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2/10 11:03
아 저도 같은 제품 쓰는데 삼성케어 가입 안하셨나보네요. 애도를... 저는 태블릿 화면은 클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쪽이라서 S8 끌리긴한데 일단 지금 쓰는 제품 8개월 후에 삼케로 배터리 교체해서 2년은 더 쓸 계획이라...
아 그리고 저는 키보드 북커버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일단 뒷판만 써도 값어치 다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리고 블투 키보드는 따로 휴대해야 하고 펼쳐야하고 귀찮습니다.
22/02/10 11:12
저는 인터넷은 항상 새로로 해서 글도 대부분 세로 모드에서 적는데 (컴퓨터나 폰이나),키보드 북커버는 돌리면 쓸수가 없더군요.
22/02/10 11:09
14.6인치면... 진짜 뭐 노트북이나 다를게 없긴하네요. 물론 그만큼 그 나름의 활용도도 있을꺼고. 와 근데 14.6인치라... 진짜 크네요.
제가 지금 사용중인 노트북이 15.6 인치인데.
22/02/10 11:26
저는 S7+쓰면서 스냅성능이나 제조사삼성보다는 구글이 문제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태블릿은 유튜브에서 채널공지도 못보고 예약종료도 못하고!
22/02/10 14:26
그 이전에 아이패드가 노트북 파이 잡아먹은지 한참 됐습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초창기에 넷북 시장은 초토화시켜버렸고 그 이후 울트라북 입지도 점점 좁게 만들었지요 마우스 지원 들어가고서부터는 아이패드 프로로만 업무 보는 분들이 계십니다
22/02/10 12:36
저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도 패드세워서 보는타입인데,아버지들 신문지보던거 생각하면 그다지 이상한거같진 않더군요
무게요? 북커버 때고 보면 괜찮긴하더군요
22/02/10 12:39
사람마다 가능 범위가 다르긴 할텐데... 일반적으로는 10인치 이상은 다소 거시기 하긴 하죠.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확실히 갈립니다. 미니는 괜찮다고 하는데 그 이상의 건 줘도 안 들고 다니더라고요...
22/02/10 14:27
11인치까지는 휴대용으로 많이 씁니다
한국에선 몰라도 글로벌하게 (특히 영미권) 11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portability에 대해선 이견이 없습니다
22/02/10 12:37
4K 모니터 써보겠다고 24인치 듀얼 모니터에서 28인치 하나로 바꾸었는데,
모니터 갯수의 부족함을 조금이나마 채워주던게 탭S7+였습니다. 이번 14.6인치면 더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