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12/18 09:54:13
Name 메레레
File #1 코로나.jpg (146.8 KB), Download : 6
Subject [보건] 12월 18일 (수정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현황(12월 18일, 0시 기준)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2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03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6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7,515명(해외유입 5,032명)이라고 밝혔다.

○ 신규 격리해제자는 372명으로 총 33,982명(71.5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2,88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46명이며, 사망자는 1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645명(치명률 1.36%)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확진 1062 격리해제 372 사망 11
(해외 26)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불판 대신 올립니다.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잘모모
20/12/18 09:55
수정 아이콘
세상에 사흘 연속 1000명대라니...
도라지도라지
20/12/18 09:55
수정 아이콘
해외 합하면 1062명이네요
메레레
20/12/18 09:57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달달한고양이
20/12/18 10:01
수정 아이콘
큰일이네 천명대에 무뎌지네=_=...근데 내년 3-4월을 최대 고비로 본다는 지인 건너 전문가 피셜을 들었는데 진짜일까요 ㅠ
뜨거운눈물
20/12/18 10: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서울시 서정협 대행은 "확진자 폭증에 의료시스템 과부하, 지금의 위기가 절정 아니라는 것이 문제"
이재명 도지사"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강력 권고"
정세균 총리 “3단계 격상, 필요시 과감하게 결정”

지금 수도권이 초토화인데 정부의 입장과 수도권지자체 입장이 전혀 다릅니다.
20/12/18 10:02
수정 아이콘
주평균 확진자수 934.7명(해외포함 961.7명)이고, 확진율은 2.68%로 소폭(0.46%상승) 올랐습니다.
어제 검사수는 50,955건으로 많은 편이나 실제 검사완료건수는 39,595건입니다. 검사중인 건수는 11,360건 늘었습니다.
고타마 싯다르타
20/12/18 10:04
수정 아이콘
2.5단계하고 2주정도는 지켜봐야 하는 거 아니에요?
20/12/18 10:12
수정 아이콘
서울시는 12월 5일부터 비상조치로 2.5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이미 취한 상태였습니다. 실제로는 12월 8일 2.5단계 격상되었지만 방역상 행정조치내용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goodnowon/222165516871
20/12/18 10:06
수정 아이콘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1000명대 까지 가파르게 올라왔는데 며칠간 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건 그나마 조금씩은 통제 가능성이 보여진다고 봐도 되지 않나요?
알카이드
20/12/18 1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 시스템 상에서 확인할수 있는 역량이 그정도가 한계가 아닐까요? 어차피 무기명 검사의 경우 본인이 받고 싶어서 받는 거라, 큰 의미가 없고,
현재 시스템자체가 [확진자 -> 최근 동선을 역학 조사 -> 동선 겹치는 사람 찾아 통보-> 검사] 이런식 인데, 역학조사 인력 자체가 지금 한계를 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더 큰 문제는 입원해야할 환자들이 1~2일 이상 대기하는 상황이 보여지고 있다는 거고요. 이런 현상은 대구에서 한창 심각하게 코로나 터졌을때 있었던 현상입니다. 병상도 도는게 아니고, 부족한 상태로 유지되는거라...
오히려 역량의 한계때문에 보여지지 않는 상황이 더 커지고 있는 거고, 이게 한꺼번에 터져나오면... 진짜 헬게이트 터지는 거고요...

대구에서 있었던 일과 공공의료 이슈 때문에, 대형 병원들과 의사들이 정부를 못믿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병상으로 확보해도 의사 확보가 불가능하고...
20/12/18 10: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크리스마스, 송년회, 새해맞이, 겨울방학, 설날 등 앞으로 확진세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일들이 다가온다는게 문제죠.
연말, 1월달 주요관광지 숙박 예매율이 80~90%정도라고 합니다.
지금 대부분의 감염이 가족, 지인간 모임에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가족간 거리두기하라고 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20/12/18 10:18
수정 아이콘
3단계 조치에 공감 타령하고 있는 정부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비익조
20/12/18 10:26
수정 아이콘
3단계는 가면 언제까지 3단계 유지해야 하나요? 3단계 몇 달 유지해서 100명이하 되면 다시 안늘어나려나요
20/12/18 10:28
수정 아이콘
교회때문에 주말 전에 3단계 가야 할텐데... 2.5단계에서조차 20명까지 허용해준 시점에서 교회발 클러스터 감염은 피할 수 없었다고 봅니다.
아츠푸
20/12/18 10:45
수정 아이콘
3단계는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이어지는 연말에 발동하려고 준비중인거 같아요.. 미리 하면 피로가 클테니..
맛있는새우
20/12/18 10:55
수정 아이콘
제 생각도 비슷합니다. 갑자기 단계를 올리면 사회적으로 패닉에 빠질게 분명해서 지금은 미리 빌드업 중이라고 봅니다.
20/12/18 10: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초엔 발표해야되겠네요.
찬공기
20/12/18 10:57
수정 아이콘
근데. 사회적 충격이고 뭐고 바이러스는 인간들의 사정을 기다려주지 않죠.
판데믹 상황을 무슨 협상 대상으로 아는 것도 아니고...
루카와
20/12/18 11:26
수정 아이콘
독일이 아마 그 기간에 락다운한다죠? 한국도 3단계가 아니라 아예 락다운해서 클수마스부터 1월2일까지 쭉 쉬었음 합니다.
아츠푸
20/12/18 12:20
수정 아이콘
1월 2일까지면 효과 크게 없을듯 합니다. 최소 2~3주는 해야 할듯.. 락다운은 공감합니다
이슬레이
20/12/18 14:59
수정 아이콘
24일부터 한다고 봅니다
그럴만한 사유가 있거든요
일반상대성이론
20/12/18 10:53
수정 아이콘
2.75는 없나...
찬공기
20/12/18 10:56
수정 아이콘
기왕 이렇게 된거 이과라면 2.7182818284 단계를 추천하는 것이...
외쳐 ee!
이디야 콜드브루
20/12/18 11:44
수정 아이콘
무리수네요..
20/12/18 1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 1/n)^n

으로 하고 n을 확진자 수로 놓을까요?
홈런볼
20/12/18 11:12
수정 아이콘
3일 연짱 천명대 찍으니 확실히 무뎌지는 느낌이 드네요. 3단계 가는게 워낙 치명적인 자영업자들이 많아서 정부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은 지금 수준으로 유지한다면 지속할 것 같고 1200이나 1300 찍으면서 다시 패닉에 빠지면 정부도 어쩔 수 없이 3단계 가지 않을까요???
알카이드
20/12/18 11:25
수정 아이콘
외양간이 망가져서 무너질거 같은데, 아직은 괜찮아.. 무너지기전에 고칠게 하다가, 무너진 후에 고치는 거랑 똑같아 보이네요..
20/12/18 11: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수도권 중증병상 확보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에서는 병상을 계속 확보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데, 문제는 병상을 관리할 의료인력은 부족한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은퇴했거나 휴직중인 의료인력분들의 동참까지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766537
찬공기
20/12/18 11:53
수정 아이콘
대구 다녀온 의료진 분들 일부 말씀 들어보면, 시스템이 엉터리였다며 개개인들의 선의와 사명감에 기반한 희생으로 어거지로 때웠다고 학을 떼시던데. 아직껏 확산 상황에 대한 프로토콜 하나 똑바로 못세우고 있다가 이제서야 저러고 있는 걸 보니 진짜..
공항아저씨
20/12/18 11:38
수정 아이콘
연내 화이자 계약 내년 1월 모더나 백신 계약한다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루시우
20/12/18 11:41
수정 아이콘
계약을 "추진"한다는 발표라서 저번 발표와 달라진게 없다고 얻어맞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062422
공항아저씨
20/12/18 11:49
수정 아이콘
네.. 저도 최대한 사견을 배제하고싶은데 좀 더 잘할 수 있었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EU포함 전세계 30국 이상이 연내로(15일로 안남았죠) 접종 시작한다는 소식도 있더군요.

아스트라제네카 3상 FDA 통과 긴급사용 승인에 여럿 목숨이 달린 것 같습니다. 이거라도 되어야 제 마지노선을 넘지 않을 것 같네요.
20/12/18 11:49
수정 아이콘
백신부작용 얘기하면서 모더나 화이자 거르고
3상통과도 못한 백신만 외치고있으니...
공항아저씨
20/12/18 11:54
수정 아이콘
서울시 확진자들 500여명이 자택대기 중이라는데 심각한 증상 없길 바랍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20/12/18 12:00
수정 아이콘
서울시 자택대기중인 분이 580명이라네요. 1일 이상 대기자는 227명이구요. 경기도는 251명이 자택대기중이고, 대부분이 중등증환자라고 하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5&aid=0000923632
공항아저씨
20/12/18 12:10
수정 아이콘
중환자라고 하니 더욱 걱정됩니다. 지금 당장 소모적인 논쟁이나 누구의 잘못을 따지기보다는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이라 생각하니 모두가 별 탈 없이 회복되길 바랍니다. 나머지는 이후에 해도 되니까요
몽키매직
20/12/18 15:42
수정 아이콘
경증 - 중등증 - 중증 분류니까 중증이 아니라 중등증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명칭이 참 헷갈리죠)
L'OCCITANE
20/12/18 12:36
수정 아이콘
부천에서 병상 대기하시던 세 분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안타깝네요 진짜. 금방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
뜨거운눈물
20/12/18 12: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부천이면 요양병원발 감염 같아 보이는데 고령자 분들은 치료를 못 받으시면 이렇게 치명적인가봅니다..
뜨거운눈물
20/12/18 12:26
수정 아이콘
정부 "3단계 경제적 피해 상당…격상 없이 유행 억제 목표"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29989&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정부가 왠만해서는 3단계 안갈라하나보네요
우리아들뭐하니
20/12/18 14:33
수정 아이콘
3단계하면 국가가 직접 보상해줘야할 경제적 피해가 상당한거겠죠.
2단계 질질끌면서 장사하게 해줬자나 하면서 실제 장사하거나 팔아주는 사람은 욕하고
2.5단계라 장사하게 해줬으니 국가가 보상할 의무는 없지롱이라고 놀리는건지 뭔지
이호철
20/12/18 12:43
수정 아이콘
크리스마스랑 신년 초에 아주 거하게 터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최강한화
20/12/18 12:51
수정 아이콘
저도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연말과 신년초에 지금 2배정도 터져야 사후약방문처럼 3단계를 격상해버릴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들 지치기도 했고 "에어 설마 내가 걸리겠어"라는 생각을 할테구요.
소규모로 연말에 숙박시설 예약률이 엄청나다고 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217120532368 [연말 앞두고 숙박시설은 '만실'.."소규모인데 안전하지 않나요"]

지금 틀어막지 않으면 사태는 엄청 심각해질거 같은데, 정부는 그렇지 않나봅니다.
이호철
20/12/18 12:56
수정 아이콘
미친거죠.
지방으로 출장 운동 간다는 소리듣고 참..
제발 다들 자기 몸이니 조심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아들뭐하니
20/12/18 13:44
수정 아이콘
근데 그 숙박업체도 자영업자죠. 예약자들이 자영업자 먹여살리는거구요. 3단계해서 자영업자들 피해 보상은 해주기 싫은데 2단계에서 영업하는건 욕하고.. 뭔가 모순적이지않나요?.
당근케익
20/12/18 14:34
수정 아이콘
연말연시, 2월에 설 연휴
백신 들어오기전까지 끝없는 난코스
뜨거운눈물
20/12/18 15: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야속하게도 코로나 라이브는 어제와 비슷한 추세입니다. 물론 -20%정도 낮지만
이따가 5시 이후부터 서울경기지역 확진자가 각 지역에서 업데이트가 되면 역전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스타본지7년
20/12/18 15:17
수정 아이콘
아 동해 6명... 동해병원이라 걱정 태산입니다.
파아란곰
20/12/18 16:00
수정 아이콘
추위가 풀리니 가게에 사람이 많이 옵니다. 방역을 위해 더크고 추운 시베리아 형님들이 필요합니다.
그랜드파일날
20/12/18 16:15
수정 아이콘
https://m.yna.co.kr/view/AKR20201218087300063?section=local/all

['동선 거짓말' 코로나19 확진 교회신도들 기소…"목사가 종용"]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사실 K-ㅐ신교와 신천지는 방역 입장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데 신천지가 먼저 터지다보니, 자기들은 다른 거 보여줘야 하니까 3~5월은 조용히 지나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사라지니 본 모습이 드러난거라고요.
지나가는회원1
20/12/18 16:33
수정 아이콘
당연히 유머로 하신 말이겠지만, K-ㅐ신교는 3-5월을 의도적으로 지나간게 아닙니다. 그냥 운이 좋았던거죠. 정말 의도적으로 조심할 능력이 있었다면 8월에 그 사단을 안냈을겁니다.
Janzisuka
20/12/18 17:43
수정 아이콘
걸리는거야..그래 그렇다치는데 니들 진짜..하아 구상권 쎄게좀
대청마루
20/12/18 18:06
수정 아이콘
제 추측이지만 개신교는 먼저 터진게 신천지다 보니까 그때 교회들이 신천지 추수꾼 존재 때문에 교회마다 내부에서 신도들 명단 단속하느라 조심하던 시기였다고 생각해요. 방역에 협조했다기보단 그게 더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싸구려신사
20/12/18 16:56
수정 아이콘
오늘은 느낌상 어제보다 확진자가 더 즐어든것같네요.
이제내리막 걸읍시다.
스타본지7년
20/12/18 16:59
수정 아이콘
코로나라이브 어제 동시간 대비 +42입니다...
싸구려신사
20/12/18 17:04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제가 보는 화면에는 오늘의 결과만 나와서 제 느낌으로만 말씀을 드렸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뜨거운눈물
20/12/18 17:22
수정 아이콘
코로나라이브 어제랑 오늘 자강두천입니다
엎치락 뒤치락
추리왕메추리
20/12/18 17:23
수정 아이콘
지금 추세가 계속 이어지다가 연말연시에 여기저기서 모임 갖고 하면 1월에는 얼마나 터질지...
Janzisuka
20/12/18 17:45
수정 아이콘
...또 교회 문자...아니 좀 미친놈들아
Anthony DiNozzo
20/12/18 19:13
수정 아이콘
이런저런 메시지를 보면 정부쪽에선 3단계는 정말 피하고싶어하는 것 같네요. 이해는 갑니다.
다만 할거면 2.5단계 연장은 불가피해보입니다. 아니 2.75단계, 2.8725단계를 만들더라도 모든 종류의 모임 자체는 강하게 제한을 걸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스타본지7년
20/12/18 19:18
수정 아이콘
동해시 6+6.... 미치겠네요. 10달 동안 2명 뜨던 동네에서 이번 일주일만에 거의 20명 가까이 나오니 하...
일반상대성이론
20/12/18 20:00
수정 아이콘
발열증세있는 사람이 발열체크하는 역할을 했던다던데...
20/12/18 20:36
수정 아이콘
https://news.joins.com/article/23948205
[與 김성주 “백신접종 부러워말자, K방역 전선 흐트러뜨릴뿐”]

제발 이게 집권여당과 정부의 생각이 아닌 일부의 생각이길...
뜨거운눈물
20/12/18 20:42
수정 아이콘
K방역이 신앙 같은 거겠죠
우스타
20/12/18 21:58
수정 아이콘
독감백신 관련을 제외하고 맞는 말이 하나도 없네요. 관점의 차이를 논할 가치도 없을 정도로.
직책을 보면 "일부의 생각" 일 것 같지도 않고.
스타본지7년
20/12/18 23:54
수정 아이콘
868 마무리.. 내일도 1000 전후일겁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133 [격투게임] 아프리카 격투게임 DAY [240] Rated4053 20/12/20 4053
22132 [LOL] 2020 LCK ACADEMY SERIES 챔피언십 결승 [71] 비오는풍경2332 20/12/20 2332
22131 [보건] 12월 20일 [73] 길갈7157 20/12/20 7157
22130 [해외축구] 아스날 vs 에버튼 [122] v.Serum2435 20/12/20 2435
22129 [해외축구] EPL 14R 크리스탈 팰리스 VS 리버풀 [246] SKY922741 20/12/19 2741
22128 [LOL] 2020 올스타전 2일차 (6) [237] 반니스텔루이5257 20/12/19 5257
22127 [LOL] 2020 올스타전 2일차 (5) [304] 반니스텔루이4593 20/12/19 4593
22126 [LOL] 2020 올스타전 2일차 (4) [307] 반니스텔루이3952 20/12/19 3952
22125 [LOL] 2020 올스타전 2일차 (3) [304] 반니스텔루이4258 20/12/19 4258
22124 [LOL] 2020 올스타전 2일차 (2) [305] 반니스텔루이3755 20/12/19 3755
22123 [LOL] 2020 올스타전 2일차 [304] 반니스텔루이3509 20/12/19 3509
22122 [보건] 12월 19일 [48] 맥스훼인5715 20/12/19 5715
22121 2020 KBS 가요대축제 [57] 끄엑꾸엑3318 20/12/18 3318
22120 [LOL] 2020 올스타전 1일차 (4) [27] 반니스텔루이2762 20/12/18 2762
22119 [LOL] 2020 올스타전 1일차 (3) [306] 반니스텔루이3484 20/12/18 3484
22118 [LOL] 2020 올스타전 1일차 (2) [312] 반니스텔루이5168 20/12/18 5168
22117 [LOL] 2020 올스타전 1일차 [314] 반니스텔루이6200 20/12/18 6200
22116 [보건] 12월 18일 [66] 메레레7167 20/12/18 7167
22114 [보건] 12월 17일 [121] 길갈10094 20/12/17 10094
22113 [해외축구 ] EPL 13R [445] v.Serum4217 20/12/17 4217
22112 신한금융투자 RCK Season2 [121] 코우사카 호노카3975 20/12/16 3975
22111 [보건] 12월 16일 [85] 길갈9515 20/12/16 9515
22110 [철권7] T.E.N X 부산광역시 와 함께하는 철권 7 초청전 [68] Rated2946 20/12/15 294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