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3/08/03 00:03:23
Name acekiller
Subject 스타리그 징크스?
온겜넷 스타리그에서 보면..
프로토스는 결승전에서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결승에만 진출하면 꼭 우승을 차지하죠..
그리고 4강에서도 강한 모습을 보이죠.
스카이배 제작년 김동수선수가 4강에서 홍진호 결승에서 임요환
스카이배 작년    박정석선수가 4강에서 홍진호 결승에서 임요환
왜 그럴까요?

플토가 어떤 맵에 대해서 연습을 하고 파서 완벽한 플레이를 하면
지기 어려운 강력한 종족이라는 것일까요?

아니면 플토가 암울하기 때문에 더 많은 연구를 하는게 승리의 원인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Godvoice
03/08/03 00:08
수정 아이콘
프토의 신이 그때 두 선수에게 강림했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번에는 왠지 프토의 신이 분신술을 쓴 것 같기도 하네요(...)
Starry night
03/08/03 00:56
수정 아이콘
훗.. 그것은... -_-v
저그가되어라~
03/08/03 01:18
수정 아이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박용욱선수가 뭔가 해낼꺼 같은예감이..
물론 박정석,강민,전태규 다 최강의 플토지만... 전 그래도 박용욱선수가
일을 낼꺼같네요.. 악마의 프로토스 화이팅!~ 진정한 악마의 모습을 보여주세요^^;
Elecviva
03/08/03 01:48
수정 아이콘
Starry night님..
..

정말 무서워요;;
물빛노을
03/08/03 04:19
수정 아이콘
Starry night님...공폽니다ㅠ_ㅠ
신유하
03/08/03 06:38
수정 아이콘
starry night님 말씀처럼 온게임넷의 부커진들의 영향이 아닐런지(.......)
03/08/03 09:25
수정 아이콘
starry night 님의 아이디를 않보고 댓글만보고
뭔말인지 하다가 아이디를 보고 알았어요.
starry night 님 원추!!
TheWizarD
03/08/03 12:47
수정 아이콘
starry night 님 다음편은 언제나오나요 1주일이 넘었잖아요..ㅠ.ㅜ 기대하고 있는데
하토르-라디
03/08/03 14:59
수정 아이콘
Godvoice님 원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483 [잡담]중고마소구형..... [3] =마린1945 03/08/04 1945
11480 수원에서도 마이큐브배 경기가 펼쳐질 듯(8월15일) [10] 有馬總一郞2862 03/08/03 2862
11478 오늘이 wcg예선 마지막 날이 맞죠? [11] MoreThanWords2308 03/08/03 2308
11476 [주저리주저리]비프로스트의 결승전 징크스.. [16] ChRh열혈팬2365 03/08/03 2365
11475 마이큐브 온겜넷스타리그 경기를보고.... 리발도1600 03/08/03 1600
11473 [잡담]검색싸이트에서... [7] 위원장1643 03/08/03 1643
11472 저그유저에게 바라는 콘트롤 몇 가지!! [25] 헝그리 정신2941 03/08/03 2941
11471 스타 하다가 황당한점 베스트50!! [20] ♡CLOVER♡3082 03/08/03 3082
11470 게임 그 이상의 감동 [1] 박지완1634 03/08/03 1634
11469 임요환 VS 박정석 경기 재방송을 보고. 임선수의 타이밍. [9] Godvoice2451 03/08/03 2451
11467 게임의 팬, 게이머의 팬... [22] 하토르-라디2050 03/08/03 2050
11466 [잡담] WcG예선..마치고-_- [14] 박경태2691 03/08/03 2691
11463 어의? 어이! [20] Requiem1685 03/08/03 1685
11461 [잡담]여우계단을 보고 난 후... [9] MasTerGooN1930 03/08/03 1930
11460 [잡담] to. Boxer [24] 낭만드랍쉽2557 03/08/03 2557
11457 임요환의 타이밍은 초반이다... [14] forgotteness2504 03/08/03 2504
11456 [잡담] 가요 ... 좋아하세요?? [16] 코리아범1363 03/08/03 1363
11455 [잡담] 윤도현의 러브레터 [13] Perse2152 03/08/03 2152
11454 안타까운 일입니다... [3] ASsA1673 03/08/03 1673
11453 프로리그 첫올스타전! 기대반, 아쉬움반. [24] 서쪽으로 gogo~3209 03/08/03 3209
11452 스타리그 징크스? [9] acekiller1923 03/08/03 1923
11450 다음 검색어에 이윤열 선수의 이름이 있네요 [3] 멜랑쿠시1743 03/08/02 1743
11449 터미네이터 3를 봤습니다. [12] 이세용1359 03/08/02 135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