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8/01 17:17:23
Name 살포시하늘
Subject [LOL] 롤챔스 서킷포인트 예상 경우의 수
서킷포인트 1위 - 롤드컵 8강 직행
서킷포인트 2위 - 롤드컵 14강 직행
서킷포인트 3~6위 - 국대선발전 후 롤드컵 14강


* 모든 팀의 모든 경기 승률이 50%라는 전제하에 작성하였습니다.

* 조금의 팬심도 투과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서킷 포인트

1. 나진소드 500점 (윈터 우승 400점 + 스프링 NLB 우승 100점)
2. MVP 오존 420점 (스프링 우승 400점 + 윈터 NLB 랭킹 5위 20점)
3. CJ Frost 300점 (윈터 준우승 200점 + 스프링 4위 100점)
3. CJ Blaze 300점 (윈터 4위 100점 + 스프링 준우승 200점)
5. KT Rolster B 200점 (윈터 3위 150점 + 스프링 NLB 랭킹 3위 50점)
6. SKT T1 150점 (스프링 3위 150점)
7. 나진쉴드 120점
8. MVP 블루 110점
9. 진에어 팰콘 40점
12. CTU 20점

10위부터는 CTU를 제외하고 국대 선발전 가망없습니다.


예상 점수 폭

1. 나진소드 500~600 (서머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NLB 우승 100점)
2. MVP 오존 420~82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3. CJ Frost 300~70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3. CJ Blaze 300~70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5. KT Rolster B 200~60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6. SKT T1 150~55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7. 나진쉴드 120~52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8. MVP 블루 110~210 (서머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NLB 우승 100점)
9. 진에어 팰콘 40~44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12. CTU 20~420 (8강 패배 후 NLB 4위 이내 입상 실패 ~ 서머 우승 400점)



1. 나진소드

최소한 국대선발전이 확정

자력으로 순위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작아

서킷 1위부터 4위까지 가능


나진소드 NLB 우승 & SKT T1, 나진 쉴드가 롤챔스 우승 & MVP 오존 8강 탈락 - 서킷 포인트 단독 1위 확정
나진소드 NLB 우승 & KTB 롤챔스 우승 & MVP 오존 8강 탈락 - KTB와 나진소드의 순위결정전


NLB 에서 4위 이내 입상할 경우 550점 이상으로 서킷 2위가 높은 확률로 보장.
- (CJ F 혹은 CJ B) 우승 & MVP 오존 (준우승 혹은 3위) 인 경우 서킷 3위
- SKT T1 우승 & MVP 오존 3위 & CJ 팀 준우승 & NLB 광탈 의 경우 CJ팀과 3,4위 순위결정전

한줄평 : 최소한 NLB 4강을 노려야 합니다. 지금 상태로 국대선발전에 나갈 경우 NLB 양학을 통한 경기력 저하 또는 슬럼프로 인한 탈락이 예상 됩니다.


2. MVP 오존

최소한 국대선발전이 확정

현재 순위 결정 권한이 가장 큰 팀

8강 승리시 520점 이상으로 서킷 1위에 가장 근접.

520점에서 그친다면 서킷 2위 자리도 위태.
- 현재 오존을 제외한 8강 7개팀 가운데 CTU와 진에어 F 를 제외한 모든 팀이 우승시 520점 이상이 가능.


한줄평 : 만약 롤챔스 4위에 그칠 경우 윈터 NLB 에서의 부진이 안타까워질 정도의 애매한 포인트인 520점으로 나진소드의 NLB 광탈을 기원해야합니다.



* 나진소드와 MVP 오존은 각각 롤챔스를 한 번씩 우승했는데도 국대선발전을 거쳐 롤드컵에 갈 수 없는 상황이 아직도 가능합니다.



** 두 팀 모두 롤드컵 직행에 실패할 확률도 존재.

SKT T1 우승 & CJ 팀 준우승 & 나진소드 NLB 4위 이내 입상실패 & MVP 오존 8강 탈락 후 NLB 우승 실패

CJ팀과 나진소드 서킷 포인트 순위 결정전 CJ 승리

SKT T1 550점 / CJ 팀 500점 / 나진소드 500점 / MVP 오존 420~490





3. CJ 형제팀


4강 동반 진출 시 4강에서 조우.

두 팀이 모두 8강에서 승리하면 둘 중 한 팀은 500점이 확보 되기 때문에 CJ 형제팀 롤드컵 동반 진출의 희망.

- 나진소드 NLB 4위 입상 실패 -> 서킷포인트 순위결정전 승리 or MVP 오존 4강 실패 후 NLB 우승 실패



그러나 희망일 뿐, 두 팀 중 한 팀이 우승을 한다고 하더라도 롤드컵 동반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


한 팀이 우승하고 700점을 획득한다고 하더라도 다른 한팀이 얻을 수 있는 최대 포인트는 450점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조건 한 팀은 서킷 3위, 4위 혹은 5위에서 시작.

게다가. 이 경우 국대 선발전에는 나진소드 혹은 MVP 오존, SKT T1, KTB 가 높은 확률로 모두 올라오며.
서킷 5위에서 국대선발전을 시작할 경우, 롤챔스 우승보다 어려운 대진이 대기 중.


최악의 경우, 두 팀이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할 경우 국대선발전에서 형제팀을 밟아야 올라갈 수 있게 됨.


한줄평 : 그러니까 매번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는 CJ 팀은 팀을 2개로 나누는 것이 낫습니다.



기타

- MVP 블루는 KTB 와 SKT T1 이 모두 4강에 진출할 경우 국대선발전 기회가 사라지게 됩니다.

- CTU와 진에어 팰콘즈는 SKT T1, 나진쉴드, KTB 세 팀중 2팀이 4강에 진출 할 경우 우승을 해야하며, 준우승을 해도 국대선발전 진출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 SKT T1과 나진 쉴드는 우승 후 MVP 오존이 3위 미만의 성적을 거둬야 국대 선발전을 피할 수 있게 됩니다.




총평 :

서킷 포인트 동점자가 나올 확률이 매우 높으며, 국대 선발전 진행 이전에 순위 결정전을 진행해야 할듯 합니다.

다음 시즌 부터는 모든 팀들이 NLB에서도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서킷 포인트 20점이라도 매우 아쉬운 상황을 겪을테니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8/01 17:23
수정 아이콘
왠지 이번 시즌은 쉴드와 T1이 결승에서 붙을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난 썩었어
13/08/01 18:13
수정 아이콘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셨다니.. 하지만 꿈이겠죠..?
一切唯心造
13/08/01 17:27
수정 아이콘
모든 팀들 화이팅
나진 양 팀은 조금 더 힘냅시다
Smirnoff
13/08/01 17:29
수정 아이콘
T1 롤드컵 갑시다
13/08/01 17:32
수정 아이콘
NLB 서킷포인트는 플래티넘 8강(NLB 전체 12강 개념)만 들어가도 10점, 다이아 8강(NLB 전체 8강)만 가도 20점입니다.
그리고 롤챔스 8강 진출팀들은 8강전 패배시 다이아 8강으로 편입되어 지금부터 모든 경기를 져도 서킷포인트 20점은 가져갑니다.

NLB의 남은 구조를 말씀드리면
롤챔스 진출 실패하고 NLB에서 지금까지 살아남은 팀(Team NB 등) vs. 롤챔스 16강 조 4위팀(진에어 스텔스 등) - 수정합니다. 여기서 져도 10점이네요
윗 경기 승리팀 vs. 롤챔스 16강 조 3위팀(나진 소드 등) - 여기서 지면 10점
윗 경기 승리팀 vs. 롤챔스 8강 탈락팀 - 여기서 지면 20점이고, 승리하면 NLB 4강입니다
4위 40점, 3위 50점, 2위 70점, 우승에 100점입니다.
귀연태연
13/08/01 17:36
수정 아이콘
근데 정말 6강팀은 어느팀이 가더라도 강력해 보입니다. 진출결정전이 정말 재미있겠어요.
불굴의토스
13/08/01 17:39
수정 아이콘
나진쉴드 그동안 한푼두푼 조금씩 점수 모아둔게 이번에 잘한다면 크게 작용하겠군요...8강전이 힘들어서 그렇지 4강만 가면 어떻게 진출전은 나갈 수 있을지도...
13/08/01 17:42
수정 아이콘
블레이즈가 다시 우승을 노릴거에요 여러분 헤헤
13/08/01 17:49
수정 아이콘
소드. 오존, CJ 형제팀 얘기만 있다는 것에서 팬심이 투과된 것 아닌가요? :)

T1의 가능성을 보려고 계속 찾아도 내용이 안 나오길래 투정 부려봅니다.
불굴의토스
13/08/01 17:51
수정 아이콘
SKT는 우승하면 직행가능성이 높아지고 우승 못하면 거의 선발전행이네요...아주 망하지 않는 이상...
13/08/01 17:59
수정 아이콘
스크는 우승해도 오존이 3위 + 나진소드가 NLB 우승 or 준우승 하면 직행을 못하고.
그 외는 우승하면 직행.

나머지는 뭐 다 선발전이죠.
13/08/01 17:52
수정 아이콘
소드는 아무리 순위가 내려가도 3위가 한계입니다. 4위는 NLB 바로 광탈해도 안나와요.

현재 순위 3위인 CJ가 준우승하면 500점
소드는 NLB 광탈해도 510~520점입니다.(최소 10~20점은 얻게 되있어요)
롤챔스 16강팀이 가는 NLB에서 바로져야 10점 받고 / 8강팀이 가는 NLB에서 바로 져도 20점을 받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오존 + 우승하는팀' 이외의 팀은 소드 점수를 절대로 이길수가 없어요(동률도 안나옵니다.)

그래서 소드는 최악의 경우가 발생해야 3등이에요.


즉 오존 + 소드 두팀다 롤드컵 못가는 경우의 수는 0%입니다.
소드는 최소점수가 500점이 아니라 '510점' 이에요. (광탈해도)

오존이 롤드컵 직행을 못하면. 소드는 무조건 직행하게 되있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CJ는 원래부터 '우승으로 직행' + 토너먼트로 한팀 추가 진출. 이외에는 방법이 없는 상태죠. (소드 점수를 준우승으로 못넘기떄문에)
지금은 4강 내전이라 더 확인사살이지만.

즉 예상 점수폭 자체가 소드와 엠블은 최소에 +10을 해줘야 되고(롤챔스 16강은 기본적으로 NLB가서 광탈해도 10점을 얻습니다)
나머지 팀은 최소에 +20이 되어야 합니다. (롤챔스 8강은 기본적으로 NLB 가서 광탈해도 20점을 얻습니다.)
13/08/01 17:52
수정 아이콘
8강에 오른 팀 중에 ctu와 실드를 제외하곤 국제 경쟁력도 좋게 느껴지네요. 언급한 2팀은 신생팀이라 일단 유보...
삼성전자홧팅
13/08/01 17:58
수정 아이콘
실드는 신생팀이 아닌데요..
13/08/01 18:15
수정 아이콘
멤버는 신생이죠~
포포리타
13/08/01 18:05
수정 아이콘
프로스트야 우승하자.. 쉽게쉽게.. ㅠㅠ
아스트랄한 프로스트는 이게 잘 안되는데 이번엔 꼬옥..
아오..
스타는 이영호 선수 팬이어서 아스트랄한 맛을 느끼지 못했는데..
롤은... ㅠㅠ
13/08/01 18:08
수정 아이콘
우리들의 친구 경우의 수군요.
이렇게 잘 정리를 해주셨는데도 정말로 아직도 어렵네요 으아.....
소드의 팬으로써, 소드 + 오존 + SKT T1 이 가는 걸 보고싶은데,
그렇다고 CJ중 한팀을 빼기도 애매하고..참...
불굴의토스
13/08/01 18:12
수정 아이콘
지금은 복잡한데 4강전 가면 좀 좁혀지겠네요.

NLB 성적 같은 것도 지금은 예견하기 너무 힘들어서....
13/08/01 18:13
수정 아이콘
나진소드 제발.. 좋은 경기력좀 보여줘서 비아냥에서 벗어나길.. ㅠㅠ
다른 사이트 보니까 소드 ㅠㅠ
게임매니아
13/08/01 18:33
수정 아이콘
초반에 확률을 말씀하시길래 기대값이라도 뽑는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군요.
Rorschach
13/08/01 18:35
수정 아이콘
CJ&CJ&KTB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사실상 불가능하던 일이 같은 그룹에 묶여서 불가능이 되어버렸네요.

일단 프로스트 우승해서 8강 직행이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블레이즈는 플옵 통과하고;;
13/08/01 18:41
수정 아이콘
그건 원래불가능했습니다.
조랑관계없이 소드나 오존중
한팀은 무조건직행이라서. .
Rorschach
13/08/01 19:45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소드-오존이 모두 광탈-광탈로 500/420점이 되고,
결승이 CJ내전이 되어서 700/500이 되면 500인 두 팀이 2위결정전을 할 수도 있는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13/08/01 19:47
수정 아이콘
소드는 광탈해도 510입니다
광탈은0점이아니라 10점이에요

본문이 그래서 경우의수가많이틀려요
13/08/01 19:47
수정 아이콘
소드 지금 떨어져도 510점입니다.
Rorschach
13/08/01 20:05
수정 아이콘
아하 10점을 받게 되는것이었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CJ팬이라 두 팀이 다 올라갔으면 싶고, 나머지 한 팀은 개인적으로는 오존보다는 나진이 좋긴 한데 소드 최근 경기력을 보면 좀 그렇고....;;

일단 프로스트는 나갔으면 좋겠네요 크크
13/08/01 18:47
수정 아이콘
아직은 경우의 수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듯 하네요 하하
얼른 챔스와 NLB 4강 대진을 보고싶습니다~
우주모함
13/08/01 19:46
수정 아이콘
불밤는 8강 KT에게 지면; 대표 선발전에서 얼밤 아니면 KT와 무조건 붙어야하네요...(아니면 둘다 모두 상대해야하거나...)
CJ는 맘 편하게 양 팀 중 아무나 우승 갑시다. 제발 ㅠㅠ
13/08/01 20:16
수정 아이콘
갠적으로 블레이즈는 이번시즌 우승하기엔 약간 부족해보이는데
프로스트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여요.
많은 분들이 오존 SKT 중 한팀이 우승할거라 보는데
전 두 팀보다 이상하게 프로스트가 더 우승에 가까워보이는듯한 느낌입니다.
CJ팬이시라면 프로스트를 믿고 기대해보셔도 좋을듯하네요.(물론 전 CJ팬은 아닙니다 하하..)
그리고또한
13/08/01 20:41
수정 아이콘
자...지금 나겜에서 하이퍼 테크놀라지 시스템으로 대진 추첨중이네요. 과연?!
13/08/01 20:54
수정 아이콘
대진표 게임뉴스게시판에 올라갔습니다-
SimonDominic
13/08/01 21:39
수정 아이콘
오존 화이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842 [LOL] 오늘의 논란들을 지켜보며 느낀점 + 쾌적한 게임이 불가능한 원인?? [89] rnfnprnfnp9334 13/08/02 9334 0
51841 [LOL] LCB 8월 장원전의 PGR클랜팀이 정해졌습니다. [9] 노틸러스6555 13/08/02 6555 3
51840 [LOL] 제가 고소를 한 게임의 내용입니다. (과거 얘기) [80] 대경성12325 13/08/02 12325 7
51839 [기타] 모바일 모두의 마블 우주맵 차이점 및 블랙홀 공략 (3편) [9] 이카루스9342 13/08/02 9342 0
51838 [LOL] 긴급 버그 수정 패치가 적용되었습니다. [29] Leeka9054 13/08/02 9054 0
51837 [LOL] 롤에 갑자기 푹 빠졌습니다. [32] susimaro9217 13/08/02 9217 4
51836 댓글잠금 [LOL] 의도성의 경계에 대해서 - 추가 수정 (댓글 잠금) [449] Sakia10325 13/08/02 10325 0
51835 댓글잠금 [LOL] 성우 서유리씨와 LOL의 욕설의 문제 (댓글 잠금) [322] 3대째나진팬21211 13/08/02 21211 0
51834 [기타] 다 같이 피씨방의 추억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요? [32] 시크릿전효성6134 13/08/02 6134 0
51833 [LOL] 임프 선수가 페북에서 AMA를 진행했습니다. [41] Leeka11681 13/08/02 11681 2
51831 [LOL] 각 팀의 롤드컵 진출 확률 (시뮬레이션) / 진출 조합 별 확률 추가 [32] 프즈히9818 13/08/02 9818 12
51830 [LOL] NLB + 롤챔스 전체 대진표가 확정되었습니다. [27] Leeka8966 13/08/01 8966 1
51827 [스타2] Auction ALL-KILL 스타리그 4강 B조 리뷰 [21] 신규회원28149 13/08/01 8149 3
51826 [LOL] 롤챔스 서킷포인트 예상 경우의 수 [32] 살포시하늘9447 13/08/01 9447 4
51825 [스타2] Auction ALL-KILL 스타리그 4강 B조 프리뷰 [76] 하후돈9903 13/08/01 9903 0
51824 [기타] 워크래프트 영화에 대한 정보가 일부 공개되었습니다. [39] GB11738 13/08/01 11738 2
51823 [LOL] This is singed....sigh [39] Limit Zero Suicide11297 13/08/01 11297 5
51821 [스타2] 8월 3일, 프로리그 12-13 결승전 직관 오세요! [42] 이재균16480 13/07/31 16480 31
51820 [LOL] 온부커넷의 위엄! 롤챔스 8강 대진표가 나왔습니다. [102] Leeka12896 13/07/31 12896 2
51819 [스타2] 스타크래프트 II 2.0.10 패치 노트 (8월 1일 업데이트) [9] kimbilly11497 13/07/31 11497 0
51818 [LOL] 롤의 인기는 이미 지붕에 부딪혔다. [166] haffyEND15405 13/07/31 15405 2
51817 [스타2] [실전영상] 군단의 심장 캠페인 Brutal 난이도 공략 (20, 하늘에서 죽음이) [13] 캐리어가모함한다10131 13/07/31 10131 2
51816 [LOL] 몬스터 게이밍 녹취록 공개 (링크 수정) [121] Leeka12804 13/07/31 12804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