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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6/11 16:48:38
Name 쉴더
출처 간호조무사님들 커뮤니티
Subject [기타] 얀센 주사가 아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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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남자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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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1 16:49
수정 아이콘
뽀로로밴드를 안 붙여줘서 그래요
21/06/11 16:50
수정 아이콘
혹시나 맞을 예정이신 분들에게 말씀드리면 미리 겁먹을 정도로 아프진 않습니다 ㅠㅠ 그냥 잠깐 따끔해요. 팔에 힘빼고 맞으세요.
지니팅커벨여행
21/06/11 16:51
수정 아이콘
저도 지금까지 맞아 본 주사 중에서 가장 아팠습니다.
소아과에서 맞았는데 뽀로로 아니고 무슨 토끼 밴드라서 더 아팠던 것 같아요ㅠ
갑자기왜이래
21/06/11 16:52
수정 아이콘
저도 너무 아파서 읔 소리 나는거 겨우 참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많이 아프시냐고 물어보셔서 아네 아니요 아 주사가 오랜만이라 그런가... 횡설수설 하면서 나왔네요 어깨에 뽀로로 스티커 보고 좀 가라않더군요
21/06/11 16:52
수정 아이콘
전 맞을때는 괜찮았는데 대기하는 15분동안 뻐근함이 꽤 심하더라고요.
맞을때 절대 힘주시면 안됩니다. 근육주사고 주사바늘이 커서 힘주면 엄청 아프데요.
TWICE NC
21/06/11 16:53
수정 아이콘
제가 기억하는 근육주사중에서 가장 강도가 쎈거 같아요
1시간 지났는데 아직 주사 맞은 자리가 이질감이 남아 있어요
21/06/11 16:53
수정 아이콘
팔에 힘빼라 하는데 따끔한데 어케 힘빼는지..-_-a...여튼 좀 아프긴한데 못맞을 정도는 아니다? 였던것 같은...
+ 맞고나서 근육통은 계속 있음...
21/06/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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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위에는 총탄에 꿰뚫린 느낌이라고 하는분도 있었네요. 아프긴한가봐요
21/06/1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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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좋네요 흐흐 근데 총탄 맞아보신 분인가봐요 크크크
21/06/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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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당연히 그건아니지만 팔이 달려있는거 맞는지 거울로 확인하셨다고
21/06/11 17:17
수정 아이콘
표현력 부자이신 분이네요 흐흐흐
21/06/11 20:09
수정 아이콘
....무섭네요 듣던 부작용 1도 신경안썻는데 이건 왜이리 신경쓰이는지 근육주사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나이로비
21/06/11 16:57
수정 아이콘
맞고 골프치면 팔에 힘 빠져서 잘 될려나
후누난부니기
21/06/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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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다들 농담이신거죠? 전 그냥 독감예방주사 맞은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후유증도 독감예방주사마냥 주사 맞은 부분 누르면 아픈 정도고;
21/06/11 17:01
수정 아이콘
저도 그게 좀 신기한데 반응이 극단적으로 갈리는 거보면 엄살은 절대 아닌 거 같고 개인차 혹은 주사 놓는 분 스킬에 따라 다른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저 댓글 중에 저흰 다 안 아파했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21/06/11 17:23
수정 아이콘
아뇨 저같은 경우에는 손가락에 난 사마귀 제거한다고 생살뜯을때랑 거의 비슷하게 아팠었습니다 ㅠ
새벽목장
21/06/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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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맞았다..고요?
GregoryHouse
21/06/11 17:06
수정 아이콘
가능하죠
예비군 민방위만 대상자가 아닙니다
21/06/11 17:07
수정 아이콘
어제 맞을때 여성분 2분 맞고 대기하려 오시던데요.
풀캠이니까사려요
21/06/11 17:07
수정 아이콘
여군 전역하신 분들도...
산밑의왕
21/06/11 17:24
수정 아이콘
단순 전역은 안되고 예비군에 등록되어야 가능할겁니다.
21/06/11 17:15
수정 아이콘
여자분들도 민방위인 분들 있습니다.
블레싱
21/06/11 17:19
수정 아이콘
얀센 부작용에 여성이 많아서 아예 배제한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군요
새벽목장
21/06/11 17:23
수정 아이콘
여성 투약시 혈전이 많이 생겨서 젊은 남성만 맞추는게 아니었나보네요
영혼의 귀천
21/06/11 17:47
수정 아이콘
군인 가족도 가능해요. 오늘 맞았는데 그렇게 아프진 않던데요. 저녁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Openedge
21/06/11 18:38
수정 아이콘
얀센도 노쇼하면 아제처럼 일반에 풀립니다.
위원장
21/06/11 19:22
수정 아이콘
노쇼 한 얀센 잔여백신 여자분들도 맞을 수 있습니다.
비바램
21/06/11 17:00
수정 아이콘
다른 예방 접종 주사보다 아프더라고요. 별 생각없었는데 무겁게 들어와서 깜짝 놀랬습니다.
21/06/11 17:00
수정 아이콘
비타민 캔디 달라구욧
Timeless
21/06/11 17:00
수정 아이콘
제가 직접 놓으면서 표정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맞은지도 모른다는 분도 있고, 얀센은 꽤 아프다고 하네요. 통증 느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른데, 얀센은 엄청 아파하는 분도 있습니다.
아스날
21/06/11 17:01
수정 아이콘
방금 맞았는데 생각보다는 안아프더라구요..
블리츠크랭크
21/06/11 17:01
수정 아이콘
방금 맞고 왔는데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간호사분 말씀으로는 천천히 주입했더니 통증있었다고 하는 분들 없었다더군요.
아이유
21/06/11 17:02
수정 아이콘
지난주 켈로이드에 스테로이드 주사x5를 맞아봐서 그런가 전 걱정했던 것 보다 딱히 아프진 않았어요.
21/06/11 17:03
수정 아이콘
그냥 따끔하고 말던데....
21/06/11 17:03
수정 아이콘
저는 다른 주사랑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그렇게 아픈지는 모르겠어요.
오히려 지금 겪는 근육통이 더 아픔...
빛폭탄
21/06/11 17:03
수정 아이콘
아프다 아프다해서 긴장했는데 따끔 느낌말곤 없었네요.
던져진
21/06/11 17:04
수정 아이콘
꽤 아픕니다.
청자켓
21/06/11 17:04
수정 아이콘
아픈주사긴 해요
21/06/11 17:06
수정 아이콘
주사는 괜찮은데... 후유증같은거 때문에 요단강 건너게 생겼어요 ㅜㅜ
담배를 피우면 폐에서 불나는거 같은.. ㅜㅜ
아이유가아이유
21/06/11 18:10
수정 아이콘
네??얀센맞고 담배피면 폐에 불나요??
21/06/11 20:12
수정 아이콘
아파서요... ㅜㅜ
너무 아파서요... ㅜㅜ
아이유가아이유
21/06/11 20:17
수정 아이콘
ㅜㅜ얀센맞으면 잠시 금연인가요ㅜㅜ
21/06/11 20:35
수정 아이콘
피우면 안좋겠죠..? 근데 피워야겠죠...? 크크
근데 피우면 아파요 ㅠㅠ
파라돌
21/06/11 17:06
수정 아이콘
방심하고 맞았다가 관우 빙의할뻔..
금주전사
21/06/11 17:06
수정 아이콘
못맞을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껏 맞은 주사중에 제일 아팠어요..오우 주사 독하네 정도의 느낌...
그리고 3분간은 주먹으로 계속 때리는 정도의 느낌...
及時雨
21/06/11 17:11
수정 아이콘
계집애처럼 울면서 삼삼 탓을 해야겠다
약설가
21/06/11 17:11
수정 아이콘
확실히 여태 맞아본 중에는 아픈 쪽에 속하는데, 그렇다고 막 비명을 지르고 할 정도는 아니던데요. 물론 맞은 직후 느껴진 뻐근한 느낌이 지금까지 남아있기는 합니다.
21/06/11 17:12
수정 아이콘
안아픈 전우들 나와주세요... 오전에 맞았는데 전혀 안아팠어요.
MyBloodyMary
21/06/11 17:14
수정 아이콘
어제 11시에 맞은 1인 하나도 안 아팠습니다 피카추밴드의 힘인지...
21/06/11 17:15
수정 아이콘
저도 뽀로로 밴드였습니다..
잡식토끼
21/06/11 17:59
수정 아이콘
저도 주사는 제가 기억하는 한 20년 동안 맞아본 적없고 헌혈은 한 30번 정도 했는데, 아프다길래 헌혈보다 아픈가보네.. 라고 생각하고 맞았는데 주사 놓는 줄도 몰랐어요.
21/06/11 18:22
수정 아이콘
저하고 동일하네요. 1년마다 피뽑는 건강검진 제외하면 기억하는 20년 동안 주사 맞아본 적이 없네요!
21/06/11 20:0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주사구나정도의 느낌이였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도 좀 묵직한건 있네요
21/06/11 21:12
수정 아이콘
사전정보 없이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좀 따끔할 거라고 말씀하셔서 그런갑다하면서 먼산 보고 있었는데 벌써 끝났다고 하시던데요;
뻐근함도 없고 주사부위를 세게 압박해도 반대쪽 팔과 다른점이 전혀 없어서 혹시 내가 식염수를 맞은건가 생각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여섯시간 조금 지났는데 미열도 없어서 오히려 불안하네요.
21/06/11 23:58
수정 아이콘
저는 약간 뻐근한 감은 있는데 미열은 아예 없네요. (12시간 경과)
goldfish
21/06/11 17:14
수정 아이콘
갑분 질문드리는데 얀센 맞고 운전엔 무리 없겠죠?
정오쯤 맞고 반차 쓰려구요
21/06/11 17:21
수정 아이콘
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혹시 몰라서 타이레놀은 그냥 먹었습니다.
MicroStation
21/06/11 17:56
수정 아이콘
저는 아프긴하고 뻐근한게 오래가긴했는데 운전 못할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
21/06/11 17:15
수정 아이콘
저는 진짜 아팠어요 이렇게 아픈주사가 처음...
21/06/11 17:20
수정 아이콘
별로 안 아팠어요... 하나도.. 피카츄 아닌 일반밴드였습니다.
21/06/11 17:21
수정 아이콘
주사를 많이 맞아 보진 않았지만 찌르는 순간만 놓고 보면 손에 꼽히게 안 아픈던데요.
오송역이맞지
21/06/11 17:22
수정 아이콘
하나도 안아프로 후유증이 하나도 없어서 불안합니다.. 설마 제가 주사를 다른걸로 잘못 맞은것은 아닌지...
다리기
21/06/11 17:23
수정 아이콘
저도 인생에서 가장 아픈 주사였어요.
맞고 나와서 15분 앉아있는데 너무 아파서 아직 바늘 꽂혀있나 확인해봄 크크크
shadowtaki
21/06/11 17:24
수정 아이콘
울어야 비타민캔디를 줘서 아픈척 하는겁니다.
Ameretat
21/06/11 17:28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아? 하는 수준이었는데.. 이것도 사람별로 편차가 있나보네요 크크
꿈꾸는사나이
21/06/11 17:28
수정 아이콘
저는 나이 좀 드신 의사분인데 하나도 안아픕니다..
21/06/11 17:45
수정 아이콘
아프니까 청춘인걸요?
21/06/11 17:47
수정 아이콘
주사속도에 따라 통증이 달라질수있나요? 빨리놓는거보다 천천히 쑤시는게 덜아픈가보네요 담주 맞으러가는데 간호사님한테 천천히 쏴달라고 미리 말해야 할듯
라라 안티포바
21/06/11 17:49
수정 아이콘
제가 주사맞는데 겁 많은 편인데
그렇게 특출나게 아픈지 모르겠네요. 그냥 따끔한정도
대박났네
21/06/11 17:50
수정 아이콘
나도 맞고싶다 얀센 맞을 기회 이제 없는거죠
21/06/11 17:53
수정 아이콘
별 생각 없이 맞으러 갔는데 살면서 맞은 주사중에 가장 아팠어요. 이렇게 아플 줄 모르고 깜짝 놀랐네요.

그래도 다행이 울지는 않았습니다 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1/06/11 17:56
수정 아이콘
이게 다른건 2방으로 쪼개놓은걸 한방으로 하는거니까 좀 더 아픈게 당연한걸로 합시다 크크
21/06/11 17:58
수정 아이콘
좀 아프긴 한데 엄청 심하진 않았음
죽력고
21/06/11 17:59
수정 아이콘
치과 마취주사보다 살짝 덜 아픈 정도였네요 전
MicroStation
21/06/11 18:00
수정 아이콘
백신 주사맞으면서 근육에 통증이 온건 얀센이 처음이었네요. 굉장히 아프다 그런건 아니었는데 통증을 느끼긴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국내 의료진한테 접종 받은게 아니라서 숙련 문제도 조금 있었을거 같네요.
가능성탐구자
21/06/11 18:25
수정 아이콘
딸기맛 사탕 받으셨겠죠? 호박맛이면 나가린데
kartagra
21/06/11 18:47
수정 아이콘
주사 자체는 간염 예방주사보단 덜아팠던 것 같은데 부작용이 장난아니네요. 독감걸린 것처럼 심한 몸살기운 때문에 접종후 12시간부터 30시간까지는 거의 반쯤 정신나간상태로 있었던듯
21/06/11 18:48
수정 아이콘
잉 하나도 안아팠었는데 주사 스킬차이인지 궁금하네요

오히려 맞고나서 몇분 있다가 뻐근함은 지속되더군요
21/06/11 18:49
수정 아이콘
오늘 오전에 맞고 왔는데 하나도 안아팠어요.
밤에 독감처럼 아프지 않기를… ㅠㅠ
라프텔
21/06/11 18:52
수정 아이콘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팠는데 신기하군요. 정작 어제는 하루 종일 멀쩡하다가 오늘은 살짝 두통과 왼쪽 어깨 주사 맞은 쪽에 근육통이 있어서 타이레놀 한 알 먹었습니다.
칠데이즈
21/06/11 19:49
수정 아이콘
교통사고 났을때 검사한다고 맞았던 주사들에 비하면... 그냥 따끔한 정도입니다.
인생은서른부터
21/06/11 20:01
수정 아이콘
엥 하나도 안아프고 후폭풍도 없었는데..
친구랑 둘 다 안아파해서 포도당주사 맞은거 아니냐고 서로 크크크크
21/06/11 21:14
수정 아이콘
사람 생각하는거 다 똑같네요. 크크;; 저도 제발 통증이 올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21/06/11 20:10
수정 아이콘
으...긴장됩니다 근육주사에 안좋은 추억도 있고 선단공포증도 있고 ... 얀센혈전 부작용보다 이게 더 긴장됩니다
사나없이사나마나
21/06/11 20:24
수정 아이콘
맞는 건 별 느낌이 없었는데... 10~12시간 후부터 아프면 이제 슬슬 아플 시간이군요
21/06/11 21:17
수정 아이콘
오늘 4시에 접종했는데 진짜 아직도 안아파요.. 맞을때도 안아프고..ㅠㅠㅠ
4프로브더블넥
21/06/12 08:21
수정 아이콘
저도 당일 밤에는 안아파서 방심했는데 다음날 오후 늦게부터 몸살증세가 오더라구요.ㅜ
21/06/12 15:32
수정 아이콘
새벽5시에 창문열고 자다가 추워서 이게 오한인가?열감인가 하고 타이레놀 먹고 잤는데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그냥 새벽공기가 차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크크 지금은 또 멀쩡하네요. 24시간 다되갑니다.
21/06/11 21:50
수정 아이콘
주사는 아프긴하던대 크크
21/06/12 07:47
수정 아이콘
주사바늘 들어가는거 쳐다보면서 쾌감느끼는 1인인데.. 아프지않겠죠?? 쾌감과 고통은 별개라..
손예림
21/06/12 10:57
수정 아이콘
주사 엄청 무서워하는 성격인데, 하나도 안아파서 놀랐습니다.
21/06/12 11:18
수정 아이콘
방금 맞고왔는데 댓글보고 무서웠는데 안아프네요? 음 타이레놀비슷한거도 사놨으니 오후9시쯤 먹으면되려나
21/06/12 13:36
수정 아이콘
음 그냥 좀 아프네? 정도 였어요. 뻐근함은 좀 오래갔고 하루 지난 지금도 약간 아픈 느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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