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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5/27 13:26:52
Name 삭제됨
출처 애객
Subject [유머] 어제 저녁 한강 상황.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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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타일
21/05/27 13:27
수정 아이콘
이게 뭐하는 짓이여..
醉翁之意不在酒
21/05/27 13:28
수정 아이콘
월식 관찰하러 나왔나했더니 혹시 실족사 의대생?
제로콜라
21/05/27 13:29
수정 아이콘
할 일 없나보네 부럽다.
어바웃타임
21/05/27 13:30
수정 아이콘
사실 인과관계나 진실은 별로 안중요하고
남을 위해 저러는 자기 모습을 사랑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네오바람
21/05/27 13:37
수정 아이콘
이거 마즘
상하이드래곤즈
21/05/27 14:06
수정 아이콘
이거 마즘(2)
탈탄산황
21/05/27 13:30
수정 아이콘
의대생이 술마시고 실족사 할 리가 없다는게 저 분들의 생각에 깔려 있는 건가요?
21/05/27 13:30
수정 아이콘
뭐죠? Bts공연 중계라도 해줬나
오늘처럼만
21/05/27 13:30
수정 아이콘
전문 꾼들이 붙어서

틀잡아준거죠 저건
어데나
21/05/27 13:31
수정 아이콘
올리버쌤 한국에서도 연전연승
Parh of exile
21/05/27 13: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미쳐돌아가는구만. 돌아가는거 보니까 몇몇 극우 유튜브 하던 사람들 중심으로 판짜놓고 장사질 하던데 저쯤되면 그걸 소비해 주는 것도 문제네요. 누가보면 무슨 사람이라도 몇 구하고 죽은줄 알겠습니다. 기괴하기 이를데 없군요
21/05/27 13:32
수정 아이콘
렉카들 얼마나 땡겼을까 궁금
이지금
21/05/27 13:32
수정 아이콘
시간 많나보네요
Cazellnu
21/05/27 13:34
수정 아이콘
후... 뭐 저런데 용쓰나.. 집중할거리가 그렇게 없나
그것도 이런 점염병 시즌에
요슈아
21/05/27 13:35
수정 아이콘
술퍼마시고 혼자 빠져죽은 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충 이경규옹의 명언 1)
덴드로븀
21/05/27 13:35
수정 아이콘
https://blog.naver.com/valky9
사망한 손정민군 아버지의 블로그인데 글을 자주+길게+의혹 위주로 쓰다보니 언론도 계속 노출시키고, 관심있는 사람들도 계속 관심을 가지게되고...
21/05/27 13:46
수정 아이콘
1만개 넘는 댓글들이 친구분 의심하고 아들 타살이라고 계속 말해주는 내용을 보니까 어질어질해지네요
상하이드래곤즈
21/05/27 14:07
수정 아이콘
가끔 포털사이트에 관련기사 댓글보면
어질어질합니다.
Parh of exile
21/05/27 14:33
수정 아이콘
와 말씀하신거 보고 들어가봤는데 진짜 댓글수가 어마어마 하군요;; 멈출 타이밍도 애저녁에 지난듯 하고...
라스보라
21/05/27 13:35
수정 아이콘
할일없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구나...
Tyler Durden
21/05/27 13:35
수정 아이콘
아직 답을 내리긴 어느 한쪽도 안되는 시점이죠.
대부분이 그 답을 어느쪽이든 내린것 같은 내용의 댓글이 많은 느낌인데
여튼 유명 음식점에서 몇시간 기다리면서, 텐트까지 치면서 먹는 판국에
저렇게 소소하고, 조용하게 추모하는 건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듭니다.
복타르
21/05/27 13:46
수정 아이콘
저렇게 소소하고, 조용하게 [진상규명, 특검수사 촉구] 주장이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Tyler Durden
21/05/27 13:50
수정 아이콘
경찰이 한달넘도록 뭐 밝혀낸게, 발표한게 없으니 진상규명이 맞죠. 현재진행중이구요.
다른분들이 소소하고 조용하게 밖에 나가 이제 그만해라라고 주장해도 저는 또한 아무렇지 않구요...
하지만 없죠.
Parh of exile
21/05/27 13:54
수정 아이콘
다 발표되고 있습니다. 님이 그냥 의미없는 결과라고 편견가지고 치부해버리니까 그렇지. 이정도로 열심히 정리해서 발표한 적이 있었나 싶을정도인데.
Tyler Durden
21/05/27 13:55
수정 아이콘
네 그럼 밖에 나가 주장하세요. 안 말립니다.
Parh of exile
21/05/27 13:57
수정 아이콘
저렇게 밖에 나가서 주장하는 사람들과 정확하게 견해가 일치하는건 님인데 왜 제가 나가요. 하시던대로 열심히 음모론 설파하면서 남의 인생 파괴하고 다녀보세요. 그리고 꼭 되돌려 받으시길 바라요.
Tyler Durden
21/05/27 13:59
수정 아이콘
방구석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보단 저분들이 낫죠. 실족사라고 해도 추모해주는 건데
Parh of exile
21/05/27 14:02
수정 아이콘
아 추모만 하고 말면 되는데 신발놈이니 뭐니 해가면서 온갖 악플이란 악플은 다달고 다니더라구요. 그리고 방구석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 뭐 선생님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뭐 크게 다르다고 그렇게 꼴같잖은 우월감을 가지시는지.
Tyler Durden
21/05/27 14:04
수정 아이콘
꼭 어느 한쪽이든, 특히 실족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뭐가 그리 흥분된 상태인건지
뭘 피해받은게 많은지 항상 흥분한 상태더라구요.
전 이해를 못하겠어서요. 방구석에서 뭘 피해 받았다는건지 흐흐
제가 지금 음모론 설파했나요? 크크크 자꾸 제가 뭘했다고 어느한쪽이라고 생각하고 답변하시는지 흑백론자세요? 흐흐
Parh of exile
21/05/27 14:07
수정 아이콘
Tyler Durden 님// 님도 연달아 댓 다셔 놓고 혼자는 뭐 크게 다른 사람인 것처럼 평론가적 포지션 잡고 뭐 그리 흥분하세요? 이런거 많이 하시던데 요새 애들 말로 그거 쿨찐이라고 합니다. 자게에서 이미 충분히 음모론 많이 설파하시던거 같던데 그거 수사실무 단계에서 지적받은 댓에는 그냥 조용~ 하시더라구요? 그런 포지션 참 편하겠습니다. 별 죄책감도 없이 엄한사람 범인으로 몰다가 그냥 나중엔 모른척하면 되고.
Tyler Durden
21/05/27 14:09
수정 아이콘
Parh of exile 님// 자게에 제가 뭘 설파해요? 크크크
많이 억울하네요크크 댓글 다 합쳐서 쓴게 5개정도 될까말까인데 뭘 합니까
마지막엔 중립이라고도 확실하게 입장밝혔는데 크크크크크
자꾸 색안경쓰고 사람보지 마세요.
전 중립이라서 이런저런말 해도 타격1도 안받습니다 ^^;
저 5개 다 합쳐도 이글에서 쓴 댓글 내용 반에반도 안돼요. 크크
Parh of exile
21/05/27 14:17
수정 아이콘
Tyler Durden 님//

그냥 분위기상 제가 설치면 또 먹히겠구나 하는걸 아는 정도죠 뭐 흐흐;
이사건은 하루하루 조금씩 증거나 목격자, 사진, cctv가 풀립니다.
사건초기엔 저조차도 기사 한두줄만 본 상태니 "아 실종했구나. 실종사일수도 있겠구나" 그런 생각했으니까요.

이렇게 제가 설치면 또 먹히겠구나 하고 이상한 자의식 부리다가 누가 형사실무에 대해서

https://cdn.pgr21.com./freedom/91697#4261414

반박 써주니까 바로 모른척 하시는거 보면 타격은 받으신거 같던데...공감능력이 부족했나봐요 제가 ㅠㅠ
Tyler Durden
21/05/27 14:20
수정 아이콘
Parh of exile 님// 그때는 당연히 먹힐걸 알아서 대댓글 답변 안 단건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중립이고, 님은 실족사 주장하시는 거죠?
아직 수사마무리 안 됐는데 님이 주장하는 논리면 님은 타살로 죽은아이&부모를 둘다 욕하시고 계시는거라는
입장이라는 말만 전해드리고 싶네요.
Parh of exile
21/05/27 14:24
수정 아이콘
Tyler Durden 님// 뒤집으면 님은 피의자 전환조차 되지 않은 사람에게 별 근거도 없이 혐의를 덮어 씌우려는 네이버, 다음의 그 악플러들하고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봐도 되겠네요. 중립인데요? 하실텐데 그동안 써오신 댓글만 봐도뭐. 남들한테 공감능력 운운하시기 전에 스스로나 좀 돌아보세요. 그리고 친구와 관계없다고 수사결과 발표되면 뭐 수긍은 하실거에요? 또 음모론 찾아서 하이에나 짓 할거면서.
Tyler Durden
21/05/27 14:26
수정 아이콘
Parh of exile 님// 자꾸 저랑 상관없는 얘기 하시니까
웃고 넘기겠습니다 진심 웃음이 나오네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Parh of exile
21/05/27 14:30
수정 아이콘
Tyler Durden 님// 다 님이 여기서 쓰신 말이에요. 공감능력 운운하는거랑 별 관계도 없는 타사건 가져다 음모론 설파하고. 그리고 뭐 많은 회원분들이 이미 님 음모론에 꽤 많은 비웃음과 호응 보여주셨더라구요. 공감능력갑이라고 부르는 것도 봤고....기본적으로 이게 살인으로 들어가서 수사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살해 동기부터가 어렴풋이라도 나와야 되는데 이런 건 하나도 증명되지 않고있죠. 수사라는게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알지도 못하고... 유튜브 렉카 수준으로 노시면서 현자 포지션잡고 웃음이 나오네요 크크큭 하는 이상한 짓거리 하는거 좀 창피하게 여기셨으면 합니다. 아마 마음 한편으론 그럴거에요. 내가 이렇게 멍청할리 없어 같은게 더 세니까 그렇겠지만.
Tyler Durden
21/05/27 14:35
수정 아이콘
Parh of exile 님// 다른건 저도 시간낭비하고 싶지않고
님은 제가 "나도 실족사입니다!!!!!!!"라고 주장해야 끝내실 분 같네요 크크크크크크
뭐 유투브 렉카들 욕이라도 시원하게 할까요? 저도 좀 그분들 혐오하긴 하는데 흐흐흐
pgr이라 욕은 못하겠네요. 수고하세요.
21/05/27 14:39
수정 아이콘
Tyler Durden 님// 개추한데요
Parh of exile
21/05/27 14: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Tyler Durden 님// 아뇨. 걍 여태 써오신 댓글이나 좀 반성하시라는 거죠. 수사실무는 알지도 못하면서 '술을 샀다는 것만 증명' '마신지는 모르지 않느냐' 하고 개인적인 추측을 한후에 경찰에서 발표한 사실에 대해서 평가 절하하고, 실족사에 무게를 두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공감능력이 부족' 같은 폄하성 댓글 작성하면서 혼자 똑똑한 척 하고. '의심스럽긴 합니다' 같이 근거도 없는 댓글달면서 나는 중립이라고 코스프레하는 것도 좀 그만두시고, 이 사건과 완전히 별건인 사건가져다가 '비슷할것' 같은 음모론 펼치는 유사 카드뉴스 퍼나르고, 그러다가 안되니까 상대방에게 '죽은 아이와 가족을 욕하고 있다' 면서 프레이밍이나 시도하고, 제대로 된 수사실무에 대해서 댓 달아줄때는 끝까지 모른척하고.


거기에 제가 설치면 또 먹히겠구나 하면서 무슨 자신감인지도 모르겠는 태도 보이다가 그럼 글 써달라니까 뭐 시간이 없네, 더 얘기하고 싶지가 않네, 아 그분이시군요? 하면서 모른척하는 이런 태도 들이나 좀 부끄럽게 여겨주시면 되겠습니다. 렉카들 하는거 재생 수준으로 말씀하실때는 렉카 열심히 보셨을거 같던데 이제와서 욕을 하신다고...
Tyler Durden
21/05/27 14:40
수정 아이콘
에욱 님// 제가 뭐 어떻게 하길 바라세요 그럼? 흐흐
방구석에 온라인인데 뭐 추하고 더할게 있나요.
Tyler Durden
21/05/27 14:42
수정 아이콘
Parh of exile 님// 사실 님 댓글 다 못 읽습니다.
제 얘기 같지도 않고 그래서 무슨말 하는지 집중도 안됩니다.
앞으로도 짧게 답변 다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5개의 짧게 단 댓글이 그만큼 파급력이 있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은 해볼게요...
상하이드래곤즈
21/05/27 14:10
수정 아이콘
에이 저걸 추모라고 하시는건 너무 비겁한거죠.
쿨병도 적당히 좀….
유니언스
21/05/27 15:06
수정 아이콘
이분은 쿨병이 아니라 본문 계열 인사입니다.
자게에서도 나는 더 많은걸 알고있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은근슬쩍 유죄추정하면서
중립적인척 하는 분이죠.
카바라스
21/05/27 14:51
수정 아이콘
답을 내린게 유죄추정이고 답을 안낸게 무죄추정이에요.
21/05/27 15:22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정규교육과정에 무죄추정원칙 소개되어 있겠죠? 저 분께 너무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라고 요구하는 건가 싶어서요.
21/05/27 13:35
수정 아이콘
이게 대체 뭔...
21/05/27 13:36
수정 아이콘
렉카와 선민의식의 콜라보네요.
21/05/27 13:37
수정 아이콘
반복된 역사
로제타
21/05/27 13:39
수정 아이콘
부럽다 시간 많아서..
21/05/27 13:42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저럴 수 있다는 시간이 부러운데, 저분들은 없는 시간도 내서 나간다는 영웅심이 있겠죠?
티모대위
21/05/27 13:43
수정 아이콘
좋겠다... 저런 시위 나갈 여유도 있고ㅠ
21/05/27 13:49
수정 아이콘
한국인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는거 보다 훠어어얼씬
mooncake
21/05/27 13:52
수정 아이콘
어제 낮에 한강 갔다가 추모꽃다발? 모여 있는곳 지나가는데 할머니 아주머니들 모여 계시더라구요.

특정 아파트 가리키면서 저기 몇층에 그 xx놈이 산다고 천벌받을 놈이라고 서로 얘기하시는데 정말 소름 끼쳤습니다.
메가트롤
21/05/27 13:56
수정 아이콘
(욕)
요기요
21/05/27 13:58
수정 아이콘
사실 페스티벌이죠. 유서 깊음
21/05/27 13:58
수정 아이콘
최악이네요.
경찰도 빨리 수사발표해야지 왜안하나요
지나가던S
21/05/27 15:19
수정 아이콘
이미 발표할 거 다했어요
재가입
21/05/27 13:58
수정 아이콘
사연 있는 일반 성인 남성 한 사람의 주장이 이렇게 까지 위력을 발휘한다는 게 어떻게 보면 좀 무섭기도 합니다.
상하이드래곤즈
21/05/27 14:11
수정 아이콘
사실 여성은 사연이 없어도 더 큰 위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성별은 불필요한 단어 같네요.
재가입
21/05/27 14:13
수정 아이콘
아. 성별을 지적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을 힘주어 이야기한 것이었습니다.^^
정치인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고, 재계인사도 아닌 [일반인]이 언론을 통해 가열차게 주장하니 이 정도의 여론을 형성한다는 게 놀랍다는 의미였습니다. 요즘 젠더 이슈가 있다보니 남성이라는 단어가 두드러지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ㅠ
상하이드래곤즈
21/05/27 14:16
수정 아이콘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
저도 이런 이슈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해한 점 사과드립니다
하르피온
21/05/27 14:04
수정 아이콘
착하게 모일수있는 명분이라 생각하는듯하네요
살려야한다
21/05/27 14:21
수정 아이콘
다른 뉴스와 달리 이 뉴스만 네이버 댓글 중 가장 비중 높은 계층이 40대 여성이죠.

내 자식이 공부 열심히 해서 의대 갔는데 개죽음 당하면 너무 슬플 것 같다는 선택적 공감 능력 발휘죠.

사실상 저분들의 명예 아들인 셈
21/05/27 14:46
수정 아이콘
처음엔 뭐 우리 아들로 이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더니 이젠 그냥 무한 장작 공급하는 분이 있는 이상..
아스날
21/05/27 14:48
수정 아이콘
사람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면..
아님 그냥 심심했거나..
21/05/27 14:50
수정 아이콘
에휴 (쌍욕)
다리기
21/05/27 15:11
수정 아이콘
결말 진짜 궁금하네요. 아니 결말이 있기는 한 이야기일까요.
그말싫
21/05/27 15:15
수정 아이콘
수사는 끝까지 하는 게 맞죠.
시간만 좁혀졌지 아직 결론이 안 났으니까요, 결론이 나지 않을 가능성도 높아 보이고요.

예전에 중립기어 넣었다는 분들이 최근 본인들 맘대로 친구는 무관하다는 쪽으로 중립 푸는거 보면 애초에 중립이 아니라 각자 본인이 납득할 정도의 정보가 중요한 것 뿐이었나 싶죠.
허세왕최예나
21/05/27 15:24
수정 아이콘
저 헬스장 앞에서는 왠 아저씨가 휴대폰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이 있고, 정부가 이걸 이용해서 국민들을 세뇌하는데 이걸 숨기기 위해 시체를 한강에 버렸다고 주장하는 걸요
가능성탐구자
21/05/27 17:30
수정 아이콘
고인이 지하에서 울듯
Jedi Woon
21/05/27 19:34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산업재해로 희생된 사람들을 잊게 만들고, 사람들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음모아닌가 진지하게 고민되네요.
척척석사
21/05/27 20:35
수정 아이콘
예수가 신인지 부활했는지 여부도 증명이 안 됐으니 논란거리겠네
Naked Star
21/05/27 21:09
수정 아이콘
평택항 청년한테나 저렇게 해주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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