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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04 12:57
솔직히 실망인게 처음에 중립기어 박는다고 하고 뭔가 밝혀지면 딜 하겠다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했어요. 지스타가서 숙제방송만 하는거 보고 뭐 예상되는 핑계야 시간도 없고 먹고 살고 등등 많이 있겠지만 이정도 이슈에 참전 안한게 정말 많이 실망했습니다. 뭐 영상 올리긴 하겠죠. 근데 솔직히 이정도면 최종 결론이 어떻게 조정될까 정도지 이미 짜게 식었잖아요.
19/12/04 11:09
저 두 분은 그냥 맞으러 나오는것 같고
향후에 대해 발전적인 토론이 되려면 실무진들도 좀 나와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바쁜 시기이긴하지만 다양한 종목의 게임단 관계자들도 참석하면 더 좋을것 같고...
19/12/04 11:20
선수들 바빠서 그럴수도 있겠지만 비시즌인데 선수1~2명정도 참여했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라코나 케스파도 얻어맞는 입장일건데 저숫자로 될려나.. 여튼 건설적인 토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9/12/04 15:43
정리가 잘못되었는데 축구협회가 아니고, 축구선수협회입니다.
선수협의 입장에서의 스포츠선수와 구단간의 계약관련 이야기를 위해 나온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게임뉴스 게시판의 글과 형식, 내용에 많은 유사성이 있는데 심지어 축구협회인 부분도 같은건 당황스럽네요.
19/12/04 13:00
그 카르텔 인맥들은 ? 이씨랑 오씨가 안보이네요. 또 숨으려고 ? 그 사단을 낼때는 당당하더만 공개 토론회 나오는건 쫄리시나 ?
그리고 그 적폐 유사 언론사쪽 인물들도 하나도 없네요 ? 고씨는 뭐하시나. 참가한 인물들 보니 좀 맥이 빠지네요. 그 작자들 튀어나와서 면상이나 좀 보려 했더니 죄다 버로우해버렸네. 뭐 스1 적폐들이라 버로우가 특기신가 ?
19/12/04 14:04
박준규씨가 나오네요. 큼지막한 사람을 꺼내오긴 했는데, 너무 실무랑 거리가 멀어서 '죄송합니다. e스포츠 부서에서 오해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하고 끝날까봐 그게 아쉽긴 하네요
19/12/04 17:23
정말 저 윗분 말씀대로 몇몇 당사자가 안나왔다고 오해 있었다던가... 알아보겠습니다.. 식으로 제대로 된 답변없이 넘어가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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