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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30 15:12
자세히 보니까 아에 3,4,5번이 전부 다 다른거 같네요.
3번은 뒷쪽 모습이 없는데 아마 저게 철제빔?같은게 드러나는 구조일겁니다.4번처럼 받혀주는게 없었던가? 부실했던가? 제 기억이 잘못된거면 3,4번이 같은것일수도 있구요. 3번을 보긴 했는데 써본적은 없고 어디서 보긴 했는데 등받이 왜 이렇게 만들었나? 했던 기억만 있네요. 4,5번도 자세히 보니까 4번은 주머니가 2개,5번은 3개네요. 주머니 2개는 반합,물통인거 같고 5번의 주머니는 3개인데 한개는 뭐가 들어가는건지 궁금하네요.
21/09/30 11:54
1번은 동원훈련 준비 할 때 많이 봐서.. 처음엔 보고 놀랐었죠 이게 군장이라고? 크크크
자대는 2번(앞주머니 2개인거)이었는데 A급은 거의 없어서 허리받침 있는 A급이 그렇게 탐났었습니다
21/09/30 13:02
1,2번은 같은거고 상황걸리면 저거 15분인가?만에 다싸야 되는데..진짜 어려웠네요. 땀 뻘뻘 흘리면서 했던..
잘못 싸면 흘러내려서 행군할때 빡세다보니 모포도 잘말아야 되고 끈을 제대로 묶어야 하죠.
21/09/30 14:16
10분이면 널널합니다...물론 땀범벅이긴 하지만요
05군번인데 자대에서 저거써서 훈련소 2 자대1 코스 였구요 첨이 어렵지 짬차면 각 잘나와요 크크
21/09/30 14:14
1번은 참 많이 불편한 구성이죠...
모포가 밖에 나온 구성이라... 모포도 잘 말아야하고 잘 매야하고 다른 잡동사니도 잘 매야하고....등등 2차 대전 당시 군장이니 당시에는 피복이 부족해서 군장 크기도 줄였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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