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6/06/09 07:02:00
Name 영혼을위한술
Subject 이런 글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PGR 눈팅을 주로 하면서
어쩌다 간혹 댓글을 다는 스타유저입니다

간혹 이글이 문제가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예전만큼 스타를 잘 챙겨보지 못하기에 (학업이 바쁜 관계로)
PGR 자게에 들어와서 스타 경기 결과아 스포일러를 주로 봅니다

자게 와 마찬가지로 PGR에 오면 꼭 들리는 게시판이 유게 입니다
개인적으로 유게에 수비형 유머도 좋아하고(친구들사이에서는 그런개그를 하이개그라
부릅니다..다른말로 고질개그죠..;;)
여러가지 웃긴 짤방들을 보며 킥킥 되곤 합니다

제가 알기론 한달도 되지 않아서 옵저버에 대한 비판글 여러개 와
옵저빙님들이 직접쓰신 글3개나 올라온것 같습니다

유게에도 양방송사 옵저버에 대한 동영상이 올라왔더군요..

두방송사에 옵저버님들을 비교하는 동영상에 대해서 머라 할말이 없습니다만
마지막에 먹튀옵저버 라뇨...
좀 심한 말 같단 생각 안드시나요..?

물론 웃자고 만든 동영상이겠지만..그 동영상 당사자가 그 동영상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는지 생각이라도 해보셨는지요..?

기타 다른 옵저버님들이 쓰신 글에도
'이런 글 올리지마시고 미니맵 보는 연습이나 하세요'
'이방송사 옵저버 정말 못한다'
라는 글을 보면 같은 스타팬으로써 참 씁쓸합니다..

'앞으로 노력해서 더 잘하겠습니다'
'실수한것에 대해 변명에 여지는 없으나 두번다시 같은 실수 하지 않겠습니다'
라는 말을 보면
조금 더 비방보다는 힘내라는 응원글을 적어주시면 안돼나요..?

비판하는 것은 좋습니다만..비방은 너무 한다는 생각 혹 해보신적 있나요..?
남을 비방하기전에 조금 더 생각을 가다듬고 비판을 해주신다면
좀더 좋은 분위기에 pgr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p.s 물론 많은 분들이 힘내시라는 글을 적는것은 압니다..
하지만 몇몇 글에서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기에 직접글을썻습니다..

p.s2 비방글 보기 싫으면 pgr오지마라 는 소리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pgr식구들처럼 pgr를 좋아합니다

p.s3 강한자극에 익숙해지면 다음부터는 강한 자극은 그정도 자극으로 변합니다..
어쩌면 비방글과댓글에 익숙해버린 사람들은
(여러 사이트에 비방글과 비판글 많죠 비단 스타에 관련된 글뿐만 아니라..)
겨우 그정도 글에 누가 상처를 받을까 라는 생각에 가벼운 말을 한것 뿐일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너무 큰 자극이 지금에 와서는 아무렇지도 않는 자극을 변했다면
한번 예전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면 어떻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How am I suppo...
06/06/09 07:05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툭툭 내뱉는 식이 아닌 한번 더 생각하고 리플을 달았으면 좋겠네요.
이와함께 비판과 비난의 구분도...
06/06/09 07:17
수정 아이콘
옵저버에 대해 건전한 비판 해주시는 분들도 분명 있습니다..
문제는 예의와 전문성을 가장하여 옵저버나 선수들을 씹는 글이겠죠..
이상철
06/06/09 07:57
수정 아이콘
칼릭 //
저도 동감합니다.
pgr의 장점인 매너가.. 최대의 단점이 되는 안타까운 현상이죠.
차라리 대놓고 욕한다면 , 유저간의 자정능력으로 걸러내기라도 할텐데..
이곳에서 만큼은 욕조차 소위 매너로 가장하여 하기때문에..
그 구분이 상당히 힘들고,
그냥 단순한 재미나 습관( 남들이 다 그렇게 부르니까 ) 으로 사람을 무시하는 글마저 약간의 예의있는 척하며 쓰기때문에,
얼핏봤을 때 정당한 비판이라는 오해를 사기 쉽습니다.

어차피,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법이겠지만..
장점보다 단점이 더 커버린것같아 조금은 씁쓸하네요..
GrandBleU
06/06/09 08:01
수정 아이콘
툭툭 내뱉는 기분나쁜 한마디
일반 포털사이트의 그냥 개념없이 악플다는 것과 다를바 없죠.
리플 하나하나라도 신경써서 달았으면 하네요
나두미키
06/06/09 08:34
수정 아이콘
이런 글 쓰셔도 되고, 이런 글은 자삭하시면 안되죠... 좋은 하루~
06/06/09 08:57
수정 아이콘
욕 하는건 나 한사람. 딱 한번이지만, 욕 먹는 입장에서는 수십/수백명이 수십/수백번을 한 겁니다. 그거 당하는 입장에서는 진짜 끔찍한 일입니다. 밥이 목구멍으로 안넘어가요.. 당해보면 압니다.
네, 저는 당해봤습니다. 온라인 게임 개발자였거든요. 더 말 안해도 하시겠죠? 평생 먹을 욕을 1년새에 다 먹어봤습니다. 아마 전 무병장수 할겁니다 -_-;;
제발 한번만 더 생각하고, 한번만 더 표현을 부드럽게 해서 글을 올려주세요. 나중에는 노이로제가 와서, 게시판을 거들떠보고 싶지도 않아지고, 네티즌들이 괴물로 보입니다... 저는 제발 온겜넷 관계자 분들이나, 맵퍼 분들이나, 옵저버 분들이나...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용잡이
06/06/09 09:21
수정 아이콘
정말 어떤글을 읽고 바로 생각나는데로 여기다 안적었으면 합니다.
한번쯤은 상대방이 내글을 보고 상처입지는 않을련지..
또는 상대방을 최대한 상처 입히지 않은 한도내에서
좋은 토론이나 논쟁을 할수있도록 최소한의 배려를
할수는 없는것인지..
정말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면 그럴수 있을지 의문이더군요.
어찌 보면 이젠 그런 상처를 입히는 말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혹은 당연하다는듯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06/06/09 09:57
수정 아이콘
뭐.. 그 동영상이야 디씨출처인데..굳이 pgr에서 크게 신경쓰실 필요가 있을까요.. 유게에 올라온 디씨 출처의 짤방에 '먹튀'보다 심한 말도 나올때도 있지만 유게에 올라온 글인만큼 웃고 넘어가야지요 ~
랑맨 (최일권)
06/06/09 10:06
수정 아이콘
gkrk // 유게니 웃고 넘어가라는 말은 제3자에게는 모르겠지만 당하는 입장에 서시는 분들에게는 무리한 부탁 같습니다... 친구지간에도 실컷 놀리고 농담~ 해버리면 퍽이나 기분나쁘잖습니까
비타민C
06/06/09 10:59
수정 아이콘
모두 동의만 하시니 반론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어떤 문제에 대해서 pgr이용자분들이 말씀하시는건 그저 까기 위해서 말이 많은건 아니라 생각해요.
그 문제를 제기하였고 많은 분들이 같은 문제점을 느끼고 있었기에 지금에 이른거겠죠.
유게의 그 동영상은 웃고넘기기 위해 만들진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지 않더라도 우린 관점을 조금 다르게 봅시다) 텍스트로만 오갔던 그 문제점이 실제로 그렇게 되고 있었다 라고 확인시켜준점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제점은 느끼고 있지만 어떤 사정으로 인해 말씀을 못하시는분들이(필력이라던지 성격문제라던지) 문제점을 제기한 어떤 사람의 글을 옹호하고 동의해주는것을, 다른입장의 사람들 눈엔 그저 '까는' 걸로밖에 비치지 않는걸까요?

또 소수의 '까' 들때문에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문제점을 들춰내는 사람들까지 '까'로 매도 하는건 분명 잘못된 점이겠죠. 이 점은 pgr에서도 행해지고 있구요.

인정해야하는것은 인정하고 무시해야할것은 과감히 무시합시다.^ㅡ^
06/06/09 11:01
수정 아이콘
랑맨님 / 그냥 유게에 올라온 글이 아니라 ....출처가 디씨 .. 스겔이었던 유게의 글입니다.
디씨나 스겔러들이 '먹튀'라는 말 안붙이는 곳이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유명선수들에서부터 옵저버, 해설, 협회까지.. 한두번쯤은 스타에 관련된 분들은 다 '먹튀'라는 말(아님 더 심한 말)을 스겔에서 들었을 겁니다.그러니 뭐 .. 크게 신경쓰지말고 웃어넘기잔 말이지요 ..
일보면서 글적다보니 정신없는데 ..정리하자면 조금은 거친 스겔출처의 유머글에 민감한 반응 안보이시는게 좋겠다는 뜻입니다 ^^;;

적고나니 윗 댓글이랑 다른게 없네요 .. 에구 민망한 표현력의 한계 ..징징.....
용잡이
06/06/09 11:33
수정 아이콘
인정해야하는것은 인정하고 무시해야할것은 과감히 무시합시다^^
비타민님의 이말이 참 맞는 말입니다만..
개인의 성향이나 기준이 틀려지기 때문에
그게 힘든겁니다.
난 당연히 인정해야 하고 또는 무시해야 할일이라도
상대방에게는 인정못하고 무시하면 안되는 일일수도
또는 글일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조금만 더 상대방의 입장이 되보면 어떨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만^^;;
하긴 저부터가 그걸 잘못하긴 합니다.
뒤늦게 후회하고 댓글을 지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항상 디씨 얘기가 나올때마다
거기나 피지알이나 거기서 거기다..
그저 표현방법이 조금 다를뿐..
유저를 따져보면 겹치는 유저가 대다수다....
그러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민감하게 반응할수도
있다는게 저의 조그마한 생각이네요..;;
아무튼 조금더 지켜보면 안될까요?
열심히 한다고 햇으면 좀 지켜봐주면 될텐데..
무슨 일주일도 아니고 몇일도 안가서 바로 똑바로안한다
어쩐다 이건 정말 아닌듯해요..-_-
after_shave
06/06/09 13:03
수정 아이콘
비타민C 님 //
그럼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문제점을 들춰내는 사람들도 잘못없는 자신들까지 억울하게 '까'소리 듣게 만드는 그 소수의 진짜 '까'에게 불만을 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별로 그런분위기는 느껴본 적이 없어서요...
그리고, 요새 살펴보면 절대 소수의 "까"가 아닌것 같고요.
제가 보기엔 님이 말씀하시는 그 정말 문제 제기를 하시는 분일 뿐인데 그 분을 '까'로 몰아가는 분이 오히려 소수인것 같습니다.
님들이 조금 싫어하든 엄청 싫어하든 아주 증오를 하든지 다 나름대로 일리가 있겠죠.
그래서,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라면, 그 말에 대해 크게 상처받을 수도 있으니 자신의 감정만 생각히지 말고 상대도 생각해서 조금 순화를 했으면 하는것이고,
무슨 별것도 아닌것 가지고 실수 한번 보이면 사사 건건 왈가왈부 하지말고 좀 지켜볼 시간을 주자는 겁니다.
솔직히 깔만큼 까지 않았습니까?
자질을 넘어서 혈연관계까지 의심까지 하시던데요.
비판이라고 하시지만 님들이 하신 비판 거의 토씨하나 안틀리고 최하 100번은 들었을 겁니다. 아직 못들어 봤을 까봐 아니면, 그정도로는 아직 기분이 안풀려서 더 비판 해야겠습니까?

가장 문제점은 온겜옵저버의 실수를 모두 김희제씨 탓으로 돌려버릴 정도로 그에게 감정적인 대응을 보이는 사람이 많다는 겁니다.
심지어 그 스톰샤워도 분명히 신인옵저버가 했다고 했다고, 김희제씨, 그리고 조진용씨 본진조차 글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유머란에 달리는 댓글들을 보면 그 비판의 대상이 신인옵저버라고는 도저히 생각 할 수 없던데요? 기간따지고 뭐하고 하는것 보니 대상은 김희제씨에 가까웠습니다.
아니라면, 언제부터 그렇게 완전 초짜에게 조금의 여유도 없이 완벽을 바라시는 분이 그렇게 많았습니까?
과연 소수일까요?
그런 분위기가 팽배해 있는데 그것 마저도 정당한 비판입니까?
그다지 냉정하게 비판하는 건전하고 올바른 분위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좀 자제하고 지켜봐 줬으면 합니다.
만약 모든 분들이 다 까가 아닌 건전한 비판만 하신 것이라도, 매번 실수때 마다 비판하는것은 좋은 현상같지도 않고요, 정말 지겹게 많이 하시지 않았습니까. 그것도 새로울 것 없이 항상 똑같은 말만 반복할 뿐이고,
대상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면서...
비타민C
06/06/09 14:39
수정 아이콘
after_shave님// 논점이 많이 흐려졌습니다만?
왜 진짜'까'에게 불만을 토해야 합니까? 논점은 그쪽이 아닐텐데요?
그리고 왜 '까'와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문제점을 제기하는분'을 묶어서 말씀하시는지요?
깔만큼 까지 않았냐고요? 그건 '까'들이 그렇게 한것이지요.
문제제기가 까는겁니까?
대상조차 제대로 찾지 못하는게 누군지 모르겠군요.
새로울것없이 항상 똑같은 말만 반복한다. 라고요? 같은 문제가 계속해서 일어나니 같은 말이 나오는겁니다.
시청자의 입장에서 특별히 취할수 있는 행동은 이렇게 문제제기 하는것밖에 없으니까요.
구분을 확실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after_shave
06/06/09 15:08
수정 아이콘
비타민C 님 //
까로 인해 피해받는 사람이 건전한 비판하는 사람이니까 불만이 있어야 하는것 아니냐는 말이었습니다.
논점을 그다지 흐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깔만큼 깠다는 말은 님이 깠다고 하려는 말은 아니었는데 오해의 소지는 인정합니다.
님이 김희제 씨에게 하셨던 그 상당히 불쾌하단 말이 나도 모르게 님을 건강한 비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인식을 뇌리에 가졌었나 봅니다.
게다가 '까'이신 분들에게도 말을 동시에 하다보니 대상이 모호해 졌네요.
대상을 명확하게 찾지 못한것 인정하고, 죄송합니다.
유머게시판의 그 현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보기에 분명히 문제가 되는 부분인데요?
그 부분이 제글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그부분만 빼놓고 답변을 하셔서 좀 아쉽네요.
뭐 똑같은말 계속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전혀 공감하실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네요.
김희제씨를 사람으로 생각 하시고 대하신다면 이 pgr내에서 만은 그렇게 무리한 제안은 아닌것 같은데요.
06/06/09 15:41
수정 아이콘
모든 온겜넷 옵저버의 실수를 김희제씨로 규정하고 공격하는 리플이 있었나요? 역할 분담 글 올라오고 나서 그런 글, 댓글 본 적 없는데요?
유머란의 동영상도 김희제씨를 타겟으로 잡은 게 아닌 것으로 보이던데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군요.. 전 아래 옵저버관련글에서 일방적인 비난을 하시는 분은 안보이던데.... 대체적으로 적절한 비판이거나 아니면 불만에 따른 결과들만 본듯한데요..( 넘 너그러운건가요 ? )
오히려 pgr내에서의 옵저버에 대한 글이 더욱 많이 달리고 댓글이 많아지는 이유는..<문제될것 없다거나 덮어주겠다는 분들>과 <비판해야겠다는 분들>의 충돌이 아닐지..
머뭇거리면늦
06/06/09 21:47
수정 아이콘
저도 가끔 피지알의 댓글을 보고 마음을 상할때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꼭 그런 생각을 하시고 댓글을 다시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그런 사소한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분들도 있다는 걸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가끔 논쟁을 위한 논쟁댓글이 너무 많아서 처음에 주제조차 잃어버리는
경우도 생기곤 하더군요..
다들 한번씩만 더 생각하고 조금씩만 더 조심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이 조금씩은 더 줄어들텐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60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에 나오는 각 캐릭터에 어울리는 성우는? [4] 신소망3921 06/06/09 3921 0
23759 죄송합니다. [9] 김호철3389 06/06/09 3389 0
23757 저그 대 저그전 최강자전이... 오늘!! [121] sgoodsq2895589 06/06/09 5589 0
23755 [잡담]리겜을 안해주면 노매너일까? [75] 김명진4174 06/06/09 4174 0
23754 성명석 선수 결국 자격정지가 되어버렸네요... [84] BlueSky6818 06/06/09 6818 0
23753 Pgtour 8차시즌 맵별 종족별 밸런스 데이터 [24] WizardMo진종4346 06/06/09 4346 0
23751 저그로서 최고의 호칭을 가진자. [16] ROSSA4231 06/06/09 4231 0
23748 DELL 노트북 XPS M1210을 질렀습니다. [23] 포르티5080 06/06/09 5080 0
23747 이런 글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17] 영혼을위한술3975 06/06/09 3975 0
23745 솔직히 강민선수 팬으로써 박용욱선수가 올라와주길 바랬습니다. [14] 노게잇더블넥3937 06/06/09 3937 0
23744 옵져빙을 더 완벽하게(낚시아님-_-;;) [12] [DCRiders]히로3536 06/06/09 3536 0
23743 테란 보스 홍진호 프로토스 보스 임요환 저그 보스 박정석 [13] 호텔아프리카5091 06/06/09 5091 0
23742 서바이버 2라운드가 무섭네요 [45] rakorn5329 06/06/08 5329 0
23740 그 곳에서도 사람은 산다.. [11] 달려라투신아~3705 06/06/08 3705 0
23739 [잡담] 고냥이- 키우고 싶어요. [29] My name is J3764 06/06/08 3764 0
23737 박용욱선수... 얼마만입니까? [25] 파이어볼3774 06/06/08 3774 0
23736 내일 한동욱선수의 상대가 정해집니다. [14] 초보랜덤4357 06/06/08 4357 0
23735 군대 얘기 입니다.. [27] Den_Zang3863 06/06/08 3863 0
23734 임요환, 지나치게 날카로운 칼날보다는 전장의 방어적인 보도를 쓸 때... [53] Nerion5126 06/06/08 5126 0
23732 온게임넷 옵저버 조진용입니다. [86] 조진용8742 06/06/08 8742 0
23731 아래 한화경기 심판문제 종합적으로 정리 [32] 낭만드랍쉽5042 06/06/08 5042 0
23730 스무살의 포경수술 [22] 사라만다7949 06/06/08 7949 0
23729 [NC]..YellOw는 왜 ... [6] 노게잇더블넥3945 06/06/08 394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