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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21:02
인식을 못했던 것도 아니고 그전부터 쥐에 대한 존재를 아는 상태였다면 취소 때려야된다고 봅니다. 자영업자분들 힘든 건 자영업 사장님들 제외하고 어지간한 사람들 중에선 제가 제일 잘 아는 편에 속한다고 보는데 저런건 문 닫아야죠.
20/12/10 22:42
. 。 • ﾟ 。 • ﾟ
. . . 。 。 . . 。 。 . ඞ • 。 • 쥐는 임포스터였습니다.. 。 . 。 ﾟ . . , . . . 。 • ﾟ
20/12/10 21:11
마카롱 집이랑 무그수 가게 간판 보니까 저희 집 앞 같은데...
이번 주에 보니까 연말까지 인테리어 공사 한다고 문 닫았네요. 저는 작년에 한 번 시켜먹어봤는데.. 가서 먹는 가격보다 포장 가격이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내용물은 더 창렬해서 다신 안 시켜먹었었죠. 요기요 작년 리뷰보다 올해 리뷰가 평점이 훨 높은데... 작년에 생긴 족발집은 리뷰가 1000개를 넘어가는데 이 가게는 11월말까지 리뷰가 150개가 안되요. 족발집이 리뷰가 이렇게 적은 것도 이상하죠. 그나마 2020년 리뷰는 다들 평점이 5점 가까이 되고... 뭐 그런 것 같습니다. 전 짬뽕에 머리카락 들어가 있어도 대충 건져내고 먹는 스타일인데.. 쥐는 너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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