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거의 3시즌만에 랭겜복귀 하였습니다.
옛날에는 실버급에서는 여포찍었던거 같은데
지금 브론즈티어단 친구한테 라인전 지더라고요
부캐겠지...암튼 부캐임.

시즌 4부터 시작했고 시즌4부터 시즌 7까지는 골드정도 선에서 마무리했습니다.
일단 찍으면 더 랭겜을 안하긴했는데 한참 잘했을때 실력을 봐도 골드3~4정도 였겠죠.
딱 한번 플레찍긴했습니다.

그게 해킹당했는데 중국분이 제껄로 플레를 만들었더라고요.
승률도 무쌍을 찍으면서요 승률80% 플레구간에서 연습 일터지기전에 비번변경하긴 했습니다.


2시즌 전부터 배치만보고 안하거나
실제 랭겜을 거의 안했습니다.

최근 탑으로 몇겜했는데 라인전이 진짜 빡세더라고요.
거의 발렸습니다. 7연패 ...로 배치가 끝났는데
KDA 거의 0/5/0 수준으로

배치기간때 플레4~골드2 정도로 만나길래
이상하긴했는데 배치는 실버4로 받았습니다.
문제는 어제 랭겜돌리고 바로 닷지하긴했는데
평균이 골드2 ~골드1정도 뜨는 거 같라고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지금 실력이 잘봐줘야 실버4~3정도 일꺼같은데 랭겜에서 골드상위 구간이 자꾸 걸리니
브골실이라고 해도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저 실력에 맞는 구간에서 게임도 하고 연습도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전에 해킹으로 무쌍되서 그런지 고평가 된거같아요.

이 구간에 민폐라도 게임을 해서 떨어뜨려야 할지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매칭 기준을 모르겠네요
솔직히 같은 팀사람들 대부분 골1에서 플레가는 구간이라 꽤 빡겜하는 분들인데 미안해서 우리팀 평균티어보고 닷지 몇번하고 말았습니다.

일단 배치받은 비슷한 티어에서 게임하고 싶긴한데..
연패당해도 랭겜을 돌려야하는지 .. 궁금하네요,
민폐일꺼같아서 안돌리려고 하는데 랭겜에서 했던 빡겜이 좀 그리워져서요.
한두판씩 빡세게 게임하고 싶은데 매칭기준을 모르겠네요.

배치받은 구간에서 게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