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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19 16:24
왜 안생기는지 모르겠어요. 리뷰 옆에 리뷰 쓴사람 평점도 같이 있으면 더 신뢰를 갖고 볼 수 있을것 같은데. 갑질, 진상짓 못해서 타 앱으로 옮겨갈까 그런건가..
21/07/19 14:09
업주 기분도 안 좋고 날씨도 꿀꿀한거 알면서 그냥 음식값만 결제하고 말지 굳이 진짜로 음식을 받아 먹어야 하나. . . . 이기적이네요.
21/07/19 14:48
이게 일본같은 경우는 별점 엄청 깐깐하게 다는 편이라 타베로그 같은데는 3.5점이상만 되도 대부분 맛집인데, 한국은 전체적으로 별점을 퍼주는 편이라 오히려 별점을 낮게주는 진상이 활개치는 현상이 발생한거 같아요. 한 4.6점 정도만 되도 여기 별로인가? 싶으니.. 전체적으로 별점을 박평식처럼 줘야...
21/07/19 14:56
평범하게 먹은 밥집을 3점을 기준으로 하고 5점은 진짜 선착순으로 시켜 먹는 맛집이 되어야하는데
그냥 별 문제 없으면 5점을 주는 구조가 더 힘들게 하는거 같네요. AS 기사분들도 별점 만점이 아니면 페널티를 주는 뻘짓도 하고...
21/07/19 15:00
일본 에어비앤비 갔을 때 주인장이 얘기하기를 양놈들은 트립어드바이저나 에어비앤비 리뷰 쓸 때
불평불만 쩔게 해놓고 5점 더 불만이 많으면 4점 진짜 못해먹을놈들이다 하면 2-3점 준다던데, 한국/일본 사람들은 너무 깔끔했어요^^ 4점 정말 좋은 여행이었어요! 3점 아 이런건 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2점 이래가지고 고생이 많다며.. 좋았다면 5점달라고 부탁을 하시더라구요..
21/07/19 16:19
'손놈' 리뷰를 업주가 박제는 시킬 수 있게 해놓고 다른 '손님'들이 그 리뷰보고 어처구니없으면 싫어요 박을 수 있게 해서 일정 이상 싫어요 뜨면 리뷰에서 밴시킬 수 있게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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