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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08 17:10
21/08/08 19:15
저희집은 정수기가없어서 묶음으로 항상 사기 때문에 kt 할인까지 하면 4~5천원이었던거 같아요.
++ 제가 방금 편의점 가서 한묶음 사왔는데 할인 안받고 4천원맞네요
21/08/08 15:46
500미리 24개에 12000원이면.. 마진도 얼마 안될것같고 별점만 테러당한 것 같네요.
얼마나 본인이 하찮은 인간이면 저런걸로 갑질하면서 존재감을 확인하려고 할까..... 정말 격리가 필요한 인간이네요
21/08/08 16:06
기사분도 믄죄..
500ml 24병이면 대충 부피 나오죠.. 붂음 배달 하는 기사분은 배달통에 다른 음식 있으면.. 그리고 배달팁이 1500원? 10kg넘으면 과적초과로 돈 더 올라가는데 500ml 24병이면 12리터인데... 무게로 치면 12kg은 넘는데 나머지 금액은 점주가 내던 아님 기사분이 '에휴.. 사장님 그냥 갔다 드릴께요' 하면서 얼마안되는 돈이지만 양보해서 가는건데 개xxx의 새키 저러면서 방구석에 쳐 앉아서 배달음식점 별점 깍고 기사들 개xxx들임 하면서 있겠지 그리고 저xx는 저딴 짓 할 정신머리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같은데 주문하면 물값 2만원어치 주문하고 배달비 3000원인가 주면 배달 오는데 그게 이득이지.
21/08/08 16:21
정신머리나 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죠...그런데..꽤 많아요..
배달은 안하는데 대면하는 손님들도...진짜 인류애 사라짐
21/08/08 16:46
보통 저런애들이 사회적으로 실패한 인생 사는 애들이 대부분이죠. 예전에 맨날 평점 1점주고 다른가게에 다 클레임거는 악질고객한테 직접 배달간 사장님 글을 본적있는데 엄청 왜소하고 평생 집밖에 안나갈거같은 사람이 와서 툴툴거리면서 배달받아가더라는 후기를 보고 다 그런 수준의 사람이겠거니 합니다.
21/08/08 17:47
요즘은 마트/편의점도 배달 되는데 굳이 저러는 이유는 그냥 장난으로 될까? 싶어서 시켰고 이게 되네 싶어서 그냥 장난으로 리뷰글 단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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