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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19 10:20
회사가 오히려 덜 속터지는건 회사는 또 여직원 진급 불이익주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이거도 개별태도 파악해서 그러는거면 괜찮은데 그냥 잘하는 여직원분한테도 그래서 좀 안타까움. 그래도 부사수 뽑는다고 할때 무조건 남자뽑아달라고 하긴 했습니다 저도..
23/02/19 10:30
진급때도 여직원끼리 경쟁하는게 아닌경우는 프리패스에 여직원 고충처리는 즉시 처리해줘야 된다고 사규에도 박혀있는 회사도 있습니다만..
23/02/19 10:38
과장급까지는 성별 영향이 별로 없는 회사가 대다수일텐데 그 이상부터는 확실히 차이나는 느낌은 있습니다.
특히 출산 및 육아 문제로 예전에는 과장급이면 거의 애기 낳은 후가 대다수라 오히려 문제가 적었는데 요새는 결혼하고 아이없는 여자면 과장급에서 정체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23/02/19 12:48
제가 말을 정확히 안 적었나보네요.
말씀하신대로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아이가 아직 없는 경우 출산 및 육아휴직에 따른 부재의 우려때문에 인사권자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는 의미였습니다.
23/02/19 12:52
개인적으로 본문같은 부류의 상당수는 결혼/출산 단계에서 걸러지기(?) 때문 아닌가 싶은데...
본문같은 부류가 많다면 그건 여성우대적인 조직문화의 문제라 봅니다.
23/02/19 13:01
저는 애시당초 본문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본문의 화자 또한 자기의 편견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많이 보이는 낫 마이 비지니스는 남녀의 차이보다 세대의 경향이 크다고 보고 그게 아주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아요. 그리고 요새 흔히들 남자가 여자보다 진급에서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관리자급, 그러니까 과차장급만 가도 다른 세계가 펼쳐지는 걸 모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현재의 풍조가 세대와 함께 변해간다면 5~10년 뒤의 미래는 모르긴 하겠네요.
23/02/19 10:28
모두 동의할 순 없지만 본문같은 경우도 왕왕 있게 때문에 능력있고 일 열심히 해서 높은 곳에 올라간 여성 상사분들이 더 남성들을 우대하는 현상도 일어나더라구요..
저는 애초에 여초회사에 오래 다닌 경험으로 본 때 일 빼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하는 여성분, 본문의 일하고 싶지 않은 여자분 역할을 하는 여성분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성비의 문제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여고 같은 뭔가 파가 자주자주 갈린다는 느낌은 굉장히 많이 드네요.
23/02/19 10:32
여성분들 많고 상하가 명확하면 알아서 여성분이 여성분에게 교육을 해준다고 보는데 부작용도 있겠지만 (간호사사회같은?)
남녀가 미묘한 비율이 되거나 하면 뭐... 쉽지 않은 케이스가 있긴 한듯
23/02/19 10:40
저도 꼭 단서를 붙이는데 [본받아야할 여직원도 많습니다 상사든 아래이든]
제경험상이고 일반화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초폐급은 다 여직원분들이여서... 팀적으로 사고 치신 분들이 많아서 피하고 싶네요. "저는 일하기 싫어서 여기온건데 왜 일시켜요?" "다른 곳에서 여직원들 일안시키는거 몰라요?" "액셀? 그게 뭔데요" "컴퓨터가 안켜지는건데 왜그래요" "저는 컴퓨터 할줄 모르는데 왜 가르쳐요?" "거 실수도 할 수 있지 왜 변상해야해요?"(본인실수로 천만원 넘어서 시말서 쓰라했을때) 그리고 윗급 면달때는 여직원이라서 단순일만 시킨다 일같은 일 하고 싶다라고 해서... 남직원일 몇개 넘기자마자 "저는 못하겠어요 저도 기획안쓰고 보고하는거 줘요" . "재택근무중에 잠깐 나왔다가 장보고 커피도 마실수 있죠!"(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업무 처리가 안되어서 물어보니)(실제로는 필라테스갔다더라..) 우리팀을 나가면서 명언도 해주셨죠 "부려먹었으면 진급이라도 시켜주던가? , 인사고과 잘주던가!!" 이런 분들을 3명정도 겪으면 없던 혐오도 생깁니다. 우리팀에 에이스급 여직원 없었으면 저는 여성혐오가 생길뻔했습니다. 남직원은 갈궈서라도 사람만드는데 , 대체로 저런분들은 뭐라하면 뒤담화를 엄청해서.. 회사에 이상한 소문을 잘내시더라고요.
23/02/19 11:43
성별보다는 사회적 구조를 이용하는 영악함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구분이 성별이라서 의미가 다른가 싶네요.
유전자가 타고나길 그렇다=X 여자로 살아온 사회에서는 그래도 된다=O 빼먹을거 다 빼먹어도 욕 덜 먹고 눈치 안 봐도 되게 커왔으면 남자도 힘든 일 굳이 안 나설겁니다.
23/02/19 11:08
어느 집단이나 마찬가지인데 남자는 남자에게 배우고 여자는 여자에게 배웁니다. 설령 선임들이 붙잡고 앉혀 가르쳐주진 않는다 하더라도 자연히 행동거지나 태도를 보고 모방을 하게되는데 같은 성별의 롤모델이 없으면 조직에서 일반적으로 요구받는 역할을 잘 하기 쉽지 않죠. 반대로 여초 조직인 간호사들 중에서 가끔씩 남자 간호사가 같이 일하는 걸 보는데 수간호사들이 남자간호사를 업무적으로 좋게 평가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지금까지 본 그나마 가장 좋은 평가가 여자들보다는 완력이 있으니 진상 환자 대할때는 든든하다 정도?
23/02/19 11:12
저도 회사생활 초반에는 저런거 많이 봐서 약간 프레임이있었는데 회사생활 10년 넘어가니깐 그냥 성별이 아니라 사람이 문제같더라구요..
잘하는 후배들은 일 진짜 잘해요 여성이라도
23/02/19 12:50
멀쩡한 여성에게는 분명히 유리천장이있고
폐급 여성(...)은 어차피 유리천장도 못가면서 유리천장 어쩌고 하죠 그럼 멀쩡한 여성들도 유리천장은 맞으니까 암말못하고, 사회진출을 하지도 않은 어린여성들은 또 거기에 휩쓸리고 뭐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것 같습니다 어느사회, 어느집단이든 '폐급'이 문제입니다. 모든 물을 다 흐리고, 만악의 근원이죠.
23/02/19 11:14
아닌경우 봤습니다. 전 직장이 저희팀에서 저빼고 전부다 여자인 여초회사였는데
부장님이 워낙 프로페셔널하고 워커홀릭이시라 다른 여직원분들도 다 엄청 열심히 했습니다. 상사가 남자면 편가르던가 여직원분들 우대해주던지 편의 봐주는게 있을텐데 여자분이시라 얄짤없었습니다 크크
23/02/19 14:08
네 제가 말씀드릴려는건 윗물이 맑으니 아래도 저절로 맑아지고 저도 업무 하는데 편했다는 의견입니다. 윗글처럼 차이가 나도 위에서 해결해주니 일반 남초회사랑 똑같거나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23/02/19 11:42
이 글은 또 언제 삭제하시려나
아무튼 여자 욕하고 싶어서 구석에서 자기들끼리 흉 보는 모습을 보면 여자 일반이 본문대로인지는 몰라도 글쓴이와 댓글들은 그런 사람들인 것 같네요
23/02/19 11:46
개발자 입장에서도 얼추 맞는 말입니다. 실력 쩔고 책임감 만땅 여자들도 있지만 평균적으로 남자들 보다 책임감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게 있죠
23/02/19 11:46
여자는 집단이 중요해서 일 잘하는 집단이 형성되어있으면 문제 없는데 일 못하는 집단이 형성되 있는 상태서 일 잘하는 여자가 들어오면 문제가 됩니다.
여자들 사이에 뒷말이 엄청 나오기 때문에 같이 일 못하게 동화되거나 성질 드럽게 바뀌거나.
23/02/19 11:46
PGR에서도 여러 번 본 글이네요.
저도 성별로만 따지면 여초인 상황이 많았지만 저런 사람은 소수고 설령 일은 못해도 웬만큼 책임감 있는 사람이 많았던지라 저런 편견은 없네요.
23/02/19 12:01
여성 전체에 대한 평가는 하지말고. 문제가 있는 개개인에게 문제를 제기하는게 맞습니다.
설사 문제가 있는 여성들의 비율이 남성보다 눈에 띄게 높아도. 여성전체를 싸잡으면. 성차별이죠. 미국에서 흑인들의 범죄율이 백인보다 명확하게 높다고. 인종차별이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23/02/19 12:29
실제론 안그런 여자도 많고 남자가 저런 경우도 많아요.
비율적인 문제인데 5.5:4.5정도로만 저런 직원이 있어도 체감이 확되긴합니다. 유전적인 문제보단 환경적인 요인이 뭔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3/02/19 12:35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폐급비율 자체는 남자나 여자나 별차이 없다고 보고
저런 문제는 여성들이 집단이 됐을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멀쩡한 사람도 집단에 들어가면 같이 물드는 물론 이건 남초집단도 마찬가지고 나쁜 부분의 방향성이 다르지 집단으로 뭉치면서 사람 이상해지는게 있어요
23/02/19 12:37
여성에 대한 편견은 없는데 글 읽으면서 떠오르는 사람이 있긴 하네요. 자기가 잘린줄도 모르고 재취업할때 대표님도 모르게 대표님 이름 팔아서 다른 기업 들어가서 하찮은 능력과 뒷담+정치질로 분위기 박살내고 다시 잘렸죠. 그 회사 대표님이 술마시고 우리 대표님한테 연락해서 알게 됐다는 ... 이래서 사전에 체킹 하는게 중요한데
23/02/19 12:51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남성과 여성은 다른 생물이고 다른 사고방식과 관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주위의 여성들한테 인생의 지대한 영향을 받고 살아와서, 사실 남성간의 관계나 구조가 더 어색한 쪽입니다. 그럼에도 남성이라 결국 남성의 특성은 갖고 있으니 더욱 남여의 차이점이 느껴질 수 밖에 없더군요.
자본주의 사회구조에서 움직이는 톱니바퀴로써 남성적 구조와 관점이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여성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현대사회의 구조와 문화가 그런거지, 여성적 구조와 관점이 잘못된거다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래서 뚜렷이 드러나는 경향성을 단순히 개인의 영역으로 좁히는건 결국 어떤 해결점도 찾아낼 수 없죠. 왜 저러한 경향성이 드러나는가? 무엇이 그것에 영향을 주는가? 이걸 냉정하게 보는 사람은 소수같습니다. 대부분 이해할 수 없는 양쪽에 서서 서로 깍아내리기 바쁘지요. 내가 그걸 경험했는데? 여미새XX야! 응, 혼자의 경험으로 편견가지는 꼰대XX야!
23/02/19 13:17
대체로 동감입니다만 어쨌건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야만 하고 사회가 개개인에 맞춰줄리가 없으니 개개인이 사회에 맞출수 밖에 없다는 거죠
노르웨이 같은 국가주도로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나라에서 성별의 차이를 인정하고 성별에 맞는 직업을 찾아주는데 주력하는 걸 보면 그게 맞는 방향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23/02/19 13:25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입방아 찧으시는 것들은 자유지만 그게 여초에서 한남이 어쩌구 하는 것과 본질적으로 별 다를 바 없다는 것만 알고 계신다면야..
23/02/19 13:35
여자 한 명 없는 극남초에서 일해봤고
지금은 90% 여자인 극여초에서 일하는 중입니다. 진상 부리는 방법론이 다를 뿐이지 남자 진상도 차고 넘칩니다. 전 오히려 겪어본 남자 진상은 가끔씩 야구배트로 뒤통수 갈기고 싶은 충동까지 느껴봤습니다. 별게 차별과 편견이 아니라, 저런게 차별인 겁니다.
23/02/19 13:41
느끼는 바가 그렇다 하더라도 공개적인 게시판에 적긴 그렇네요. 의도는 그게 아니라 하겠지만 본문이나 댓글이나 갈등과 혐오 조장이 아닌가 합니다.
23/02/20 13:53
느끼는 바가 있으면 적어야죠. 그럼 입다물고 있습니까? 결론을 한남 페미 이렇게 몰아가지만 않으면 됩니다. 일단 얘기를 해야 뭐라도 바뀌죠.
23/02/20 14:14
여성을 노인이나 장애인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특정 연령대 vs 특정 연령대는요? 여성을 남자로 바꿔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얘기를 하는거 저도 동의합니다만 이런식으로는 안되죠. 얘기는 상대편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상대편 무시하고 줘패고 있으면 그게 갈등이고 혐오 조장이죠.
23/02/19 14:17
사실 능력적인 면은 총량으로 봤을 때 성별간 큰 차이를 못 느끼겠습니다. 각자 고유의 장단점이 있는바, 이를 잘 활용하는 리더가 있다면 - 물론 그런 리더도 매우 드물지만 - 시너지를 일으켜 좋은 성과를 보여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데 조직(회사) 단위 업무 추진 시 마인드 측면이라고 해야할까요. 부서장 이하 직원들만 봤을 때는 책임감, 태도, 시야 등에서는 평균적으로 남자가 낫다고 판단합니다. 능력적으로 어지간한 폐급 아니면 좀 부족해도 교육훈련을 통해 0.8인분 정도는 소화하는 직원으로 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마인드 변화는 거의 불가능하더군요.. 더욱이 제가 속한 조직은 공기업이다 보니 제도적, 조직문화적으로 회피할 유인이 많으니 제 인력관리 능력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전 부서장이 된다면, 아무 사전 정보없이 사람 하나 데려가라고 하면, 어지간하면 남직원을 택하지 않을까 싶네요.
23/02/19 14:18
여성이 보편적으로 가진 기질들이 단체,조직생환에서 안맞는 부분이 많다고 봅니다
이게 차별이 아니라 유전적 레벨의 다름이구요 남자가 일반적으로 여성보다 신체능력이 뛰어나지만 제가 론다로우지랑 싸우면 지는 것처럼 뛰어난 여성들이 있는 것도 팩트지만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를 생각하는게 여성운동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네요
23/02/19 16:32
의사는 의외가 아니라 남자 선호도가 꽤나 높은 직종 중 하나입니다
과장이 여미새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과는 성적이 비슷하면 남자를 우선 뽑고, 심지어 성적이 조금 낮아도 남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 안하고 남한테 던지는 전공의 중 여자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에, 처음에 같은 여자를 선호하던 여자 전공의조차도 의국생활하다면서 갈리다보면 후임으로 남자를 선호하게 됩니다 졸국 후에도 로딩이 많은 과나 병원일수록 남자 전문의 선호도가 오히려 전공의 시절보다 높아지기도 합니다
23/02/19 18:09
특정집단의 경향성의 차이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건 현실적이지 못하죠.
정치인 용팔이 폰팔이 등등 뭔가 합법적으로 린치하는 작자들은 국가가 그런 통계내준거 아니잖아요? 다 개인의 경험칙이 모인것일뿐 어떤 경향성을 얘기할때 그 정도는 아니다, 별 차이를 못 느꼈다, 오히려 이쪽이 더 나았다고 하는건 좋죠. 어차피 누가 얘기하는것이든 경험칙에서 안 벗어납니다. 그런게 모여서 하나의 관념을 만드는거죠. 근데 경향성이 있는것 자체를 부정한다? 그것도 특정주제에서만 유독? 어느쪽이 "튀어나오는" 것인지. 그냥 어느주제든 간에 상관없이 개인의 경험에 대해서 나름 얘기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해당주제에서만 콕 나와서 그러지말라고 하는 사람인지.
23/02/19 18:34
개인경험과 각자의 영역에서의 경험이랍시고 엉터리들도 전부 받아들일거면 인터넷에 떠도는 집단혐오도 정당하단 말이군요.
특정성별이나 특정나라 특정인종 욕하는건 개인의 경험으로 치부해서 정당한거고 본인들이 속한 성별이나 나라 인종에 대해 욕먹는건 혐오고 차별이고 이중잣대가 좀 유머게시판에 맞긴 하네요
23/02/19 19:22
저희 회사도 남자가 많은 집단인데, 여성 직원분들 다 책임감 강하고 열심히 배워서 일하려고 하세요. 휴가중에도, 일 생기면 전화나 메일도 하시구요.
그래서인지 저런 관점은 아직 없는 편입니다. 다같이 즐겁게 웃으며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라서 그런 것 같아요.
23/02/19 20:36
남초집단에서 어지간하면 쉴드받고 나서주는 스윗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던 분들이 저런 경향이 많습니다.
자기 중심적 사고가 안고쳐지면 저렇게 되더라구요.
23/02/19 21:26
회사에서 직원들 데리고 일 해보면 그냥 나오는 것을..이것도 편견이고 혐오인가요?
휴일에 일터지면 개인의 사생활과 휴식권을 포기하고 꾸역꾸역 나오는 애들 분명 있고 그런애들 나중에 챙겨야죠. 저도 밑에 글 같은 건 혐오조장의 의도가 있는 뉴스꼭지라고 보지만 직장에서는 일을 대하는 태도에 분명 차이가 있어요.
23/02/20 13:57
경향성이란게 당연히 있고 그걸 논의하면 되는 것을 한남/페미론 조장한다고 무작정 얘기를 하지 말라는 분들이 계시네요. 사회생활 안해보신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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