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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4/16 11:4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7404?sid=100
아니 이 기사가 백미인데 이걸 빼놓으시다니요~
+ 25/04/16 11:54
내가 한건 [지명]이 아닌 지명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한 [발표]기 때문에 헌법재판소에서 다룰 건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기각이 아닌 [각하]를 노리고 있군요.
+ 25/04/16 12:02
지명하고 국무회의에서 발표하고 지명했다고 보도자료까지 냈지만, 헌재에서 각하를 이끌기 위해 아직 지명한 건 아니다 드립을 치고 있지요. 어휴.
+ 25/04/16 11:48
휴,,, 국힘 후보들 인터뷰는 정말 어질어질하네요
대선이. 대통령이란 자리가... 그냥 장난인건지 아님 막말 대잔치가 통하는 선거란건지...
+ 25/04/16 11:5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27939?sid=102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첫 정식 형사재판 시작] 2025.04.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30980?sid=102 [尹, 82분 '셀프 변론' 혐의 부인…"경고성 계엄이었다"] 2025.04.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7161?sid=102 [작심한 듯 "검찰 PPT 띄워라"…기자가 직접 본 '법정 윤석열'] 2025.04.1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69714?sid=102 [재판장 “직업은 전직 대통령이고요”… 尹 고개 ‘끄덕’] 2025.04.14. 이쪽은 글 하나 없이 지나가버렸네요.
+ 25/04/16 12:36
탄핵심판 때랑 하는짓이 100% 똑같으니까
보면 볼수록 혐오감만 증가하는 이유로 관심이 식는거 같습니다. 그쪽분들 생각은 모르겠지만요
+ 25/04/16 15:4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37409?sid=100
[추미애 "내란재판, 주연 윤석열·조연 지귀연 쇼…법관 징계위 회부 촉구"] 2025.04.16. <추미애 주장> 윤석열이 혐의, 공소사실 전체를 다 부인하며 굉장히 오래 이야기했지만 재판장이 제동 걸지 않음 피고인 윤석열이 뒷줄에 앉았는데 내란수괴에 대한 법정 풍경과 매우 다름 (전두환/노태우는 맨앞줄) 인정신문은 본인이 밝혀야하는데 재판장이 알아서 다 말해줌
+ 25/04/16 13: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41072?sid=100
[김문수 “박정희 땐 총 안 쐈잖나”…고문·처형은 괜찮고?] 2025.04.15. (한겨례) https://youtu.be/ilttIZ2CxBI?t=872 <김문수-이철우,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관 회동> 14분40초부터 한겨례 말곤 김문수 전 장관의 총 관련 발언 기사 한꼭지 안내보는군요. 허허
+ 25/04/16 13:45
국힘은 일단 8강으로 시작하네요 (떨어진 사람 3명은 애초에 진지하게 고려될 대상은 아니고요)
김문수·나경원·안철수·양향자·유정복·이철우·한동훈·홍준표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42978
+ 25/04/16 13:55
어차피 안될거 아니까 그냥 마구잡이로 질러대는군요
공고한 지지층만 먹고 가면 아무 문제가 없다고 계산이 선거겠죠 좋네요 저래도 국회의원 하면서 잘 먹고 잘 살 수 있어서 가끔은 수치를 모르는 사람들이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 25/04/16 15:30
박정희도 부마에 총쏘고 탱크로 밀려고 했는데 탕탕 당해서 못한거지..
어딜 자꾸 독재자를 끌고와서 잘했니 못했니를 말하는지..
+ 25/04/16 18: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334805?rc=N&ntype=RANKING
[1보 -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가처분 인용] 2025.04.16. 방금 나온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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