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11/30 13:32:23
Name 파란무테
Link #1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548779&gid=999339&cid=1010016
Subject [일반] 노홍철의 방송재개(tvN)와 복귀 심경
위링크 참조



다양한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한 의견이 있는 '그녀석' 노홍철의 방송복귀 기사입니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2곳에서 진행자로 동시 복귀한다.](12월말 방송예정)
- '노홍철 길바닥 SHOW’(가제)는 SNS등의 일반인 사연을 받아 직접 거리로 나가 시민들과 대화, 확인하는 프로그램
- '내 방의 품격’(가제)은 인테리어 초보(특히, 1인가구)들에게 인테리어에 관한 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노홍철은 소속사를 통해 아래와 같은 심경을 전했다.]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실망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질타를 달게 받아들이며 거듭 반성하고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방송인이 되도록 여전히 부족한 제 자신을 다잡아 가겠습니다. 제게 과분한 사랑을 주셨고 그보다 더 큰 실망을 받았을 많은 분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진솔한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사과 드립니다"(기사발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산성비
15/11/30 13:33
수정 아이콘
무도만 나오지 말자
종이사진
15/11/30 13:38
수정 아이콘
+1
사티레브
15/11/30 13:33
수정 아이콘
초심으로 돌아가는 방식을 택했네요
솔로11년차
15/11/30 13:36
수정 아이콘
그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음주만이 아니라 그 대처에 있어서도 미흡했으니 앞으로의 방송생활 때에는 보다 진솔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모어모어
15/11/30 13:37
수정 아이콘
1년안에 무도 나올꺼 같네요
LG.33.박용택
15/11/30 13:38
수정 아이콘
무도도 좀..
전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크라쓰
15/12/02 00:17
수정 아이콘
+1
밍무룩
15/11/30 13:39
수정 아이콘
내년엔 무도에서 봤으면 좋겠네용~~
15/11/30 13:39
수정 아이콘
무도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무도가 가지고 있는 큰 부담을 벗을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태연아사랑한다
15/11/30 13:39
수정 아이콘
인테리어..저거 또 그 블로거인가...젊은 남자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르..
레드벨벳
15/11/30 13:40
수정 아이콘
제발 무도로ㅜㅜ
종이사진
15/11/30 13:40
수정 아이콘
김상혁의 전례를 따라서,
지상파는 김상혁만큼 쉬었으면 좋겠네요.
또니 소프라노
15/11/30 13:41
수정 아이콘
뭐 개인적으로 연기자가 연기잘하면 여러가지 구설수에 올라도 잘나가는것 처럼 예능인도 저 양반 보면서 즐거운 사람이 많으면 어느정도의 자숙기간 이후엔 활동 활발하게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이 타격이 커서 저 사람을 보고 웃는 사람이 없어지면 못나오는거겠지만요
트릴비
15/11/30 13: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김용만씨처럼 2년정도 아예 조용히 있다가 돌아오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되지만, 뭐 요즘 연예인들 돌아오는 시간대를 보면 그냥 이 정도면 평균은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어쨌든 한동안은 케이블 위주로 활동하겠죠 아무래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도에만 돌아오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이!경운기
15/11/30 13:50
수정 아이콘
정형돈 빠지고 무도에서 유재석 혼자 방송하는
느낌 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추임새 넣는
정도 이고요.
노홍철 정형돈 유재석 셋이서 무도에서
진행 능력이 있다고 보고, 노홍철이 유일하게
예상 밖의 행동을 하기 때문에 무도 보면서
긴장감도 유지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무도에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무도 진성팬인데 요즘 몇 회는 보다 졸 정도였어요.
여자친구
15/11/30 13:51
수정 아이콘
음주,마약,도박범들 다 가능되니 이제 누가 군대만 뚫으면 다 복귀될듯하네요.
어떤날
15/11/30 20:37
수정 아이콘
MC몽이 방송 복귀는 안 했지만 음원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했죠. 아마 곧 방송도 복귀하지 않을까 싶어요.
언뜻 유재석
15/11/30 13:52
수정 아이콘
잘못을 했으면 처벌을 받고 처벌을 받았으면 그 이후의 개인의 반성같은거야 그 개인의 몫이라 보지만

이분은 잘못도 했으면서 거짓말로 기만하려 한거라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합니다.
하루하루
15/11/30 13:54
수정 아이콘
음주도 음주지만 거짓말이 결정타였죠.
무도만 나오지 말았으면.
순규하라민아쑥
15/11/30 20:56
수정 아이콘
바늘 공포증...말씀이신가요?
아...찾아보니 주차하려고 조금 운전했다 라는게 거짓말이었군요.
가루베이라
15/11/30 13:55
수정 아이콘
얼릉 무도서 봤으면하네요
대청마루
15/11/30 13:58
수정 아이콘
배우, 가수들과 다르게 예능인들은 자의든 타의든 공백기를 가지게 되면 복귀해도 트랜드를 못쫓아와서 애를 먹거나 예전만큼의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던걸 생각해보면 노홍철씨도 비슷한 수순을 밟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안전하게 초심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택한 것 같긴 한데 만약에 무도로 복귀 한다고 해도 본인이 조심스러워져서 예전만큼 막나가면서 웃길 것 같지도 않아요.
개인적으론 음주운전 무마한다고 거짓말 한 것 때문에 더 정떨어져서 밉상이 되긴 했습니다.
반복문
15/11/30 14:02
수정 아이콘
복귀야 개인선택이고 사람들이 쉽게 사건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방송에서 보이는 단편적인 이미지들로 그사람을 함부로 비난하거나
이번처럼 감싸고 도는것도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speechless
15/11/30 14:03
수정 아이콘
노홍철이 열심히 해서 무도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우리형
15/11/30 14:03
수정 아이콘
광희도 내년이면 29살이고 무도 복귀는 시간문제네요
크라쓰
15/12/02 00:18
수정 아이콘
광희 그 나이에 미필인가요
그리고또한
15/11/30 14:04
수정 아이콘
잘못해서 안된다기엔 이미 멀쩡하게 방송하고 있는 표본들도 있으니...
본인이 죄의식 떨칠 만큼 시간을 보내면 돌아오겠지요.
아스날
15/11/30 14:05
수정 아이콘
거짓말한게 좀 실망이긴하지만 1년 넘게 쉬었으니 무도 복귀해도 괜찮을듯합니다
신예terran
15/11/30 14:07
수정 아이콘
다른거보다 무도만 나왔으면.
아이언
15/11/30 14:08
수정 아이콘
다른거보다 무도는 꼭 돌아왔음 좋겠네요
무적엘지
15/11/30 14:1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음주운전은 정말로 극도로 싫어하는 범죄라 티비에 안보였으면 합니다.
15/11/30 14:18
수정 아이콘
대마피고도 활동중단없이 무도 나오는게 요즘 세상이니까요...
myangelum
15/11/30 14:19
수정 아이콘
밥그릇이 방송국에 있는 사람들은 국민들 정서상 용서 받기가 쉽지가 않죠. 사람들은 연예인을 을 자신들을 갑이라 생각하니까요
추신수가 만취에 체포까지 되었어도 멀쩡히 방송 나올 수 있지만 연예인은 매우 힘들죠
15/11/30 14:26
수정 아이콘
사람죽이고 시신유기한 사람도 방송 잘만 하는데 언제부터 방송출연에 금기가 있었습니까. 실제 범죄와 형벌이 아닌 대중 여론의 심판이 연예계의 대법원이죠. 노홍철은 법관의 절반은 무죄, 절반은 유죄 그러니 집행유예! 뭐 이런 느낌이네요.
15/11/30 14:31
수정 아이콘
헐 그런사람도있나요? 누구죠?
15/11/30 14:34
수정 아이콘
킬러조...
15/11/30 14:45
수정 아이콘
그만큼 시대가 지나면서 범죄에 대한 민감성이 높아진게 아닌가 생각이 들긴 합니다. 물론 범죄의 경중만큼이나 평소의 호감도, 특정 부류의 범죄(군 관련 등) 등이 더 크게 작용하는 것 같긴 합니다만..
앙토니 마샬
15/11/30 19:58
수정 아이콘
같은 이유로 장동민의 출연이 밴당했으니 무한도전만 안나오면 될것같습니다. 다른곳 나오는거야 뭐 문제될게 없지요.
야누자이
15/11/30 14:34
수정 아이콘
광희 나가고 길이랑 노홍철 다 무도로 왔으면 좋겠고 극성 무도빠들의 무도 성역만들기도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情神一到何事不成
15/11/30 14:37
수정 아이콘
저도요. 길이랑 노홍철 그리고 건강회복한 정현돈까지 다 왔으면 좋겠습니다.
15/11/30 14:38
수정 아이콘
무도로 바로 복귀좀..
암흑마검
15/11/30 14:45
수정 아이콘
저는 노홍철의 무도 복귀를 원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한도전과 나혼자산다에 피해를 준 노홍철이 그 쪽으로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시는 분이나 음주운전에 대한 상처가 있으셔서 반대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 못할 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강호동도 1박2일에는 돌아오지 못했죠. 스타킹이나 무릎팍도사는 갔지만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조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윗 분도 말씀하셨지만 무한도전만은 특별하다라는 의미로 무한도전에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말에는 거부감이 듭니다.

무한도전도 그냥 예능일 뿐입니다. 무한도전에서 곤장이 나오면서부터 너무 대중에게 휩쓸렸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쓸데 없는 것에 곤장을 대는 경우도 많이 있었고요. - 박명수 곤장은 장난 식이라 오히려 좋았지만요. - 무한도전은 성스러운 그 무엇이라기보다는 그냥 웃기는 예능이라는 자신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맥아담스
15/11/30 14:49
수정 아이콘
노홍철 복귀는 사실 별 관심 없고 조형기나 좀 퇴출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거믄별
15/11/30 14:52
수정 아이콘
1년이면.. 자숙기간으로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태호 PD의 예전 복귀 조건을 만족시킬 조건은 충족하게 됐네요.
적당한 시점(정형돈의 복귀 or 광희의 군문제로 하차시점)에 길과 같이 복귀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몇 분이 말씀하셨지만... 무도를 너무 성역화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듭니다.
무도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가 그렇게 만들고 있다지만 예능프로그램에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15/11/30 15:02
수정 아이콘
무도로 돌아오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은 훨씬더 강해져야한다는 생각도 있고 반반이네요.
15/11/30 15:03
수정 아이콘
노홍철이 무도 돌아올려면 김구라 벤치마킹해야 합니다. 문제는 김구라보다 노홍철이 넘어야 할 허들이 더 높다는 거... 여하튼 이번에 들어갈 새 프로에서 썰전 초창기 김구라 급 포스가 나야 하는 것이 첫 단추입니다.
아재요
15/11/30 15:06
수정 아이콘
당장 무도 게스트만 생각해 봐도, 대마 피운 GD, 음주 두번 서장훈, 병역비리 싸이가 바로 떠오르는데...
무도라고 별다를 거 있나요. 그냥 예능프로그램이지.

근데 노홍철은 유럽여행?하는 파일럿으로 이미 복귀한 거 아닌가요. 노잼이라 잊혀졌나...
애패는 엄마
15/11/30 15:10
수정 아이콘
근데 요즘 무도 에이스는 정주나 인듯
15/11/30 15:11
수정 아이콘
노홍철정도면 양호한편이죠 뭐
15/11/30 15:12
수정 아이콘
전 무도나왔음 좋겠네요 그냥..
크리넥스
15/11/30 15:14
수정 아이콘
더한 사례도 여럿 봐서 그런지 이정도면 무난하다고 생각합니다.
15/11/30 15:19
수정 아이콘
재밌으면 볼테고 재미없으면 안볼래요
비공개
15/11/30 15:46
수정 아이콘
다른 방송에서 재밌는 모습만 보여준다면 무도 복귀는 자연스럽게 이뤄질거라 봅니다.
PolarBear
15/11/30 15:47
수정 아이콘
제발 무도로..... 대신 돌아왔을때 곤장 제대로 맞고 사과특집이 되어야 될것같긴합니다.
스타로드
15/11/30 16:23
수정 아이콘
노홍철은 음주운전도 문젠데, 당시에 거짓말까지 해버려서 영 꺼림칙하네요.
살다보니별일이
15/11/30 17:01
수정 아이콘
원래는 좀 있다가 오길 바랬는데....이젠 노홍철이 와서 무도 살렸으면 싶네요.

무도 10년째 보지만 최근이 제일 힘들어보입니다. 꾸준히 제몫 못하는 광희, 정형돈의 부재, 지쳐가는 올드형들의 체력. 이젠 무도도 선택권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스프레차투라
15/11/30 17:09
수정 아이콘
그냥 제가 챙겨보는 프로그램에만 출연 안했으면 좋겠네요
딱좋은나인데
15/11/30 19:00
수정 아이콘
무도로 와... 욕먹어도 잠깐이야...
헤글러
15/11/30 19:06
수정 아이콘
노홍철의 복귀를 긍정적으로 보는 것도 부정적으로 보는 것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무도복귀를 하려면 폼이 제대로 돌아오거나 돌아올 거라는 전망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노홍철은 과연 김구라가 될지 강호동이 될지...

노홍철의 매력은 막나가는 캐릭터에 상당부분 기인하지만 그 이면에 슬쩍슬쩍 보이는 바른생활 캐릭터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는데 이 부분이 훼손된 시점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15/11/30 20:08
수정 아이콘
무도에서 보자
어떤날
15/11/30 20:42
수정 아이콘
한번 실수로 인해 (노홍철의 경우 실수 이상의 기만이 있기는 했죠) 밥줄이 끊기는 건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생각이 들어서 다른 방송이든 무도든 복귀하는 건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들을 봐도 김상혁이 명언과 맞물리며 유독 가혹했을 뿐 대부분이 복귀의 수순을 밟고 멀쩡하게 잘 하고 있죠. 그 뒤에 적응하느냐는 개인 능력 문제니 별개의 일이지만요.

위는 이성적인 생각이고, 심정적으로는 솔직히 별로 보고 싶지 않긴 합니다. 머리로는 위처럼 생각은 하는데... 그냥 감정적으로 싫어지네요. 저 같은 사람보다야 무도 복귀를 원하는 사람이 위 리플만 해도 많아보이니 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굴러가겠습니다만..
BetterThanYesterday
15/11/30 22:42
수정 아이콘
하,,, 제가 너무 무도를 좋아해서 무도로 돌아왔으면,,, 요즘 무도 많이 흔들리는 모습이라ㅠ
15/11/30 23:55
수정 아이콘
무도좀 살려주길... 길이랑 형돈이도 함께 복귀 특집
Anthony Martial
15/12/02 00:46
수정 아이콘
티비엔에서 감좀 찾다가
길하고 같이 복귀하고 광희 군대가고 장동민 영입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2307 [일반] [단상] 유럽은 왜 세속화할 수 있었고 이슬람은 못했는가? [27] aurelius8145 15/11/30 8145 2
62306 [일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왕중왕전이 다가오나 봅니다. [40] 샤르미에티미9711 15/11/30 9711 0
62304 [일반] 글 써서 남 주기 대회 수상자 발표 및 정리입니다. [24] OrBef6541 15/11/30 6541 12
62303 [일반]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이란 [19] 마스터충달5706 15/11/30 5706 14
62301 [일반] [야구] 한화, FA 정우람 84억-심수창 13억 전격 영입 [201] Igor.G.Ne14589 15/11/30 14589 6
62299 [일반] [야구] NC, 박석민 4년 86억 전격 영입(+옵션 10억, 총 96억) [124] 대치동박선생10902 15/11/30 10902 0
62298 [일반] [야구] 구자욱선수의 2015시즌 기록과 내년시즌에 대한 망상 [18] karalove4844 15/11/30 4844 1
62297 [일반] 글쓰기 버튼의 무거움 2 [15] Jace Beleren4191 15/11/30 4191 8
62295 [일반] [야구] KBO 보류선수명단 공시(임창용 방출) [82] 이홍기9625 15/11/30 9625 0
62294 [일반] 노홍철의 방송재개(tvN)와 복귀 심경 [64] 파란무테10649 15/11/30 10649 1
62293 [일반] 박보람/방탄소년단/백예린/버벌진트의 MV와 팬텀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6] 효연덕후세우실4442 15/11/30 4442 0
62292 [일반] PGR내의 두개의 세력 [61] kien11295 15/11/30 11295 5
62291 [일반] [KBO] 2015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41] 조교5238 15/11/30 5238 0
62290 [일반] [NBA] 코비 브라이언트 은퇴선언 [66] 코비 브라이언트10123 15/11/30 10123 5
62289 [일반] 이번 이벤트와 관련하여 관리를 소홀히 한 운영진의 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220] Igor.G.Ne15289 15/11/30 15289 23
62288 [일반] [스포] 내부자들 - 개조식 짤막한 리뷰 [17] 이진아5558 15/11/30 5558 0
62287 [일반] [시] 흙수저 [6] 마스터충달3457 15/11/30 3457 9
62286 [일반] 소설 [7년의 밤]을 통해 살펴보는 문장의 매력 [23] Eternity7227 15/11/30 7227 18
62285 [일반] 우왕 끝나서 올려 보는 감사노트 이야기. [13] 스테비아5264 15/11/30 5264 5
62284 [일반] [2][우왕]이라고 쓰는거 지금 뭐하는 짓입니까? [9] 스펙터8015 15/11/29 8015 13
62283 [일반] 곧 글쓰기 대회가 종료됩니다. [15] OrBef5609 15/11/29 5609 3
62282 [일반] [2][우왕] <- 이거 그만 좀 합시다. [169] DIOS15488 15/11/29 15488 81
62281 [일반] [2][우왕] 찍먹은 당췌 머하는 습관입니까. [13] 만우3874 15/11/29 3874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