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3/06/25 10:59:05
Name SAS Tony Parker
Subject [PC] [로스트아크] 2023 LOA ON SUMMER - 군단장 레이드 카멘 티저


9월 출시
반응 한줄 요약 : 왜 9월이냐 8월 아니고
분위기 장례식장...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랜슬롯
23/06/25 11:13
수정 아이콘
나름 괜찮은 업데이트 (예를 들어서 바훈투르 떠상등) 들도 있긴한데...

소위 선발대를 위한 컨텐츠가 없는건 저도 좀 아쉽긴 하더군요. 여름에 나온다 라고 하면 사실 늦어도 8월말을 예상하지 9월은 사실... 아니긴한데.
로피탈
23/06/25 11: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얘만 8월에 나왔어도 이 정도의 반응은 아니었을 거에요
근데...하...
솔직히 지금 상황은 크런치 해서라도 8월에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인생에서 열심히 한 게임인데 뭔가 분위기 흉흉한게 안타깝고 화나네요
랜슬롯
23/06/25 11:18
수정 아이콘
사실 이게.... 진짜 구린 패치들만 있는 것도 아니고 말씀하신대로 카멘 티저도 진짜 너무 멋있어서 날짜만 좀 일찍 나왔으면 반응 훈훈했을텐데..
로피탈
23/06/25 11:25
수정 아이콘
뉴비 완화도 그렇고 여러모로 좋은 패치들 많습니다
근데 메인디쉬가 늦게 나오는데 당연히 화날만하죠...

그런 생각도 듭니다. 중국 런칭 때문에 개발력 그쪽에다 몰려서 컨텐츠를 못 내는 건가?
근데 그거를 로아온에서 말하면 더 나락가니까 말을 못하는 거겠죠?

그리고 솔직히 이제 세명이 같이 나오는 거 좀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강선이형 돌아올 것을 예상해서 이렇게 비워놓은 게 아니면 이 체제로 오래 가는 게 너무 이상해요
확실한 책임자가 전체적인 방향성을 잡고 지휘하는 게 맞지 이런 구조면 서로서로 해야 할 것만 하고 의사결정도 안 되고...
솔직히 좀 궁금합니다. 도대체 회사 내에 무슨 내부사정이 있어서 이런 상황이 반복되는 건지...
랜슬롯
23/06/25 11:30
수정 아이콘
말을 좀 그렇기도 했죠. 딜컷에 대한 부분은…

뉴비 완화는 전 다른걸 떠나서 신규 유저가 적은 글로벌 서버에서 해보니까 뉴비가 없는게 신규 유저들에게 얼마나 안좋은 사이클이 되는지 좀 뼈저리게 느껴서 매우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 뉴비 완화 패치는 어려운게 아니라 컨텐츠가 늦게 나오는 이유가 안되는데 말이죠. 블라인드에서 올라온 글들 정리해놓은거 봤는데 진짜 헤드가 바뀌면서 루즈하게 바뀌어버린건지…
23/06/25 11: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3대장님들 다른 것보다 너무 감이 떨어져서 걱정입니다.
발표 실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 많이 준비했다고 말하는게 자동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인사 같은 느낌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미 유저들이 예상한 내용, 늦어진 일정을 생각하면
절대로 나올 수가 없는 말이었는데 말이죠.
이것말고도 몇몇 워딩같은 부분에서 감이 없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너무 예상했던 내용 그대로 + 늦은 일정,
유저들이 제일 기다렸을 콘텐츠 소개 시간이 제일 짧은 점 등...
로아 플레이하지는 않아도 응원하는 입장에서도
아쉬움이 큰 로아온이었네요.

아! 그래도 카멘 티저는 너무 멋있었습니다.
일단 업데이트만 되면 다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카멘 티저글인데 너무 로아온만 적은 것 같아서 추가. ^^;
QuickSohee
23/06/25 12:33
수정 아이콘
동수칸 : 치킨집인데 치킨이 맛이 없고 감자튀김이 맛있으면 어떡하냐
SAS Tony Parker
23/06/25 13:02
수정 아이콘
으엌 크크크크
23/06/25 19:56
수정 아이콘
치킨은 아니지만 실제로 있긴 합니다. 감튀만큼은 초일류인 맥도날드가…
23/06/25 12:58
수정 아이콘
고정팟 터지는데도 많고
길드도 접는사람 눈에 보이게 생겼네요
여론 살피는 스마게니깐 특별라이브든 뭐든 하겠죠?
23/06/25 12:59
수정 아이콘
가장 크게 느낀 건 확장 투자는 할 생각이 없구나 였습니다
지금 있는 인력이 딸리니깐 다 힘들다 힘들다 기다려라 이런 소리만 할 수 밖에 없죠
로아온이면 큰 광고 효과를 노리는 방송인데 온통 변명 뿐이라는 건 음..

그리고 느낀 건 발표에 나온 사람들이 게임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너무 없다는 거였습니다
하지 말아야 할 말, 최대한 적게 해야 하는 말, 이런 거 생각안하고 그저 하고 싶은 말 다하던데
이게 분위기 좋을 때나 할 말이지 이런 상황에 할 말들이 아닌데..
딜컷이야기 할 때 개발자 입장에서 바꾸는 게 좀 그렇다 라는 말 들었을 때
와? 이게 뭔 소리야? 내가 잘못이해 했나? 했습니다
23/06/25 13:03
수정 아이콘
1부에서 크게 터져서 2부를 안본사람이 워낙많아
그발언을 안본 사람이 많다는걸 삼대장은 감사해야 합니다
진짜 로아온에서 본 역대급 망언이였습니다
23/06/26 01:37
수정 아이콘
확장투자 할 생각이 없다기보단 못한다에 가깝습니다. 구형 엔진인 언리얼 3 를 쓰는 로아에 개발자가 들어올 요인이 적죠
23/06/25 13:02
수정 아이콘
제일 상위 책임자를 안두고 병렬개발 하는거 그렇게 좋아하니 발표도 이제 병렬로 따로 해야할 때가 온듯..

말하면서 말아먹은것도 상당해요..
할수있습니다
23/06/25 13: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까지는 비상장사라서 주주들 눈치볼 필요가 없어서 그런가 가장 중요한게 핀트가 어긋나있는데.
여름성수기는 여름방학 시즌입니다. 크런치모드를 하든 특근수당 2배지급을 하던 지금 로드맵이 한두달 앞으로 당겨져 있어야했다봅니다.
왜 가장 핵심인 카멘군단장이 가장늦은 9월인지 도대체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전 군단장 일리아칸은 작년 8월 출시)
모처에는 다음달 중국서버 정식오픈을 앞두고 그쪽으로 집중되었다라는 카더라썰이 있기는 한데 공식입장은 밝혀진바 없으니까요.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프레젠테이션 능력은 개발 능력과는 별개로 진짜 귀한 능력이구나 싶어요. 같은말도 어찌하냐에 따라 느낌이 너무 다르니.
(3대장의 말실수나 PPT자료 오탈자 관련은 말하고도 싶지않네요. 자료검수나 컨펌때 다 놓쳐다는 말이니.)
23/06/25 14:29
수정 아이콘
9월이면 텀이 너무긴데...슬슬 3인체제에서 상위책임자 둘때가 되었다 봅니다. 아무리봐도 책임지기 싫어서 저렇게 늦게 나오는거라 봐요.
그리고 벨페는 지켜보고있다? 하...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자크
23/06/25 15:05
수정 아이콘
분탕들마저 숙연해지는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스핔스핔
23/06/25 15:34
수정 아이콘
인간적으로 mod 중에 aos도 여론에 떠밀려 중지됏으면 알탄맵이라던가 마녀의집 횡스크롤 pvp모드라던가 붐블링아일랜드에 크레이지아케이드 베껴놓은거 다듬어서 할수잇게 해주던가, 만우절때 나온 가디언 씸붙이는 거라던가, 뭐라도 좀 시간때울 컨텐츠가 나왓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너무 아무것도 할게없네
키모이맨
23/06/25 16:51
수정 아이콘
스마게가 생각보다 인원수가 별로 안되는데
그중에 상당수가 모바일에 회사기준에서는 엄청나게 중요한 중국런칭쪽 인원도 다수 빠져있을테니
PC한국서버 개발할 인원수자체가 상당히 적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크크
레드빠돌이
23/06/25 18:14
수정 아이콘
전디렉터의 업보인거죠. 시즌1을 그렇게 말아먹고 둠 소리 들었던건 다 잊고 다른 게임 이슈로 반사 효과로 빛 소리듣는거에 취해서 지나치게 무리해서 게임 수명을 땡겨서 자신의 인기에 보탠거죠
23/06/25 18:43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익절타이밍이 지려서 지금 결국 폭탄터진거에 반사이익까지 낭낭하게 챙겨드시는중
키모이맨
23/06/25 19: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르고스1575 슈퍼빅똥+발비쿠아 6개월 끌어쓰기+아브때 사실상 준하드리셋급 돈쓴 선발대들 통수(이때 찐 선발대였던사람 정말
소수라 화제가 안 되는데 계승으로 리셋한수준이 정말 어마어마했었습니다 크크) 그 이후 군단장 텀 늘리면서 내놓은 로웬+로열로더스

발비쿠아7개월급 속도는 미래 컨텐츠들 싹다 끌어쓴거고 그 정도 속도는 그 어느 게임도 절대 불가능이죠 크크

전 진지하게 이 때 이미 게임이 향후에 메인컨텐츠 업데이트 속도 느려지고 천천히 마이너스되는건 확정이였다고봅니다
시즌1말부터 2020년에 시즌2내놓고 낙원6개월 업뎃하면서 만들어놓은 향후 군단장리소스를 단 반년만에 다써버렸거든요

물론 저때 영끌해놓은덕분에 저는 저당시 게임 재미있게 잘즐기긴 했습니다 크크
근데 저는 로아 암흑기때도 어지간히 했었는데 금강선이 게임 내적으로 능력있는 디렉터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게임 시스템은 너무나도 얕고 허술하고, 자기 있을때 게임 리소스 너무 끌어쓴것도 팩트고, 로웬 로열로더스로 막타 거하게
쳤다고봅니다 크크
23/06/25 21:35
수정 아이콘
그리고 블라에서 본 스마게분들 말로는 회사에서 안 떠나셨고 본부장으로 출퇴근 잘 하고 계시다더군요.

더이상 대외활동만 안하는거라던데.. 뭐 이유는 뻔하겠죠
티타임
23/06/25 18:17
수정 아이콘
로아 안한지 오래되서 뭐라 할말은 없는데 말만 들어보면 로마 삼두정이 왜망했는지에서 배운게 없는듯...
크랭크렁
23/06/25 18:19
수정 아이콘
전디렉터의 업보라고 생각 안 합니다. 갓겜 소리 들을거면 컨텐츠 추가 속도 그정도는 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개발능력이 딸려서 밑천 드러난거죠.
23/06/26 01:39
수정 아이콘
전 디렉터의 업보가 맞죠. 전 디렉터 본인도 발비쿠아 추가되던 시절의 컨텐츠 개발 속도는 못낸다고 인증했는데요. 전 디렉터의 알고 템렙 똥이 아니면 그렇게 낼 이유조차 없었어요.
BlueTypoon
23/06/26 18:48
수정 아이콘
시즌1에서 2로 넘어가는 암흑기도 2월 낙원, 8월 오레하, 11월 아르고스였습니다. 발비쿠아가 몰아서 나온것은 맞지만 2021 winter때도 1년 2레이드식으로 2022 예고를 안하기도 했고요. 더 많을것처럼 이야기했죠.
23/06/27 01:00
수정 아이콘
중간에 퇴임했지만 최소 일리아칸 까지는 금강선 체계에서 나온거죠. 그렇게 봤을때 금강선부터가 저 말으류지키지 못한거죠.
BlueTypoon
23/06/27 01:58
수정 아이콘
중간에 퇴임했으니 결론을 내긴 어렵지 않나요. 저 발언은 1년 2레이드가 적다고 생각했기때문에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왜 전 디렉터의 업보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추가댓글을 다는건데 21년에 몰아서 출시한건 지금은 이미 아브 2년후라서 상관 없다고 생각하고 원래 레이드 2개 출시할 게임인거면 전 디렉터의 업보가 아니라 그냥 이 인기를 가질 필요가 없는 게임입니다. 전략 수정이 급할정도로요.
23/06/27 02:56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아브 강점기가 금강선때 일어난거 아니었나요? 님이 적은 암흑기의 낙원 오레하 급의 갭이 생겼던게 아브 강점기인데 그때는 금강선이 디렉터이던 시절인데요. 이미 금강선 시절부터 아브 강점기같이 금강선이 말한 개발 속도보다 훨씬 느린 페이스로 나오고 있었는데요. 알고 똥으로 무리해서 21년에 몰아서 출시한게 사람들의 기대치를 올려 놓은거고 일선 개발진들에게 무리를 준거죠. 까놓고 말해서 언리얼 3 이슈로 신입을 구하기 쉽지 않은 환경에서 무리를 해버린거 자체가 스노우볼이 구르기 시작한거라 봅니다. 전략 수정 이야기 하는데 언리얼 3 이슈로 신규 개발진 고용조차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전략 수정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자크
23/06/25 18:2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로웬을 비롯한 pvp, 정공들 컨텐츠로 전락한 헬난이도로 조져놨는데 업보라 하지 않을수가..
23/06/25 18:44
수정 아이콘
전 디렉터가 오지게 사람 갈아넣어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회사 나갔다고 하더라구요
엑스밴드
23/06/25 19:51
수정 아이콘
템포 조절을 못한게 큰것 같습니다. 애초에 리뉴얼 됐을때 시즌제로 갔어야 한다고 봅니다.
데로롱
23/06/25 19:57
수정 아이콘
1년 2레이드가 솔직히 말이 안돼요 와우는 6개월 주기 .x 패치 업뎃때마다 신규 던전 2~3개에 레이드하나씩 찍어내는데.. 적어도 1년에 3개레이드는 내야죠..
23/06/25 21:26
수정 아이콘
와우 신규던전 절대 그속도로 안 나옵니다.
23/06/25 20:22
수정 아이콘
위에서 크런치 이야기 하시는데..
이미 주 52시간 채우고 있는 상태인데 법을 어기라는건가 싶은..

더 이상 크런치하고싶어도 이미 주출 52시간입니다…
23/06/25 21:30
수정 아이콘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시는분들이 많은거죠 뭐
할수있습니다
23/06/25 22:08
수정 아이콘
제 댓글 말씀이신가본데 범법행위를 하라는 의도는 아니였고 사람을 더 뽑던 당근을 더주던지 해외서버 준비중인 역량 스탑하고
본진에 집중해야 한단의도였어요. 블라인드에도 진위여부는 모르겠으나 스마게 직원이 벌써 중국서버 준비중이라 난리라고 하는데
결정권자들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거죠. 이미 작년에 한번 참았던게 올해 또그러니 터진겁니다.
솔직히 유저가 게임사 직원 복지까지 신경써줘야하는건 아니잖습니까.
잘해주면 커피차든 선물이든 광고든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난리쳤던게 로아유저들이였어요.
23/06/25 22:15
수정 아이콘
근데 아마 그정도의 가치가 절대 한국서버에는 없을겁니다.

그거 성공한 게임은 전세계에서 원신뿐이고, 원신은 탄탄한 중국내수가 받쳐주니까 가능한거죠

중국진출이 성공하고 그 동력으로 한국서버까지 같이 빠르게 업데이트하는게 가장 가능성있는 시나리오같네요
할수있습니다
23/06/25 22:22
수정 아이콘
공지나 설명이 없으니 유저는 모르죠. 그렇다고 익스큐즈를 구한것도 아니고. 내수는 사실 나쁘지않았을거라 생각하지만
뭐 크파의 중국성공으로 큰 회사이니 중국몽 보는게 당연한 수순이라고는 생각하는데 많이 떠나갈겁니다.
신규유입을 더 크게보고 가는 방향이라면 모르겠지만 이 방향으로 계속 간다면 절이 싫은 사람이 떠나는 방법뿐이겠네요.
23/06/25 22:26
수정 아이콘
제 추측이 사실이더라도 저런걸 유저한테 얘기할수는 없죠.
니들 돈안되니까 조용히해 같은얘기인데 어떻게 합니까....

욕먹는건 어쩔수없던 폭탄돌리기가 결국 지금 터졌을 뿐이죠 뭐
23/06/26 01: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로아 팀에 당근을 주려면 상식을 엄청 상회하는 당근을 줘야햐죠. 구형 엔진인 언리얼 3을 써야 하는 그 상황
부터가 신입 개발자들에겐 메리트가 전혀 없죠.
55만루홈런
23/06/25 23:24
수정 아이콘
현실은 리니지라이크같은 돈낭비 시간낭비 겜 제외하고 그나마 rpg 3대장이 로아 던파 메이플이라고 하더군요. 로던메

메이플은 취향 아니면 시작 진입이 좀 빡세다 생각해서 (2d 도트 캐릭터의 압박? 차라리 같은 도트인 던파가 더 비주얼이 나은..)

접거나 계속 하거나 둘 중 하나이거나? 뭐 메이플 했던 사람들이면 로아 안하고 메이플 하겠지만... 크크
23/06/25 23:29
수정 아이콘
선발대 트라이분들은 9월이지만 공략나오고 뛰어드는 사람은 10월이다....
엘릭서도 결국 2개월로 마무리되었는데, 초월? 그것도 2개월이면 충분히 마무리 될거라보면 10, 11, 12월에는 무엇으로 매꿀것인가 싶습니다.

대대적인 시스템 변화가 없다면, 진짜 다른게임하러 쉬러간사람들 안돌아올겁니다

리턴 투 욘
작은대바구니만두
23/06/26 00:57
수정 아이콘
나머지 모든 패치 다 빼고서도 카멘만 8월이었으면 유저들 만족했을지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7453 [PC] 최근에 했던 게임들의 평가입니다. - 사후 지원 위주로 [16] 리테13074 23/06/27 13074 2
77452 [LOL] 클리드 관련 미성년자 코스어 폭로 추가 [205] Leeka31822 23/06/27 31822 6
77451 [기타] 같은 가격이면 누가 사? 선불 게임과 후불 게임 [21] 알커피9854 23/06/27 9854 0
77401 PGR21 게임-이스포츠 추억의 소장품 자랑 대회 [25] 及時雨22400 23/06/16 22400 12
77450 [모바일] 미호요는 정말 유저들에게 필요 이상의 호의를 받는 걸까? [222] 니하트14005 23/06/27 14005 4
77448 [LOL] 새벽에 HLE에 터진 폭탄 [132] 삭제됨21539 23/06/27 21539 0
77447 [모바일] [몰루 아카이브] 6/27(화) 업데이트 상세 안내 [13] 캬옹쉬바나8928 23/06/27 8928 1
77446 [기타] [유희왕] 분기 결산, 미친 역대급 황금 분기 [8] 티아라멘츠10672 23/06/27 10672 0
77445 [스타1] [추억] 비록 기억이 희미할지라도 [3] 발그레 아이네꼬10223 23/06/27 10223 2
77443 [LOL] 아시안게임 리그오브레전드 중국 로스터 공개 [47] insane14874 23/06/26 14874 0
77442 [기타] [추억] 1999년~ 옛날 리니지1 애호 [25] 시나브로11673 23/06/26 11673 2
77441 [PC] [추억] 오랜만에 친구들을 꺼내봅니다 - 패키지게임들 [9] 빨간당근9733 23/06/26 9733 6
77440 [스타1] [추억] 최초의 프로게이머 스타1 공략집 [26] 알렉스터너10795 23/06/26 10795 4
77439 [PC] [추억]아직 쟁여둔 게임 CD들 [11] 른토쁨11388 23/06/26 11388 7
77437 [PC] [추억] 화이트데이 [3] 서린언니8421 23/06/26 8421 3
77436 [PC] [추억] 추억의 고전 게임 CD들 [15] 류크11199 23/06/25 11199 6
77435 [기타] [추억] 조협이라는게임 아시나요...? [19] 소시9335 23/06/25 9335 2
77434 [발로란트] 발로란트 e스포츠의 재미 [32] Valorant10621 23/06/25 10621 1
77433 [PC] [로스트아크] 2023 LOA ON SUMMER - 군단장 레이드 카멘 티저 [45] SAS Tony Parker 11736 23/06/25 11736 0
77432 [콘솔] 8bitdo 얼티밋 컨트롤러는 프로콘을 대체할 수 있을까 (사용후기) [16] Zelazny11356 23/06/25 11356 2
77431 [PC] [스테퍼 케이스] 간만에 나온 한국 추리게임의 수작 [15] 렌야11288 23/06/24 11288 5
77430 [LOL] 어메이징한 경기력 썸머의 KT [152] Valorant21182 23/06/24 21182 14
77429 [PC] 역사교수가 바라본 패러독스게임 후속편 - 크킹3(1편) [16] 자급률10958 23/06/24 10958 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