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9/03/13 23:32:1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올해 가장 기대한 영화, [우상] 후기 (스포無)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물리쟁이
19/03/13 23:51
수정 아이콘
이거 꼭 보고싶어요. 극장 가니까 나오는 예고편에서
"당신 하느님이오?"하는 대사가 너무 궁금증과 흥미를 돋구는데 거기에 뿅 가버려서 흐흐
SCP재단
19/03/14 00:33
수정 아이콘
자네 예수여....
물리쟁이
19/03/14 00:38
수정 아이콘
그는 신이야!!!
딱총새우
19/03/14 03:52
수정 아이콘
당신 호날두요?
물리쟁이
19/03/14 13:30
수정 아이콘
해트트릭을 달성한 그는 신이야!!
이쥴레이
19/03/14 00:02
수정 아이콘
개봉당일날 보러 갈 생각입니다.
파랑파랑
19/03/14 00:07
수정 아이콘
기대작입니다
빨간당근
19/03/14 00:24
수정 아이콘
내일 보러가게 될거 같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Rorschach
19/03/14 00:51
수정 아이콘
한석규 대사가 그나마 잘 들리고 (이마저도 다 들리는건 아니고), 나머지 대사들은 절반밖에 제대로 안들린다는 평을 본 적 있는데 정말 그 정도로 심한가요?
리콜한방
19/03/14 10:48
수정 아이콘
설경구씨 대사가 잘 안들려요. 다만 영화가 대사보다는 이미지와 분위기, 배우 연기로 설명하는 영화라 그래도 커버는 됐지만 분명 대사가 더 잘 들렸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매일푸쉬업
19/03/14 01:03
수정 아이콘
이거랑 돈 두개 기대중입니다.
리콜한방
19/03/14 12:28
수정 아이콘
흥행은 돈이 이길 것 같은데 저는 되도록 안보심을 추천합니다.. 그냥 울프오브월스트릿을 (이미 보셨더라도 한 번 더) 보시는 걸 권해요.
19/03/14 02:59
수정 아이콘
개봉날 바로 관람 예정입니다.
한국 영화 세 편이 20일 동시 개봉이더라고요.
불대가리
19/03/14 03:21
수정 아이콘
무려 마스터라니... 믿고 보러가겠습니다
리콜한방
19/03/14 10:47
수정 아이콘
느낌이 마스터라는 것이지 퀄리티는 당연히 마스터가 위입니다. 뭐 마스터를 넘는 영화가 매우 드물겠지만요 크크.
대치동박선생
19/03/14 04:00
수정 아이콘
황해랑 마스터 두 편 다 재밌게 봤는데 좋네요.
킹이바
19/03/14 09:23
수정 아이콘
이 날 천우희 배우도 왔다던데 부럽네요. 영화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0423 [일반] 나경원이 강조했던 '비핵화 상상력'의 행방 [43] Jun91111440 19/03/14 11440 18
80422 [일반] 방용훈 사장관련 김영수씨 소름돋는 추가폭로 [17] 브론즈테란14012 19/03/14 14012 6
80421 [일반] 올해 가장 기대한 영화, [우상] 후기 (스포無) [17] 삭제됨9990 19/03/13 9990 0
80420 [일반] [외신] 스페인 당국, “마드리드 북대사관 침입, CIA 연루 가능성 제기” [24] aurelius9956 19/03/13 9956 3
80419 [일반] IMF는 우리나라에게 무슨 조언을 했나? [51] chilling11787 19/03/13 11787 10
80418 [일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우리나라에서 영화의 위상을 느낍니다 [20] SeusaNoO10973 19/03/13 10973 5
80417 [일반]  ADD, 애더럴, 박봄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야? [28] 모모스201317157 19/03/13 17157 9
80416 [일반] 커질 것이다 (1) [27] 휘군8439 19/03/13 8439 33
80415 [일반] [나눔] MRE 박스의 히터 [17] vanillabean6147 19/03/13 6147 0
80414 [일반] [삼국지] 도겸, 난세의 충신인가 야심찬 효웅인가 [11] 글곰9561 19/03/13 9561 31
80413 [일반] 공자님의 스캔들(?) [7] 유쾌한보살5999 19/03/13 5999 16
80412 [일반] 자유한국당 신보라의원 주휴수당, 의무지급 대상서 제외 추진 [52] Jun91112082 19/03/13 12082 13
80411 [일반] '맘충'이란 말이 너무 너무 싫다. [113] 복슬이남친동동이13627 19/03/13 13627 32
80410 [일반] 2019년 2월 고용동향이 발표 되었습니다. [50] 미뉴잇10895 19/03/13 10895 5
80409 [일반] 보잉 737맥스, 전세계로 확산되는 운행 중단 러시 [39] probe10446 19/03/13 10446 3
80408 [일반] 여성물리, 여성수학, 여성약학의 탄생 [93] saazhop12002 19/03/13 12002 5
80407 [일반] 버닝썬 공익제보자인 방정현 변호사가 경찰의 외압에 대해 인터뷰를 했습니다. [88] 홍승식16823 19/03/13 16823 21
80406 [일반] 드라마는 현실보다 못하다 [19] Leeka8893 19/03/13 8893 5
80405 [일반] 자유한국당을 무시하시는 분들께 경고합니다 [83] 홍준표13203 19/03/13 13203 91
80404 [일반] 나경원 보면 그 대사 - 입만 열면 아주 ... - 가 떠오르네요 [108] Jun91113924 19/03/13 13924 25
80403 [일반] 성매수와 성매매 알선 중 무엇이 더 죄질이 나쁠까요 [56] SeusaNoO10957 19/03/13 10957 1
80402 [일반] 국가원수모독죄 [320] LunaseA22124 19/03/12 22124 47
80401 [일반] 장자연 사건은 이렇게 끝나가나 봅니다. [70] 후마니무스14174 19/03/12 14174 2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