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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2/14 20:40:31
Name 파랑파랑
File #1 8bde40912190487285f4b583e459286a.jpg (85.1 KB), Download : 44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수능 성적 조작 유튜버의 과외가 비싼 이유.jpg



2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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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4 20:46
수정 아이콘
멘탈관리 해줄수는있지만 내 멘탈은 관리가 안되니 빤스런이란다
21/12/14 20:47
수정 아이콘
100만원짜리 과외도 3년 이상 해본 터라 금액은 그러려니 하는데
사기는 치지 말아야지.
검정치마
21/12/14 20:47
수정 아이콘
이런 저를 <-크크크크크크크

확실히 열등감이 강할수록 저런면에서 오히려 더 과잉되게 표출하네요
지하생활자
21/12/14 20:48
수정 아이콘
사기꾼 법적인 처벌 받기바랍니다
21/12/14 20:48
수정 아이콘
확실히 자격지심이 심했나봐요.
아이폰텐
21/12/14 20:51
수정 아이콘
현역땐 그래도 24244보단 높았겠죠... 설마 저 점수로 이대가 가능할리가
니시무라 호노카
21/12/14 20:55
수정 아이콘
삼수(사실)에 기회균형전형(추측) 이라고 꺼라위키에 있긴 하더군요

[보현이 졸업한 와부고등학교는 서울에서 직선거리로 4.3km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어촌전형이 가능한 학교]
아이폰텐
21/12/14 21:01
수정 아이콘
끄아아아악
니시무라 호노카
21/12/14 20:53
수정 아이콘
24살에 벌써 사기를 치고 다니네
이대에서 특단의 조치를 내려주길 기대합니다
교자만두
21/12/14 20:53
수정 아이콘
과외.. 대학생보다 학원강사들이 훨씬 잘가르치고 훨씬비쌈..
몽키매직
21/12/14 20:53
수정 아이콘
뭐 페이는 상호 협의하는 거니까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할 건 아니긴 한데, 답변이 좀...
시무룩
21/12/14 20:54
수정 아이콘
근데 24244라면 과외받는 학생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과외를 하긴 한건가;;
21/12/14 21:08
수정 아이콘
제가 본 유튜브 컨텐츠는 아예 9등급 상대로 강습하는 내용의 브이로그였습니다.
애플리본
21/12/14 21:13
수정 아이콘
잘 모를걸요? 전 카이스트생 과외 받았는데도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크크. 대학생 과외는 그냥 다 이상했어요.
지켜보고 있다
21/12/14 21:47
수정 아이콘
대학생 과외는 거르는게 맞죠.
전 서울대랑 연세대 다 받아봤는데
전부 다 별로..
멀면 벙커링
21/12/14 23:21
수정 아이콘
제가 과외를 해본적도 받아본적도 없어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 왜 대학생 과외는 거르는 게 맞는 건가요??
보통 대학생들 과외 알바 많이 하는 거 같던데 생각보다 효율이 많이 떨어지나요??
지켜보고 있다
21/12/14 23:35
수정 아이콘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본인 학업> 과외이고
휴학 중인 경우에 남자는 언제든지 군대로 가거나 복학이라는 변수가 있어요.
젊은 여자 과외 선생님 같은 경우는 제가 공부에 집중이 안 돼서 선호하질 않았고요.

그리고 개인 과외 같은 경우는 학생 수준에 맞게 맞춤형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그렇게 가르칠 수 있는 경험이나 스킬이 부족해요.
학생 때 내가 이렇게 했는데 넌 그게 안돼?
이러면서 본인도 답답하고 과외 받는 학생도 답답하고 서로 시간만 버리죠.

여러 선생님한테 받아보니 공부 잘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건 정말 다른 영역이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엔 경력 많은 아줌마한테 받았는데 그게 제일 효과 있고 성적도 잘 나왔습니다.
멀면 벙커링
21/12/14 23:39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여러 문제점이 있군요.
세츠나
21/12/14 22:41
수정 아이콘
과외를 받아본 적은 없고 해보긴 했는데…솔직히 이걸 왜 모르지?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알아듣지? 하고 어버버했던 기억 밖에 없네요. 본인 성적이 상위권인거랑 가르치는 능력은 별개라는 깨달음만 얻음
MissNothing
21/12/15 00:09
수정 아이콘
아는거랑 가르치는거랑 별개죠 크크 그냥 가르치는걸 못하나보다 생각할수도
탄산맨
21/12/14 20:54
수정 아이콘
근데 과외 신고하고 세금은 제대로 냈겠죠?
피해망상
21/12/14 20:57
수정 아이콘
대학생이면 신고 안해도 됩니다.
탄산맨
21/12/14 21:03
수정 아이콘
꺼무위키에는 입학유예라고 나오는데.. 입학유예해도 대학생신분인가요?
-> (수정) 다시 보니 꺼무위키가 수정되었네요. 부정확한 정보 죄송합니다.
Jadon Sancho
21/12/14 20:54
수정 아이콘
[저스스로도 수능 전문가라고 자부할수있어요] 웃음벨
비뢰신
21/12/14 20:55
수정 아이콘
확실히 약한부분일수록 더 어필하는 븅신스러움 ㅡㅡ
욕심쟁이
21/12/14 20:57
수정 아이콘
보통 학생 성적 올린 경험이나 후기 같은 걸로 많이 어필할텐데
다른 걸로 커버치려는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추대왕
21/12/14 20:59
수정 아이콘
제가 어릴때, 주 1회 2시간 10만원으로 시급 5만원짜리 과외를 해본적이 있는데 수학 경시대회 준비해주는거라 좀 비싸게 받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격이야 당사자끼리 합의만 된다면 가능하다 싶지만 저놈은 정말 한심하네요.
DownTeamisDown
21/12/14 21:02
수정 아이콘
24244면 그렇게 엄청 좋은 등급은 아니지 않나요.
길거리에 지나다니다 보면 있을법한 스펙인데 말이죠.
Pgr에는 더 많을것 같은 느낌인데 모르겠습니다.
이경규
21/12/14 21:07
수정 아이콘
공부 못하는거죠...
비뢰신
21/12/14 21:15
수정 아이콘
음 저러고 과외하거나
서울대 갈 수 있었으나 안갔다 이딴말은 안됐죠
21/12/14 21:21
수정 아이콘
24244면 그냥 인문계 고등학교 평범한 친구들 수준...
아 요즘도 인문계 실업계 나뉘어져 있나요?
DownTeamisDown
21/12/14 21:51
수정 아이콘
4등급 3개면 ... 그렇긴 하네요... 2등급이 2개 있긴하지만요.
생각해보면 제가 공부할때도 평균 3.0등급 아래는 해야 어느정도는 공부 한다고 할수는 있었긴 하고...(2등급대)
상위권대학이면 평균이 2아래여야 했으니까....
아 저 이과반 출신입니다...
Bronx Bombers
21/12/14 21:47
수정 아이콘
문과 24244면 어디 가서 공부로 자랑할 수준은 아니죠.
문이과 학력 차 생각하면 그냥 전체 학생중에서 딱 평균 수준인 듯.
카마인
21/12/14 21:57
수정 아이콘
평균은 55555 아닌가요?
제가 백분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건지
Bronx Bombers
21/12/14 21:59
수정 아이콘
공부 못하는 친구들이 문과로 많이 가서 많이 깔아주거든요.....
저 유튜버 이과 갔으면 국어 탐구는 4~5등급 나머지는 6등급 이하 떴을겁니다.
고추냉이
21/12/14 22:18
수정 아이콘
제가 수능 친지 10년도 넘어서 잘 몰라서 묻습니다만 언어랑 외국어는 문이과가 같이 치르는 거 아니었나요? 수학은 이번에 통합됐다고 들은 것 같은데 이것도 바뀐 건가요?
Bronx Bombers
21/12/14 22:28
수정 아이콘
제가 착각했네요. 님 말이 맞습니다. 국어 영어는 통합이라 등급 똑같죠. 바보같은 리플을.....ㅡㅡ;
수학은 이번에 통합되긴 했는데 저 친구는 이과들이 거의 대부분 선택하는 미적분을 안 친걸로 압니다. 원래 문과였으니.....
탐구는 사탐으로 갔고요.
DownTeamisDown
21/12/14 22:01
수정 아이콘
제 기억에는 (오래되서 가물거리기는 한데...) 직장인같이 학업서 오래떨어져있다 보시는 분들이나 고3이나 n수생이지만 놀다가 공부 안했어도 수능은 보러오는 학생들 그리고 수험표재테크한다고 1교시 보고 런하시는 분들 등등 빼면 공부한사람들 중간이나 될까 싶은 점수인것 같아요.
살려야한다
21/12/14 21:03
수정 아이콘
[수능 전문가]
패마패마
21/12/14 21:04
수정 아이콘
의대생 과외가 1시간에 10만원이라고요? 언제 그렇게 올랐대...
트리플에스
21/12/14 21:04
수정 아이콘
이런 저를..... 이런 저를.....
프론트맨
21/12/14 21:10
수정 아이콘
시급 4만원은 비싼건 아닌거 같긴 한데.,.. 실력이 문제지
타농부
21/12/14 21:11
수정 아이콘
그렇게 돋보이고 싶었나
읽음체크
21/12/14 21:13
수정 아이콘
첫 줄, 첫 글자부터 못 쓰기는 쉽지 않은데 크크
21/12/14 21:15
수정 아이콘
아는 것과 가르치는 것은 별개이므로... 24244라고 해도 고액과외를 할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문제는 고액과외 광고를 내면서 자신의 올 해 성적을 속였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면 사기죄 내지 사기미수죄로 처벌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물론 전후사정을 인터넷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일간베스트
21/12/14 21:25
수정 아이콘
문외한 입장에서는 로이어프렌즈도 그렇고 업자분들(!)께서 사기가 될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게 오히려 놀랍습니다.
제가 잘몰라서 그런 것이겠지만 요정도로도 사기가 되는군요..
21/12/14 21:31
수정 아이콘
사기의 경우... "상대방을 기망하여" 재물 또는 재산적 이득을 취하는 것으로 성립하고요.
기망을 했지만 재물 또는 재산적 이득을 취하는 것에 실패했다면 사기죄의 미수범이 성립합니다.

문제의 유튜버 같은 경우... 자신의 2022학년도 수능성적을 속이면서 과외제자를 모집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수능성적을 속이는 경우가 사기죄에서의 "기망"행위에 해당합니다.

실제로 그에 속아서 과외비를 입금한 학생이 있다면 이건 사기죄가 성립하고요,
그런 학생이 없다고 하더라도... 사기죄의 "실행"에 "착수"(즉, 사기죄를 위한 준비행위를 외형상 개시 했다는 것)했다는 점에서
사기미수죄에 해당할 가능성도 매우 높아 보입니다.

변호사 입장에서 참 한심한 것이...
애시당초 성적표를 변조하지나 말든가,
성적표를 변조할 것이었다면 과외학생을 모집하지나 말든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21/12/14 21:34
수정 아이콘
시장 진입이야 스펙으로 한다 쳐도 진입 이후에는 제자들의 성적 향상 실적을 어필하는게 더 나은 전략 같은데 실적이 잘 안나왔나...? 싶기도 하군요.
21/12/14 21:38
수정 아이콘
그런 부분까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냥 널려있는 무료 법률상담만 받아보았더라도 이런 멍청한 짓은 안 했을텐데..
뭐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 각 관할 경찰서나 시청, 법원에서 무료법률상담 프로그램은 정말 많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 경찰서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하고 있고요. 제발 뭔가 찜찜하다 싶으면 그런 거 찾아서 상담이라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변호사들은 비밀유지의무가 있기 때문에, 좀 찜찜한 일이 있었다고 해서 변호사가 고소/고발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으니까요....
일간베스트
21/12/14 22:34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허허 그정도 경력을 속인 것으로도 사기 성립가능하군요..
문득 오늘 핫했던 정치드립을 쓰고 싶어지지만 근신중이니 참겠습니다.
21/12/14 21:16
수정 아이콘
서울대 [안] 감 (24244)
민초조아
21/12/14 21:19
수정 아이콘
황교익급 자격지심...
이거 귀합니다.
21/12/14 21:19
수정 아이콘
아무리 이대가 점수가 낮아도 저거 맞고 어떻게 입학이 가능하지;;;
21/12/14 21:29
수정 아이콘
본문 점수는 22 수능을 다시 본 점수고, 실제 입시 당시에는 24244보단 높은 점수를 받은걸로 추정됩니다

물론 본인 주장인 서울대급 점수는 택도 없고 이대, 그나마 기회균형 전형으로 간걸로 예상되지만요
21/12/14 21:20
수정 아이콘
취업하고 과외 그 학기 기말까지 봐주고 그만둔다니까
거부할수 없는 돈으로 역제안이 와서
평일 저녁 시간될때랑 주말 고정으로 한적 있긴 한데
결국 2년 더해서 고3까지 봐주고 진짜 끝냈던
Meridian
21/12/14 21:22
수정 아이콘
의대생 과외가 시급 10만원?
KMO 입상있어서 경시대회 질문받는 그룹스터디하는것 정도만 그정도가격 아닌가요?;
몽키매직
21/12/14 21:37
수정 아이콘
예전 학창 시절에 성북동 부자 동네에 과외가는 의대생이 40만원 받고 하기로 했는데 (본인이 이해하기로는 월 8시간 40만원) 갈 때마다 40만원을 주더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그 쪽 동네는 다른 의미로 시세를 잘 몰랐던 듯...
21/12/14 23:21
수정 아이콘
근데 이 이야기는 동네마다 있는 듯 합니다. 저도 들었거든요 크크크
미요아부지
21/12/15 14:14
수정 아이콘
실제로 친구가 했습니다.
한달기준인줄 알고 40불렀었고
첫날에 받았고(선불인줄앎) 두번째 갈때도 받고 알게되서 부담되어 중도포기..
로즈엘
21/12/14 21:24
수정 아이콘
농어촌 전형으로 4등급 2개로 상위 대학이 가능한가요? 제가 4등급 2개로 못갔는데...
기사조련가
21/12/15 01:17
수정 아이콘
거기에 쁠러스로 여대니까 쌉가능
이디야 콜드브루
21/12/14 21:26
수정 아이콘
전문의 시급이 보통 10만원 안쪽인데 크
도투락월드
21/12/14 21:28
수정 아이콘
SAT 과외가 시급으로 5도 받는다는 말은 들었지만...
21/12/14 21:29
수정 아이콘
이대생들 불쌍하네요 크크 24244면 숙대도 어려울거같은데..
21/12/14 21:30
수정 아이콘
24244는 올해 수능 등급이고 실제 이대 합격할 당시는 저것보단 높긴 했을겁니다.
21/12/14 21:38
수정 아이콘
24244도 잘 가르칠순 있죠. 근데 사기를 치는건 아니지.
뜨와에므와
21/12/14 21:39
수정 아이콘
24244면 그냥 공부 포기만 안했으면 나오는 점수
21/12/14 22:00
수정 아이콘
가격은 첨 봤는데 유명인치고 싸긴 했네요.
재주만 좋았으면 유툽 후원이랑 뒷광고 받는게 탈없었을텐데 노력대비 수익이 좋았으려나
코우사카 호노카
21/12/14 22:13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59584?ntype=RANKING
본인 주작 인정했네요 이제 법봉으로 맞는일만 남은듯
구라쳐서미안
21/12/14 22: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24244 맞은 수능전문가라...문득 전설의 그 글이 떠오르네요.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1&no=7652049
.
수능 플래티넘과 골드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장인을 자처하다니..
.
21/12/14 22:27
수정 아이콘
4등급한테 과외를 받는다고..?
R.Oswalt
21/12/14 22:29
수정 아이콘
수리4 사탐 44 따리가... 과외를?!
소서리스
21/12/14 23:10
수정 아이콘
이거 결국 조작으로 결론난건가요?
논란중이었다고 봤는데..
이정재 
21/12/14 23:42
수정 아이콘
사기 꿈나무네 크크크
네오크로우
21/12/15 01:42
수정 아이콘
첨 접하는 이슈라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댓글 보니 뭔가 유게서 언급이 된 거 같기도 하고... 전후 사정 알려면 어디 보면 될까요??
상하이드래곤즈
21/12/15 07:31
수정 아이콘
#수능 #유튜버 #보현 #나무위키
Capernaum
21/12/15 03:39
수정 아이콘
그래도 242 열사 덕분에

중경외시이도 거품이고

현실은 건동홍이 라는 걸 전국민에게 알리는 계기...
아타락시아1
21/12/15 07:54
수정 아이콘
다른 것 보다 제가 부모라면 글의 띄어쓰기를 보고는 맡기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아이러니하지만 국어를 가르친다는 사람에게서 글을 많이 보지 못했다는 증거가 나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델라이데
21/12/15 13:28
수정 아이콘
과외 받았던 애들 멘붕왔을듯요... 있는척 아는척은 다하던 사람이 알고보니까 본인보다 공부 못함..
21/12/15 17:34
수정 아이콘
보훈으로 그냥 공기업 들어온 입사동기도 몇십씩 받고 온라인 NCS 과외 하더라구요. 부모나 학생이나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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