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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633 스포츠에서 신인이란... [7] 김인용3940 06/07/27 3940 0
24632 [펌]부스러진 스타크래프트 리그 역사의 편린입니다. [15] Observer5483 06/07/27 5483 0
24631 [스포일러 全無] 봉준호, 괴물을 타고 지존의 위(位)에 오르다. [12] Neptune4677 06/07/27 4677 0
24628 왜 태어났니? [34] 지터와 브라이4099 06/07/26 4099 0
24627 [연재]Daydreamer - 9. 파란 하늘 [1] kama4920 06/07/26 4920 0
24626 [스포일러有] 영화 '괴물'을 보고 [13] Timeless4481 06/07/26 4481 0
24625 非인간적인 신인 프로게이머? [36] K.DD6012 06/07/26 6012 0
24623 드디어 그날이 왔네요. [17] 요로리3853 06/07/26 3853 0
24622 이윤열...얼마만인가요. [53] 너에게간다4874 06/07/26 4874 0
24618 무엇이 명경기이죠? [60] 남십자성5358 06/07/26 5358 0
24617 프로리그 보완 계획 [42] 김연우4934 06/07/26 4934 0
24615 아이스테이션 듀얼토너먼트 난장판조 D조가 이제 1시간도 채 안남았습니다. [634] SKY926572 06/07/26 6572 0
24614 프로리그 엔트리 공개에 대해서... [13] 폭주창공3886 06/07/26 3886 0
24613 MBC Be Champion!! It's POSsible!! [13] 테라토스토커4074 06/07/26 4074 0
24612 어제 XTM 최양락의 X-ray를 보고 [10] manush4938 06/07/26 4938 0
24610 MBC게임 히어로즈, 해적에서 영웅까지. [14] naphtaleneJ3840 06/07/26 3840 0
24609 7살 우리 딸, 이제 다 컸습니다 [38] 그러려니4629 06/07/26 4629 0
24608 프로리그 좋다. 방식만 제발 바꿔줬으면.. [132] CJ-처음이란4413 06/07/26 4413 0
24607 미국은 양심도 없다 [27] Hand4240 06/07/26 4240 0
24605 프로리그, 본질의 상실 [143] 김연우6392 06/07/26 6392 0
24603 개인리그를 좋아하는 팬으로써.. [37] Copy Cat4390 06/07/26 4390 0
24602 최근 개인리그보다 프로리그에 관심이 많아지는 이유. [47] 잠언4252 06/07/26 4252 0
24600 안녕하세요. 저를...아시나요? [14] 크리스3946 06/07/26 39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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