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를 같은 걸로 sk기변하려고 하는데 한명은 표준요금제 한명은 스몰요금제인데다가 둘다 선택약정중입니다.

높은 요금제로 공시지원받고 개통할경우 6개월 요금제유지만 해도 현재 사용하는 요금제랑 차액이 많이 발생하네요.

남들은 높은 요금제라고 해도 현완 10이네 그 밑이네 하는데 그런곳은 폐쇄적인곳이라 못 찾겠고

결국 티다나 11번가에서 보는데 높은 요금제해도 가격이 50넘고 이러니까 요금제랑 선약차액 생각하면 자급제를 사는게 낫나 싶다가도

누군 10에 사는데 90주고 사려니 말도 안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지금까지 나온지 1년이상 지난 보급형만 써와서 체감상 더 돈 아깝고 그럽니다. ㅠㅠ

신도림 같은데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 요금제도 낮은 요금제면 자급제 사서 선약 거는게 최선일까요?

처음으로 최신폰 써보고 싶어서 s10과 노트10 보고 있는데 가격차이 감안하더라도 노트10 자급제로 가는게 나을지

별 차이 없으니 조금이나마 싸게 s10 사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요약

- 낮은 요금제 사용하고 있으면 자급제가 낫다?
- s10과 노트10 별 차이 없으니 싼 s10이 낫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