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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1/12 18:34:48
Name 이호철
File #1 1_(2).png (360.4 KB), Download : 22
출처 기사
Subject [기타] 진명여고 조롱 위문편지 강제X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99860&inflow=N
[아울러 강서양천지원청과 시교육청은 위문편지 작성이 강제가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사전에 희망자의 신청을 받은데다 모든 학생이 다 쓴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아 그러니까
만약 기사에 나온대로 강제가 아니라면
학교에서는 봉사시간이 마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고
(신청한 학생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공했고)
그런데도 쓰는게 꼬와서 군인들 능욕을 했고,
변명을 위해 학교를 제물로 삼았다 이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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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쉘군
22/01/12 18:36
수정 아이콘
강제라는 말이 무슨뜻인지 아직 모르는분들 이신듯..
Janzisuka
22/01/12 19:29
수정 아이콘
정작 강제는 저 편지를 받은.....군인...
몽쉘군
22/01/12 19:31
수정 아이콘
학생이 모르는게 있으니 교육차원에서 강제징병을..
22/01/12 18:37
수정 아이콘
(심한말)
Old Moon
22/01/12 18:38
수정 아이콘
봉사시간 꿀빨고는 싶고 그 몇줄 진심도 아니고 욕먹지 않을 정도로만 쓰기도 싫고 굳이 조롱을 해놓고 강제로 거짓말을 하고... 심각하네요.
22/01/12 18:38
수정 아이콘
누구앞에서 강제를 들먹거리는건가
22/01/12 18:38
수정 아이콘
머리에서 텅텅 소리날 듯
22/01/12 18:39
수정 아이콘
강제는 군대 끌려가는게 강제고..
오징어게임
22/01/12 18:39
수정 아이콘
이 사건 임팩트가 좀 강해서 앞으로 저 학교 졸업생들은 패널티 좀 있을 텐데... 뭐 알아서들 하시겄죠
valewalker
22/01/12 18:39
수정 아이콘
계속 관망만 하고있었는데 이정도면 고삐 놔도 될듯..?
인증됨
22/01/12 18:40
수정 아이콘
이미 정성스러운 편지 쓴거 인증한 재학생도 말했지만 말만 참여자유였지 아예 2교시를 통으로 비워서 편지쓰라고 했다는 말은 나왔죠.
우리 때 야자가 진짜 자율이 아니였듯 편지쓰기도 자율이지만 자율은 아니였다라고 봅니다.
오징어게임
22/01/12 18:42
수정 아이콘
[사전에 희망자의 신청을 받은데다 모든 학생이 다 쓴 것이 아니었다는 것]
니하트
22/01/12 18:43
수정 아이콘
그거 졸업생이 쓴거라 사정이 달라졌을수 있어요
22/01/12 18:44
수정 아이콘
혹시 연령대가..?
22/01/12 18:47
수정 아이콘
서윗합니다.. 달아요 달아
인증됨
22/01/12 18:55
수정 아이콘
혀가 고장난거같은데 코로나 걸리셨나보네요
수지짜응
22/01/12 18:59
수정 아이콘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혹시 지지하시는 정당이..
지금 우리
22/01/12 19:28
수정 아이콘
민주당 지지하는데 저 여고생 옹호할맘 없습니다
공식적인 사과와함께 군인 강아지 취급하는거 이참에 개선해야합니다
근데 정당이랑 저분 주장이랑 뭔상관인데요
갈라치기 하지마세요
이부키
22/01/12 19:38
수정 아이콘
실례에요
메가트롤
22/01/12 19:03
수정 아이콘
혹시... 정체성이 제로콜라 아니십니까?
22/01/12 19:55
수정 아이콘
코로나 증상중 하나는 미각상실이지 미각을착각하지않아요
칰칰폭폭
22/01/12 18:59
수정 아이콘
댓글 쓴거 좀 보니까 그저 달달하신 분이시네요. 이 썩을까봐 이닦으러 갑니다.
이유진
22/01/12 18:59
수정 아이콘
자율이 아니었어도 저런 편지는 쓰면 안되죠
니시무라 호노카
22/01/12 19:02
수정 아이콘
학부모신가...
Starlord
22/01/12 19:03
수정 아이콘
군대도 강제로 끌려갔으니까 길가다가 총 버리고 초소에서 잠자고 대애충 군생활 해도 되겠네요
22/01/12 19:03
수정 아이콘
자율이 아닌데 그래서요? 뭔말하고싶은건데요
매버릭
22/01/12 19:21
수정 아이콘
와 이건 또 무슨 논리로 쉴드칠지 궁금했는데 크크크
윤석열
22/01/12 19:40
수정 아이콘
통으로비워야죠 봉사활동시간인데 ?? 아님 10분저따위로 끄적이고 1시간 시간주자는건가요? ?? 참여 안한인원도 많다는데 그건 어찌쉴드치실?
22/01/12 19:52
수정 아이콘
자율이건 아니건 사실 그게 중요한건 아닙니다
22/01/13 09:40
수정 아이콘
자율이였고, 편지 쓴 학생이 50%가 안된다고 합니다. 진짜 자율이 아니였으면 다 썻겠죠?
스토리북
22/01/12 18:40
수정 아이콘
왜 군인을 모욕하는 편지를 보내는 게 잘못된 건지 설명해야 한다는 게 슬프죠.
설명해도 들을 생각이 없다는 게 더 슬프고.
초현실
22/01/12 18:41
수정 아이콘
제가 교장이라면 저 학생 명목상 정학이라도 줄거같네요. 그게 심지어 그 학생을 위한 길일듯
테디이
22/01/12 18:41
수정 아이콘
학생부에 꼭 박제해줬으면 좋겠네요~
22/01/12 18:42
수정 아이콘
와 강제로 끌려간 사람한테..ㅠ
환경미화
22/01/12 18:43
수정 아이콘
왜이렇게 거짓뉴스가 많이나오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소식이 나오네..
시카루
22/01/12 18:43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슬금슬금 넘어가면 나중에 더 심하게 터지겠죠
어디까지 기름을 붓는지 보는 게 흥미롭긴 하네요
JimmyEatWorld
22/01/12 18: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강제여도 군인들한테 편지 한 통 써주는 게 문제 될 거 없다고 생각이 들면 저도 꼰머 나이가 된 건가요... 막 무슨 혐오스런 일을 시킨 것도 아니고 강제 유무가 그렇게 중요한가 싶어지는...(반대 의견도 존중)
몽쉘군
22/01/12 18:49
수정 아이콘
너무 당연시 된 군인 비하가 슬플뿐이죠..
지나가던S
22/01/12 18:52
수정 아이콘
어. 음. 이 사건이 당연시 됐다는 말이 나올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전라도 사람에게 홍어라고 쓰는 사람이 있으면 전라도 사람을 홍어라고 불러도 되는 게 당연 시 되는 게 아니고 세월호 피해자들을 그쪽으로 비유하는 사람이 있다고 그런 표현이 당연시 여겨지는 건 아니죠.
몽쉘군
22/01/12 18:54
수정 아이콘
말이 좀 짧았네요
전부가 당연시 하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저 편지를 쓴 학생은 당연하게 적은거 같습니다.
류지나
22/01/12 18:56
수정 아이콘
트위터 검색창에 위문편지 검색해보시고 반응 쭉 읽어보시면...
지나가던S
22/01/12 19:14
수정 아이콘
그건 보수 쪽 커뮤 보면 똑같죠. 뭐, 본인들이야 그걸 당연시 여기겠지만, 대상이 다를 뿐이지 그러는 사람들이 한 둘입니까.
수십 명이 단체로 보낸 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두 명만 나온 건데 지나치게 비관적인 반응들이 많아서 저는 당황스럽더군요.
검은잠
22/01/12 19:38
수정 아이콘
문제는 두 명에 행동에 대해 열심히 강제를 당했다는 점만을 포커스로 몰고가면서 자신들의 조롱을 정당화하고
제가 종종 글을 남기는 트XX에 "군대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성폭력이 벌어지고 피해자가 자살하는 나라에서 군인한테
강제로 쓰는 편지 좀 대충 썼다고 온 언론이 대서특필하는거 너무 끔찍하다."라는 멘션이 꽤 리트윗을 받았더라고요...
걍 문제가 될 게 없다는 투의 인식으로 넘어가거나 혹은 군인에 대한 조롱이 당연시하게 생각하는 특정 사람들 혹은 계층들이
계속해서 튀어나오고 있으니 비관적일 수 밖에요...
지나가던S
22/01/12 19:43
수정 아이콘
오히려 그런 이유라면 더 이해가 안 되는 데요?
이제 와서요?
이미 군가산점을 여성단체의 반대로 철회하고 EBS 강사가 군인을 살인기술 배우러 가는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국방의 의무 축하해 같은 광고도 만들고.
애초에 패미는 군인 이전에 남자를, 자기 아버지 마저도 비하하는 패륜아들인데 군인 비하한 편지를 긍정하는 리트윗 가지고 비관하기에는 너무 새삼스러운 일 아닌가요?
검은잠
22/01/12 19:52
수정 아이콘
하긴 군인 조롱, 멸시의 역사가 새삼스러워져 왔었죠...
오히려 그래서인지 특정 분들에 더 바뀔 가능성이 없는 인식에 있어서 분노를 표출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타인을 조롱한 행동에 있어 어떠한 명분과 이유를 붙이면서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하는 사람들의
모습 자체에 대해 화를 내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라멜로
22/01/12 19:1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소방관한테 편지 같은 거 썼으면 뜬금없이 조롱했겠습니까 크크
군인은 혐오해도 되는 대상인거죠
22/01/12 18:48
수정 아이콘
편지쓰면 봉사시간 채워줌
봉사시간 채우기가 강제
고로 편지쓰기는 강제다?
사이먼도미닉
22/01/12 18:52
수정 아이콘
그냥 남성의 한명으로 욕좀 먹어라 그게 뭐그리 억울하냐 쪼다들아
오징어게임
22/01/12 18:54
수정 아이콘
선생님
앞에다가 ??? : 붙여주셔야 합니다
이호철
22/01/12 18:55
수정 아이콘
그 발언 했었던 배우분은 따로 사과 글을 올리긴 하셨더군요.
많이 늦긴 했지만
일반상대성이론
22/01/12 18:56
수정 아이콘
지금 크는 애들이 남자라고 받은게 뭐가있다고... 싶었네요 크크
매버릭
22/01/12 19:23
수정 아이콘
진짜 역대급 20년은 쌍욕 쳐먹어도 할말 없을 발언이었죠 쯔쯔
지식의 저주
22/01/12 20:00
수정 아이콘
진짜 희대의 망언이네요..
22/01/12 18:52
수정 아이콘
강제건아니건 남 모욕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걍 강조하고 면피하려고 거짓말한거면 이것도 욕하면 될뿐

차라리 당당하게 군인비하를 하면 페미투사로 일관성이라도 있지 뭐가 쫄려서 가짓밀한건지.참
모나카빵
22/01/12 18:52
수정 아이콘
봉사활동시간 채우기용 선택사항인데 시간은 채워야하니 대부분 학교에서 시간 채우려고 할듯해서 수업시간에 편지로 퉁치거나 따로 시간내서 외부에서 하는 선택 중에서 편지로 대부분 몰린것 같은데. 봉사활동 시간 채우기가 강제였을듯.
D.레오
22/01/12 19:05
수정 아이콘
강제유무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애초에 저런 편지 쓰는거 자체가 인성이 문제인거 아닌가요?
이호철
22/01/12 19:09
수정 아이콘
당연합니다.
처음에 [학교에서 강제로 시켰고 학교의 강제성에 반발하는 의미로 조롱성 편지를 썼다]
라고 변명했는데 강제조차 아니었던거죠.
뭐 설령 진짜 강제였다고 해도 아무 관계도 없는
군인 상대로 조롱하는 것 부터가 이해할 수 없는 짓이긴 하지만요.
그래프
22/01/12 19:07
수정 아이콘
기브엔테이크가 안되는건 페미들의 전통입죠
깻잎튀김
22/01/12 19:09
수정 아이콘
뭐 사실상 강제아닌 강제였긴 했을듯
22/01/12 19:12
수정 아이콘
저걸로 봉사시간 때우는 꿀만 없어지는 거죠 뭐.
22/01/12 19:13
수정 아이콘
그러면 자원해서 편지쓰겠다고 나서서 저런 모욕을 일부러 했다는건데...
22/01/12 19:14
수정 아이콘
시민이자 인간으로써 개같이 굴어놓고 '강제'로 물타기하는데 그게 또 통하는사람들이 있긴 하네요
아무르타트
22/01/12 19:21
수정 아이콘
강제여서 화가 났으면 강제한 사람한테 화를 내야지 왜 군인한테 저런데서 이미 잘못한거죠
근데 남고도 위문편지같은걸 쓰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매버릭
22/01/12 19:24
수정 아이콘
남고가 왜 씁니까 곧 가는데요
물맛이좋아요
22/01/12 19:44
수정 아이콘
씁니다.
매버릭
22/01/12 19:54
수정 아이콘
ㅡㅡ 놀랍네요..
나스라이
22/01/12 19:47
수정 아이콘
남고도 씁니다.
사회탐구영역
22/01/12 19:27
수정 아이콘
코로나 때문에 봉사시간 채우기도 힘들텐데 1시간을 날로 버리네요. 페미들은 진짜 생각이란게 없는지
니시무라 호노카
22/01/12 19:44
수정 아이콘
혜택을 줘도 못먹네요
일면식
22/01/12 19:29
수정 아이콘
성매매 여성은 생활고 문제로 어쩔수 없이 '강제로' 유흥업에 종사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할때 그 강제성을 말한거였나?
하긴 요즘은 '강제'의 의미를 좀 다르게 쓰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윤석열
22/01/12 19:42
수정 아이콘
아 그래서 성매매 종사자들도 강제로 몸팔았다고 하는거였구나.. 이제 납득되네요 크크
아라라기 코요미
22/01/12 20:09
수정 아이콘
강제 = 본인이 신청함

다들 신청해서 군대 갔잖아요 어?
공인중개사
22/01/12 20:16
수정 아이콘
너 끌려왔어? 아닙니다!
사업드래군
22/01/12 20:51
수정 아이콘
뭐지? 나만 끌려왔나?
성큼걸이
22/01/12 20:10
수정 아이콘
강제라는 표현은 20대에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국가에 징용되서 처참한 대가 받으며 2~3년 날리는걸 지칭할때 쓰는거지, 글 몇줄로 봉사활동 1시간 먹는걸 지칭할때 쓸 표현이 아니죠
플리트비체
22/01/12 22:58
수정 아이콘
에휴 물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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