 약효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친다면 그러니 남성심체 여성신체를 둘다 테스트 해서 변수에 맞춰 처방해야 하는쪽으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초반 제도 제정이 차별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여짓것 생각 못했을수는 있으나 이제라도 바뀌는게 옳지 않나 싶습니다
21/01/30 09:30
그 약효랑은 전혀 다른게 동물 실험의 목적은 같은 요인 하에서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겁니다. 생리 주기가 다 다른데 다 맞춘 암컷 쥐를 어떻게 대량으로 공수해서 실험합니까...
21/01/30 09:39
동물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으면 성별 나이별로 다시 그룹지어서 인간 대상 임상을 진행합니다. 암컷 동물대상 임상시험이 차별예시로 나오는건 좀 아니에요
21/01/30 09:18
여성차별로 시작해서 남성차별도 다루고 있고...
안전부분은 제법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고 의약품 부분은 동의할법한 내용입니다만...?
21/01/30 09:20
걸어다니는 자궁 짤에 나온 묘사들이 과한거 빼고는 괜찮아 보이네요. 왠일로 마지막 결론에서는 여가부 이름값도 하고요. 뭐 잘 해놓고도 욕 먹는건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21/01/30 09:22
반대였으면 남자는 운전도 안하고 편하게 타고 다니고 여자는 운전만 하는 대상이였다고 하겠죠
주 타켓층 위주로 만들고 대상을 하는게 일반적이였으니깐요
21/01/30 09:23
차같은 경우 실사용자가 남성이 대부분이었으니 남자 기준이었던 거죠.그 기준이 낡아진 거지 이거 자체는 여성 차별로 볼 수 없습니다.
싱크대도 마찬가지로 실사용자 기준으로 판매하는게 당연한 판매 전략이고요. 이게 뭐가 제대로 된 자료인지 모르겠네요
21/01/30 09:34
그냥 발통 길이를 다양하게 내놓으면 될거같은데요...
과거랑 현재 신장 차이가 큰편이라 여성도 쓰기 힘듭니다... 우리집 싱크대 허리 겁나아파요 ㅠ
21/01/30 09:27
주 사용자 기준으로 만든거죠.그걸 마치 차별받은 것처럼 써놨으니.. 문제있는 거고요. 임상의 경우는 다른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수컷을 사용해왔더누거고요
21/01/30 09:28
주머니는 여성이 핸드백을 비롯한 가방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더 많죠. 그러다보니 주머니 필요성이 남성 보다 적은거고, 주머니 달려있으면 안예쁘다고 안팔릴걸요. 저는 이게 시장의 수요에 따른 선택이지 여성차별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21/01/30 09:38
애초에 실험용으로 몸무게와 체구 다 맞춰서 최대한 동질성 높은 실험체를 쓰려고 하니 생쥐 수컷이 선택된거고 같은 부모에게서 같은날 태어났어도 생리 주기 다른 암컷 피한거 뿐이죠. 저 논리로 해서 암컷 실험쥐 대량으로 썼으면 여혐이라고 했을거 뻔한거 아닙니까?
바지 호주머니 이야기도 호주머니 크기가 뭐 성차별인가요? 호주머니 크게 있으면 맵시 안난다고 안팔리니 그리 안나오는거죠.
21/01/30 10:03
굳이 똑같은 표현을 쓴 걸 보면 저한테 쓰신 댓글인가요?
이유를 적지 않으니 오해의 여지가 있었나보네요. 임상시험은 여성을 고려안한 건 맞는데 그게 호르몬 영향을 적게하려 했던거지. 여성을 걸어다니는 자궁이라고 생각해서 그랬다는 표현은 정부기관에서 쓰기엔 과하죠. 일부러 여성을 비하했다는 인식을 주잖아요. 위에 얘기대로 패션이나 싱크대는 차별이라기보다는 구분이죠. 페미에서 좋아하는 표현대로 여성을 무시해서 주머니를 안달거나 싱크대를 낮게 한 거 아니죠. 차량도 애매한 게 그럼 미국차는 동양인 차별인가요? 어차피 운전석위치 다 조절가능한데.. 기존 가위나 냉장고 문위치가 왼손잡이를 차별해서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면 전 인정하기 어려울 것 같네요.
21/01/31 16:40
왼손잡이라서 신분이 낮다고 여겨서 차별하는 게 아니죠. 안팔리니까 안만드는거죠. 왼손잡이가 적더라도 불티나게 팔리면 증설해서라도 만들죠.
그러면 희귀한 질환이 돈이 안되서 안만드는 제약회사는 그 환자들을 차별하는 건가요? 손해보면서라도 그걸 만들어야할 의무가 있나요?
21/02/01 09:23
희귀질환이 보험에서도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은 걸로 알고있고, 애초에 돈이 안되는 질환은 연구가 안되고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만들라해도 기술이 없어서 못만들걸요.
저도 희귀질환 치료약등이 개발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모든 환자를 구해야하는 의무가 회사나 개인에게 있는게 아닌지라 안하는게 차별이 아니라 하는게 잘하는거죠. 여튼 님말이 맞다쳐도 주머니 큰 여자옷에 대한 법적인 의무는 없으니 그건 차별이라 인정받지 못한 거네요.
21/01/30 09:45
동물실험 이야기는 유머 맞는데요.
위에서 언급하신것처럼 암컷의 호르몬이 불규칙해 실험에 Bias가 있을수 있어서 그런거지 수컷만 쓰고 싶어서 쓰는게 아닙니다. 암컷까지 썼다가 데이터 불규칙하게 나와서 추가 실험하면 비용 감당 안됩니다. 즉 편의성에 의해서 그런거지 암컷을 차별한다. 이런건 아닙니다. 그리고 부작용이 나와 폐기되는 약이 경우 임산부에서 문제가 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은 30-40년 쯤 나오는 일도 있는데요 근데 이걸 임상실험을 하라고 하면 731 마루타 부대도 아니고 할수 없습니다. 태아에게 부작용이 있을 수도 있는데요.
21/01/30 09:48
한국여자는 국가 공인 육체/정신적 강인함이 남자에 비해 뒤떨어지는 집단이라 전원이 병역면제 혜택을 받는데 집에서 설거지 하는게 뭐 그리 불만인지 모르겠네요. 군대나 가고 말하든지...
21/01/30 09:48
메인카피를 "그 많은 것들을 남성들이 만들어야 했다." 로 하고, ebs 지식 채널 식의 배경음악과 폰트 편집으로 감싸면 기막힌 젠더 서사 뽑아낼 수 있죠.
이건 마치 왜 여성은 고위공작자가 적은가랑 비슷한 서사죠. 그 시대가 남성의 근력을 갈아 넣는 구조로 돌아갔는데, 그건 그거대로 모두 차별의 대상이었고, 가정적 안전(이자 속박)은 여성, 사회적 기회(이자 위협)은 남성에게 돌아가는 구조였으니 필연적인 결과였죠. 지층과 역학과 결과의 복합성 싹 무시하고 정해진 결론으로 카피문구 뽑아 데이터를 맞추면 뭐든 가능해집니다. 문제는 그 뭐든 가능한 대상이 한결같이 한쪽인 것이고, 반대편은 언제나 뒤틀리게 묘사된 다는 것이죠
21/01/30 10:05
위 자료도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싱크대 예시나 동물실험 예시에 관한 댓글을 봐도 그냥 효율적으로 한거일뿐 여자가 주 타겟이면 여자로 하겠죠. 동네 상가만 가도 대부분 여성 전용 의류 매점이 훨씬 많은것처럼 .. 다 그게 더 장사가 되고 돈이 되는거지 인과관계를 제대로 파악안하거나 피해의식이 좀 들어가 있는것 같네요.
21/01/30 10:09
남녀가 대상인데 효율을 이유로 남자만 데이터화 하는 건 문제가 맞죠.
비용이 더 들어도 여자도 충분히 데이터화 해애 합니다.
21/01/30 10:40
뭐 찾아보면 같은 성분의 샴푸나 제모기도 분홍색으로 만들어서 여성용 타이틀 달면 갑자기 50% 비싸지는 예도 있고, 이래저래 차별이라고 할 만한 부분들이 있긴 하죠. 근데 걸어다니는 자궁은 오버네요. 저건 실험 데이타 뽑는 일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사람이라면 나올 수가 없는 의견이라.
21/01/30 12:24
보통 샴푸나 기타 여성용품에서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디자인과 외형에 더 민감하게 반응해서 그런 걸 차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디자인 요소에 따른 가격 변화는 주 구매 고객층이 남성일 컴퓨터 케이스나 케이스용 시스템펜만해도 흰색이면 더 비쌉니다. 반대로 큰 성분차이없어도 정력에 좋다/남성에게 좋다는 문구 하나로 가격이 뛰는 경우도 많고요.
핑크 텍스에 공감을 못하는 편이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21/01/30 13:07
뭐 그건 그렇습니다. 사실 제가 남자라서 조심스럽게 최대한 역지사지하면서 말하는 거지, 제가 여자면 저런 거 거의 신경 안 쓸 것 같습니다.
21/01/30 10:49
세상 모든 일에 일방적으로 차별받는단 컴플렉스로 가득차면 이런 내용이 나오는 거죠
근데 그걸 정부기관에서 하고 자빠졌네 예전에 생리는 여자만 고통받는 거라 약이 안나오는 거라는 글 생각나네요
21/01/30 11:02
여성이 편하게 맞춰둠 -> 여성의 도구화, 직업의 기본값 제한과 편견
여성이 불편하게 맞춰둠 -> 남성중심사회, 여성을 존중하지 않는 극혐한남
21/01/30 11:03
여가부는 저런거 해결하라고 만든 부서 아니었나요?
해외 관광가고 성차별 단체에 지원금 뿌릴 시간에 여성 의약시험 지원이나 싱크대 높이조절 업체에 지원금 뿌리고나서 이런거좀 만들어보지?
21/01/30 11:30
어느분야이든 남자가 유리한것도 여자가 유리한것도 서로 각기다른대
이걸 혐오로 말하니..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남자기준에 맞춰졌다? 사실상 가정에서 쓰는물건들이 가장 많이 쓰는 물건이라고 볼수있는대 가정물건이면 남자보다 여자쪽에 더 많이 맞춰져있습니다. 아.. 요즘은 세탁도 밥도 청소도 자동으로 되게끔 되고있으니 여자가 사용 안한다는 측에선 맞는말인가..
21/01/30 11:50
차량은.... 의자 땡길수있게되있을건대;;;
그리고 주머니에대한 정리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8291825&memberNo=42349422&vType=VERTICAL 여기에 잘되있습니다. 위의 글이 악의적이이라 느껴지는 이유가 약간의 사실과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바꿔버린 진실 전후사정의 이유없이 결론만을 도출해서 마치 그 이유를 남여 차별에만 집중시켜버리기때문이죠.
21/01/30 11:57
근데 임상실험 대상에 도전하는 사람은 남:여 중에 남자가 더 많지 않을까요?
산부인과에서도 남자 견습의(?) 분들은 연습해볼 기회가 너무 적다고 하던대.. 나중에 여자 산부인과 의사만 남고 산부인과가 힘들거나 돈을 적게벌면 남녀차별이라고 나오겠네요.
21/01/30 12:01
아 어지럽네 페미에 절여진듯
차량의자는 땡길수있고 주머니는 옷 비율 따라가는거고 싱크대가 175에 맞춰져 있으면 또 부엌에도 잘 안가는것들 위주로 맞춰놨다고 여혐이라고 할거면서 크크 X소리의 향연만 있는데 실드는 어떻게나오죠? 근거있는 반박글은 있으나 근거있는 쉴드글은 없고요~
21/01/30 12:19
전반적으로 과거에는 약 문제나 자동차 실험 같은 문제는 본문같은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조금은 남아있을테고요. 그런데 자본주의 도입 이후에 저런 문제들(여가부 생각)이 남은 이유는 대부분 하나입니다. '돈이 안되니까'
싱크대 높낮이 낮추는 거 파는 회사 있습니다. 농담아니고 저도 저 문제로 허리 아파서 높은 싱크대 찾았는데 있더라고요. 문제는 파리 날리고 있더라고요. 검색해도 거의 안나오는 거 보니 그냥 아무도 안 찾는 겁니다. 주머니를 저렇게 만드는 이유. 여성들이 주머니 달린 편한 옷을 만들어도 잘 안사니까. 만약 여성들이 저런 옷을 찾아서 남성용/유니섹스용 옷을 굳이 구매하는 정도로 소비가 변형되면 여성용 옷도 그렇게 나오겠죠. 여성 체형에 맞는 의자가 연구 개발되지 않은 이유. 그냥 나무 의자 말고 듀오백 같이 인지도 있는 의자들은 대부분의 연령, 대부분의 체형을 고려해서 만드는 의자기 때문에 굳이 여성 체형에만 맞는 걸 따로 만들 이유가 없어서죠. 여성들이 그렇게 그런 의자가 불편해서 죽을 지경이었으면 진작에 제품 개발되서 잘 팔아먹었을 겁니다. 그런 니즈를 캐치해서 돈 벌어먹는 게 자본주의의 기업인데요. 학생용 의자도 있는 마당에 크크
21/01/30 13:01
약물 관련은 어디서부터 지적해야 될지 감도 안잡히고
주머니는 핏때문에 안팔리니까 포기한거고 자동차는 음... 운전석 의자가 앞뒤, 위 아래로 움직여지는걸 모르시는 분이 작성하셨나 싶고 싱크대는 설거지 매일 하는 사람으로 매우 불편해 인정합니다만 위에서는 남성 신체를 기준으로 만들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면서 여기서는 여성 신체를 기준으로 만들어서 부당하다고 하면 안되죠. 성 기준으로 하지 말고 사용자 기준으로 하자는 주장이라면 인정합니다만 그런 논지로 보이지는 않네요.
21/01/30 13:20
가드 불가가 아니고 그냥 기대수명 하나로 다 카운터 가능...
약물이 어쩌고 그래서 위험하다고? 그럼 누가 더 오래사는지 비교하면 끝... 남성 가족부가 있었다면 '남자라서 죽었다' 정도의 문구 넣어주고
21/01/30 15:32
페미에 대한 부분은 제하고서라도
정부기관에서 엉터리 근거와 자료를 배포하고있는건 좋게보기 힘든거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가...
21/01/30 15:38
공감할만한게 없네요. 본문글에 따르면 씽크대같이 여자위주로 맞춰진거는 여자들이 집안일만 하는 존재로 치부되는거고, 자동차같이 남자들에 맞춰진건 남자가 운전셔틀이 아니고 여자를 차별한게 돼버리네요 크크 결국 내용따윈 상관없고 지들 유리한데로만 써갈긴거네요
21/01/30 17:27
하나하나 따지시면 분명 아몰랑 그래도 여성을 차별했어의 대상이 되실 겁니다.
정부 부처가 앞장서서 성차별을 조장하는 게 정상인건지 의문스럽네요... 여성가족부는 약자의 위치에 선 여성이 성범죄 당할 때 입 싹 닫고 있는거에서 이미 자격이 없어요. 심지어 그 여성 피해자들 등쳐먹는 사람도 남자가 아니라 여자던데, 뭘 옹호를 해줘야 하나요? 보호는 커녕 폭로하는 사람도 여자던데. 가장 최저의 것도 보장해주지 못하면서 뭘 이득을 누릴 생각을 하는건지...
21/01/30 17:42
위에 여러 답변이 있지만.. 저 본문의 글들이 사실이라고 해도 선동인 건 변하지 않죠. 페미니즘이 왜 비판을 받는 건가요? 뷔페미니즘이라서 그런 이유가 큰 건데.. 저 사실들 외에 반대로 여자들이 편한 부분도 저렇게만 편향적으로 뽑으면 많을 겁니다. 흔히들 얘기하는 결혼시 집값부터 해서 가장의 무게감, 그로 인한 중년 남성들의 자살율, 평균 수명 등등..
저 글의 내용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저열한 선동용 자료라는 건 분명히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불쾌하게 생각하고 그런 댓글이 달리는 거구요. 당장 여기 분위기만 봐도 왜 페미니즘이 기승이고 남자들이 못 이기는지 알 수 있죠. 남자들은 이게 맞네 틀리네 하면서 못 뭉쳐요. 만약 위에 쓴 것처럼 남자에게 편향된 자료가 올라왔어도 똑같았을 거에요. 이게 맞네 틀리네 하면서 논점에서 한참 벗어난 토론만 했겠죠. 여자들은 맞든 틀리든 공감하고 힘을 실어주는데 말이죠. 여자들 태도가 맞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 식이면 성별 갈등은 더 심해지기만 할 거에요. 물론 젊은 남자들에게 기울어진 운동장인 채로요.
21/01/30 17:45
과연 82년생 김철수가 여초사이트에 올라왔어도 여기 댓글만큼의 비율로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다, 맞는 말들 아니냐 이런 분위기였을까요? 전혀 아니겠죠.
그리고 더 웃긴 건 이게 정부 부서 공식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거에요. 대놓고 성별갈등 조장하는 건데도 남자들은 맞네 틀리네 하는 게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
21/01/30 18:10
의약품 이야기가 제일 사고력이 덜떨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노약자나 소아에서 의악품 부작용이 더 심한건 그럼 노약자나 소아를 차별해서라고 생각하는건지
21/01/31 07:20
이게 말이 될 수도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선동과 날조를 정말 조심하면서 살아가셔야 할 듯... 크크크 어차피 넘어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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