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를 새로 맞추면 게임하는데 쓰는 시간의 비중이 꽤 크겠지만

적어도 그 게임이 스타크래프트와 롤로 한정되고 딱히 고사양 게임에는 관심 없습니다.
(애당초 이런 질문을 드린 것 자체가,, 고사양과 그래픽카드와는 먼 삶을 살아온 것 같은..)


1050ti 정도만 돼도 크게 무리 없을까요?? 1050ti 2G와 4G 중에서 2G는 그래도 너무 낮을까요??
그 1660슈퍼?는 저 두 게임만 할 거라면 크게 의미 없다고 봐도 될까요..?


기존에 쓰던 컴퓨터가 보이스를 키고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할 경우 게임이 렉이 생기거나 심할 때는 전원이 나가기도 하는 상황인데요.
저는 그냥 멀티태스킹만 시원~하게 잘 이루어지면 상관 없는데 이러면 새로운 PC를 맞출 때 CPU나 램 같은 것에 더 투자하면 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