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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65 [일반] 캡틴 마블 후기(스포) 이 영화는 패미니즘 영화가 아닙니다. [77] 미스포츈9593 19/03/10 9593 2
80364 [일반] 한국에서 지하철 요금(교통비) 현실화가 어려운 이유 [88] 군디츠마라16483 19/03/10 16483 35
80363 [일반] [넷플릭스] 러시아 드라마 전쟁과 사랑 완주 소감 [5] aurelius10797 19/03/10 10797 4
80362 [일반] 캡틴 마블 후기(약스포) - 무난하거나 무디거나 [73] aDayInTheLife10632 19/03/10 10632 4
80361 [일반] 옛날 스타일 [66] F.Nietzsche11738 19/03/10 11738 3
80360 [일반] 트위치 스트리머의 핵의심 사건과 유튜브 댓글 뷰어 만들기 [31] 시드마이어17511 19/03/09 17511 3
80359 [일반] [초한지]항우가 왜 망했는지를 보여주는 그의 최후 [24] 은장식11778 19/03/08 11778 8
80358 [일반] 당신은 왜 사는가? 상대적 박탈감에 지친 당신에게 [36] 귀곡성13328 19/03/08 13328 13
80357 [일반] 문재인 정부 들어 가장 큰 개각이 단행되었습니다. [52] 아유16441 19/03/08 16441 8
80356 [일반] 강성 페미니스트와 사귀면 겪게 되는 일 [179] 스토리북25081 19/03/08 25081 39
80355 [일반] 새 똥을 맞았습니다. [57] 2210544 19/03/08 10544 23
80354 [일반] 유튜브 뮤직을 쓰다가 다시 멜론으로 돌아온 이유 [19] 분당선21094 19/03/08 21094 1
80353 [일반] “함께 가요” 영정 품은 노부부는 마지막 잠에 들었다 [38] swear10406 19/03/08 10406 4
80351 [일반] 北, 동창리 미사일발사장 재건.. 트럼프, "실망스러워" [36] 낭천14168 19/03/08 14168 5
80350 [일반] 티비조선 이야기도중 친구가 한마디 했습니다. [82] 브론즈테란14142 19/03/08 14142 2
80349 [일반] 연애집착.. 이별위기.. [76] 곤두박질13734 19/03/08 13734 3
80348 [일반] 육아는 템빨 -7- [27] 비싼치킨9704 19/03/08 9704 12
80347 [일반] 반려식물을 키워봅시다. [37] 청자켓10711 19/03/07 10711 6
80346 [일반] 마스크를 왜 써요? [159] 삭제됨21609 19/03/07 21609 5
80345 [일반] 16개월 아기의 삼시덮밥 시리즈 [42] 비싼치킨13404 19/03/07 13404 30
80344 [일반] [초한지]아아, 이것은 「주인공 보정」이라는 것이다. [26] 은장식9062 19/03/07 9062 18
80343 [일반] 현대 미국외교정책에 대한 현실주의자의 비판 [26] aurelius11365 19/03/07 11365 6
80342 [일반] 현지인들을 만나는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 [62] 방주10583 19/03/06 1058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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