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제기는 8대 동시제작중이고 이미 4대는 완제기 형상임
축구장 3개 크기인 2만1천600㎡ 넓이의 KAI 고정익동에는 실제 비행하는 시제 1∼6호기와 지상시험 전용인 정적 시제기와 내구성 시제기 등 8대의 KF-X 시제기 제작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4대는 전방동체와 주날개 및 중앙동체, 후방동체 등 기체의 주요 구성품이 결합한 완제기 형태였다.
2. 지금 1호기는 엔진 결합 후 3월 3일부터 도색을 위해 다시 엔진을 탈착중임
시제 1호기는 90% 이상의 공정이 마무리된 상태로 오는 3일부터 시작할 도색 공정을 위해 장착 시험을 마친 엔진을 다시 분리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다.
3. 크픅스의 도색은 F-15K처럼 진한 회색임
이상재 KAI 고정익생산실장(상무)은 "시제 1호기의 도장은 F-15K와 비슷한 진회색으로 할 예정"이라며 "도장 작업 후 엔진을 다시 장착하고 랜딩기어, 날개 등 각종 기능 점검을 하면 시제 1호기 제작이 마무리된다"고 설명했다.
도색은 지금 전방 노즈콘 색이 될거 같음
+ 추가 4. 시제기 8대 중 2대가 복좌형임
시제 2∼3호기는 올해 말, 시제 4∼6호기는 내년 상반기까지 각각 제작이 마무리된다.
이 가운데 시제 4호기와 6호기는 복좌(조종석 2개)형으로 만든다.
출처 - 군사마이너갤
# 추가로 인도네시아가 공동 개발금을 미납하고 있는데, 공동개발이 무산되었을 경우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KFX 사업단장이 " 항공기까지 나온 마당에 사업이 주저 앉을수는 없다, 무슨일이 있어도 갈것이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 인도네시아가 있든지 없든지 플랜 B 는 없다, 직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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