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1/23 18:18
파고다 직강듣고 해커스 온라인 강좌들어봤는데, 파고다가 조금더 좋았습니다. 근데, 둘다 모법답을 알려주는 스타일이어서 청강한번하시고 들어도 됩니다. 파고다는 청강요청도 가능했습니다
20/01/23 18:32
반현직 영어강사로써 말씀드리면, 영어를 그냥 잘하시거나 아니면 스크립트 싸움입니다. 오픽도 문제은행에서 나오는거라 열심히 템플릿 외우시면 단기간에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정말 눈에 불을 키고 공부를 ... 덜덜 화이팅입니다.
20/01/23 19:56
저나 제 주변친구들 오픽시험볼때 아무도 강의 안들었습니다.
정말 스피킹이 줄줄 나오시는정도 아니시라면, 솔직히 오픽은 암기과목입니다. 책이나 스크립트 구해서 자신에게 맞춰 조금씩 변형해서 달달외우면됩니다.
20/01/23 21:05
오..... 그런가요.. 더욱 혼란스러워지네요ㅠ크크
근데 자기에게 맞춰 변형하는것도 좀 어렵지 않나요? 원어민이 봣을때는 좀 어색하다던가..
20/01/23 22:23
어색함을 느끼는 문장구조일지더라도 막힘없이 술술나오시면 IH가능합니다.
그거마저 어색하지 않게 하실자신있으시면 AL이상을 목표로 하시면됩니다.
20/01/23 22:37
(수정됨) 재작년에 신촌 파고다에서 SHAWN 선생님 강의 들었는데 좋았습니다. 아마 지금도 수업하실거에요.
그냥 시키는대로 하면 한방에 IH 나옵니다. 저는 회사 진급 때문에 IH 필요해서 간건데 입사 준비할 때도 IH이긴 했습니다.
20/01/24 15:23
그리고 학원에 가는 이유는 영어를 배우러 가는게 아닙니다.예를 들어 자기소개는 스킵해도 아무영향 없는데 혼자 책만보면 자기소개준비한다고 쓸데없는거 외우고 있습니다.
또 고급문제들중에 주택시장의 문제를 설명해라, 사람들의 식습관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이런게 나오는데, 이건 영어를 잘해도 처음 문제를 접하면 한국말로도 머리가 벙찌면서 머 어쩌라고..하기 딱좋습니다. 대략 흐름을 알기 위한거죠. 학원에서는 이런걸 잘 알려줍니다. 어떤걸 선택해야 문제암기수를 줄일수 있는지, 또 생소한 문제들에 대한 모범답안들의 가이들 주는거죠. 인강같은건 이런 팁이 모자란 편이고, 직강가면 확실히 차이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