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1/10 20:57
추우면 엔진소리가 좀 크게나긴합니다만.. 소리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네요..
15년식에 6만이면 타이어는 아직 충분히 괜찮다고 봅니다..
20/01/10 21:47
타이어 교체는 경제성을 중시한다면 본문에 나와있는 대로, 안전성을 중시한다면 뒷타이어를 앞바퀴로 보낸 후 뒷바퀴에 새타이어를 장착하심이 좋습니다. 뒷타이어의 마모가 더 심할 경우 눈길, 빗길이나 운전 컨트롤 미스시 차가 돌 확률이 높아지거든요.
20/01/10 22:08
15년식 차량인데 타이어가 처음 것 그대로라면 슬슬 타이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가 생산시기로부터 5년 이상 지나면 탄력이 줄고 갈라짐 생기고 언제 터질지 몰라요.
20/01/10 23:40
궁금해서 저도 묻고 싶은건데, 새로 사서 6만 키로 타시면서 엔진 오일을 한 번 갈아도 괜찮은 건가요?
엔진오일은 5000~만 키로 정도에 한 번 갈아야 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20/01/11 09:24
정비소(오토큐, 블루핸즈)에서 하라는 대로 하면 될 겁니다.
저도 앞뒤 위치교환하라고 해서 한 뒤에 더 타다보니 다음 정기점검 받을 때 전체 바꾸라고 하더군요. 물론 정비소에서 직접 갈진 않았고 싸게 할 수 있는 타이어점에 가서 했어요. 위치교환은 넥센타이어에서 2만원 들었습니다. 전체 교체할 때는 인터넷 주문+가까운 지정영업소 조합으로 바꿨고요.
20/01/11 12:15
엔진소음의 종류가 다양하기에 센터가서 증상 얘기하고 검사받는 게 가장 정확하고요.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조금 이르긴 합니다만 타이밍벨트 쪽에 500원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