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해야 하는데, 두가지 오퍼가 있습니다.

독일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비자와 개인 사정 때문에 기존 연봉에서 이미 1000만원 넘게 깎고 이직 한 상태 입니다.

1. 이민 컨설팅 회사(현재 이직한지 10일 정도 됨)

급여: 190만원- 오늘 대화를 통해 3개월 후 240만원 다시 6개월 후 실적 보고 270만원 인상 가능

워라밸 : 9시반 출근 4시 반 퇴근

스트레스 : 없음 (차후 생길 수 있음)

업무: 단순하며 미래에도 사람장사 하는 일, 다만 업계에서 불법적인 일 안하며 윤리적임

휴가 외에 개인 적인 일이 있으면 집에서 근무하거나, 병원, 행정 업무등 처리 할 수 있음

스타트 업이라 개인의 의견 중시, 수평적 문화



2. 한국 법인 중견기업

치과재료 업계 1위, 업무 물류라 몸 쓸일이 가끔 있음

1. 급여 270만원 1년 동결

2. 워라밸 8시 출근 5시 퇴근 아주 가끔 야근

3. 스트레스 : 아직 잘모름

4. 업무: 업무 강도 1번 보다는 높으며 업무 스트레스 있을 수 있음

5. 휴가 법정 최저일인 20일

기타: 처음에 계약직 오퍼 였으며 재협상하여 정규직으로 제안 다시 받음, 업계 1위에 기술력이 있어 회사 튼튼함

수직적 문화



월요일 까지 결정해야 됩니다.출퇴근 시간은 동일하게 30-40분 정도 걸립니다.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