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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01 01:03:48
Name 삭제됨
Subject [LOL] LCK 미드라이너 열 명의 첫 데뷔전은 어떠했을까?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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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제나로
20/08/01 01:09
수정 아이콘
쿠로팀 서포터 버블링이 아니라 뿌잉(이인용)이라는 선수입니다
감별사
20/08/01 01:10
수정 아이콘
앗, 그러네요. 버블링으로 읽은...생각해보니 버블링은 정글러죠.
20/08/01 01:12
수정 아이콘
9번에 무슨 드립이나 밈이 있나요? 그리핀이 이겼는데 왜죠?
감별사
20/08/01 01:15
수정 아이콘
아, 제가 잘못 봤습니다. 빨간색이어서 패배로 생각했네요. 급히 수정했습니다.
모래알
20/08/01 01:12
수정 아이콘
앰비션과 쵸비 승패가 반대네요.
딱총새우
20/08/01 01:14
수정 아이콘
잘읽었습니다. 엠비션 선수의 첫경기는 팀이 이긴거 아닌가요?
감별사
20/08/01 01:16
수정 아이콘
수정했습니다. 제가 딴생각을 하면서 쓰다보니(...)
Nasty breaking B
20/08/01 01:30
수정 아이콘
Hunters는 엑스페션의 롤챔스 데뷔 팀으로 들어보신 분들도 꽤 될 겁니다. 이제 보니까 멀록(리셋)도 있었군요.
20/08/01 01:44
수정 아이콘
엑스페션은 데뷔시즌 인상은 거의 없고 대신 제 마음속 진정한 쇼케이스 무대로 배틀로얄 나진 실드 vs MIG 프로스트 경기를 꼽습니다. 그때의 엑페 블라디는 무빙부터 위풍당당 간지폭풍이 휘몰아쳤다능
Nasty breaking B
20/08/01 01:48
수정 아이콘
아마 대부분 그렇지 않을까요? 크크 솔직히 전 블라디는 그때 했었나 싶고 그냥 출시 초 다리우스의 사기성이 드러났던 매치로 기억하는데... 엑페 블라디 하면 역시 은교가 떠오르는

그래서 배틀로얄이 데뷔전인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이미 저런 팀으로 데뷔했더라 이런 느낌으로 들어보신 분들이 꽤 있지 싶습니다.
20/08/01 01:51
수정 아이콘
샤이랑 번갈아가며 다리우스를 플레이함으로써 누가 잡아도 OP라는 걸 증명한... 엑페가 배틀로얄의 왕자님이라 해도 될만큼 멋진 모습 많이 보여줬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이후 IG도 무지막지하게 연승한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세크리
20/08/01 16:27
수정 아이콘
그때 IG 대 나진 대결에서 쯔타이 미드 마이와 q궁으로 훈 트페 원콤내는 모데가 나왔었죠. 그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8년전이라니...
20/08/01 21:58
수정 아이콘
미드마이 정말 센세이셔널했죠! 태평양 같은 쯔타이의 챔프폭
안철수
20/08/01 01:49
수정 아이콘
쿠로 데뷔전 상대가 페이커였다니...
그래서 페이커만 만나면 그랬던거니
풍경화
20/08/01 01:51
수정 아이콘
제가 롤챔스 처음 시청한 경기가 쿠로 데뷔전이였군요.
Bartender
20/08/01 01:52
수정 아이콘
쿠로 경기 픽이 신기하네요.. 라교수님이 정글에 탑르블랑.. 트포 르블랑이었나?
엘제나로
20/08/01 03:49
수정 아이콘
데파르블랑
20/08/01 02:00
수정 아이콘
인비테이셔널 부터 봤다 보니 대부분 경기들이 기억납니다. 그중에서도 역시 페이커의 데뷔전이 확실히 기억에 남는군요. 너무 인상적이라..
밀크카밀
20/08/01 02:01
수정 아이콘
폰이랑 쿠로랑 같은 날에 데뷔했네요.
옛날에 라일락 강좌 많이 봤었는데 요즘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The)UnderTaker
20/08/01 02:15
수정 아이콘
다봤는데도 기억에 남는건 페이커뿐이네요
마그너스
20/08/01 02:32
수정 아이콘
확실히 예전 경기 기록이 시간은 길고 킬은 적네요
다시마두장
20/08/01 02:41
수정 아이콘
폰 선수가 MiG 블리츠로 데뷔를 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건웅의 1승이라 해야할지...
스덕선생
20/08/01 03:26
수정 아이콘
오히려 건웅의 1패입니다.
당시 회복되던 이미지를 폰의 대리출장 논란으로 마이너스 수준으로 깎아먹어서...
20/08/01 12:03
수정 아이콘
진짜 욕심이 부른 대리출장.. 1경기랑 2경기 미드가 완전
다른 수준이라 의심을 안받을 수가 없었는데...
치킨은진리
20/08/01 03:59
수정 아이콘
대회대리로 욕 엄청 먹었습니다
자몽맛쌈무
20/08/01 03:11
수정 아이콘
페이커는 워낙 유명해서
크라운 비디디 유칼 쵸비까지는 기억나네요.
기사조련가
20/08/01 03:50
수정 아이콘
롤 처음부터 m5해외까지 다 챙겨봤는데 헌터스란 팀은 진짜 몰겠네요 크크
헤나투
20/08/01 06:2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중에 개인적으로 특별히 기억나는건 폰이네요. 저경기는 아니고 온라인 경기에서 대리 논란이 있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별로 안잘해서 기억에 남습니다(대리경기가 먼저인지 저경기가 먼저인지는 가물가물하네요)
건웅이 너무 고평가하는 선수라서 쭉 지켜보니 결국 월클 선수가 되네요.
20/08/01 11:25
수정 아이콘
다데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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