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3/28 16:14
가입권유, pt 및 장기 유도, 상담실적, 당일 결제 및 현금결제시 할인? 등 안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적 및 인센티브 등과 관련있지 않을까요? 전화안내 보다 대면안내가 가입율이 더 높을 것 같기도 합니다.
21/03/28 16:21
알려주는곳은 잘 알려줍니다.
그런데 월회원, 연회원, pt유무 등 조건에 따라 금액이 복잡할 경우 전화보다는 대면을 요청할 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도 드네요. 집에서 가깝고 전화할때 응대가 나쁘지 않았다면 방문해볼꺼 같습니다.
21/03/28 16:34
선택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가격만 가지고 판단을 내리기 보다는, 직접 헬스장에 가서 무슨 기구가 얼마나 있는지, 시설은 어떤지 확인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물론 가격 물어보는데 안 알려 주는 거는 좀 그렇긴 하지만요.
21/03/28 16:46
이제 앞으로 법이 바끼면서 알려 줘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미 바꼈나 잘 모르겠네요. 일부 헬스장에서 장난질이 심해 선량한 분들이 피해받아서 바낀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게 아니라도 헬스장은 꼭 가보고 판단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신이 꼭 필요한 기구는 있는지 샤워 시설등은 어떤지 사람은 많은지 파악하고 가야 나중에 불만이 덜 하더군요.
21/03/28 17:25
답변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찾아가 확인해보는게 더 제대로 결정할 수 있겠지만 가격은 말씀대로 알려주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1/03/28 17:09
(수정됨) 일단 안 알려주는 헬스장은 무조건 비쌉니다.
옷 쇼핑할 때도 비싼건 첨부터 쳐다보지도 않지만 가격을 모른 채 맘에 드는 걸 발견하면 다소 비싸더라도 고민 후에 사는 경우가 꽤 있죠. 헬스장도 일단 비싸면 방문 자체를 안 하는데 일단 보고 나서 맘에 들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지르는 경우가 많지요. 저도 헬스장은 고가 까진 아니어도 중~고가 사이로 갑니다. 저가 헬스장은 회원이나 트레이너 헬스매너수준이 진짜 말도 아니에요.
21/03/28 17:26
답변 감사드립니다. 가격 확인해보니 엄청 비싼것 같지는 않아 한번 다녀보려 합니다. 옛날에 싼 헬스장 다녀보니 런닝머신에 tv가 없더라구요..ㅠ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