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을 아내가 시작하여 알아보니 말려야 겠더군요..
아내에게 정보를 줘도 잘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사에 확인 요청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은 없네요.

메일 내용입니다.


뉴스킨 사업자로 회원 가입한 박용철 입니다.



몇가지 궁금한 사항 있어서 메일로 질문드립니다.



첫째는 뉴스킨 회사가 클로징 벨을 5번이나 울렸다고 아주 대단하다고 말들을 합니다. 클로징 벨 울린 것은 제가 알기로는 기업 홍보하기 위해서

개장시에 한 번 폐장시에 한 번 울리는 것으로 알고 있고, 이것은 기업 홍보용으로 비용만 지불하면 어느 상장 회사라도 울릴수 있는 것인데.

뉴스킨 사업자들은 이 일에 대해서 사실을 잘 모르고 새로운 사업자를 만들기 위한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뉴스킨 코리아에서도 이 사실을 알고 있는지?

이 사실을 안다면, 클로징 벨의 의미에 대해 사업자들에게 정확한 공지를 안내하지 않은 것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번째는 에포크샴푸에 발암물질 다량 검출된 것에 대해서 강현정 기자가 2019년 4월 22일에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뉴스킨코리아가 판매중인 에포크샴푸서 발암물질 원료 사용" 이라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유해성분으로 논란이 일고 있고 기자님의 문제 제기에 현재 회사의 입장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당시 기사는 어떠한 공식적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고 적었습니다. 아직도 공식 입장이 없다면 .. 인정하는 부분인가요?



세번째는 수당금 지급에 관한 질문입니다. 적극적 사업자들이 약 7000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보면 남택수 사장의 강연 네트워크 마케팅의 바른 이해 편에서

52분경에 공정위 자료에 대해 해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공정위에서 1억원 이상 고소독 자는 191명 뿐입니다. 그런데 남택수 사장의 말로는 적극적 사업자 중 10퍼센트가

1억 6천 이상을 번다고 말합니다. 공정위 자료로는 191명이 1억 이상인데, 1억 6천 이상이면 150명 수준일 텐데.... 그러면 전체 적극적 사업자 수가 1500명 이란 뜻인지..

아니면 7000 명 중에 700명이 1억 6천을 버는 직업이라고 말한건지...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남택수 사장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면 시정조치 부탁드립니다. 괜히 이 말 믿고  

뛰어들었다가 피해자 생길 수 있으니까요.



네번째...입니다

실제로 생활비 월 150 이상 후원 수당 받는 비율은 전체 6퍼센트 인데... 왜 사업자들은 누구나 하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인지... 이로 인해 잘돗된 판단으로 사업에 뛰어드는 사람

정말 많거든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공정위 자료를 함께 공지시키는 것은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이상 4가지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뉴스킨에서 무대응으로 간다면.... 이러한 수법에 대해 다른데 의의제기할 단체가 있나요?

다단계 이러한 수법... 많은 국민들의 피해로 돌아옵니다. 이거 뉴스보도로 나오게 할 수 없나요?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