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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11/18 16:32:46
Name 이호철
File #1 1.png (45.5 KB), Download : 62
출처 엠팤/뉴스기사
Subject [유머] 경찰청 모든(?) 직원들이 공감하는 댓글.blind


제대로 된 책임감있는 경찰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꼭 눈에 밟히는건 이상한 놈들이 난리치는 모습이라는거죠..

관련기사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7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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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 16:33
수정 아이콘
경찰은 그거 하라고 돈주는거임..
21/11/18 16:35
수정 아이콘
동감.. 너네 직업이 그거 하는거란다.
리얼월드
21/11/18 16:34
수정 아이콘
사실 제 역할 잘 하고 있는 여경이 더 많긴 하겠죠
당연히 기사는 제대로 못하고 있는 사람이 나오는거고...
Cafe_Seokguram
21/11/18 17:42
수정 아이콘
22222222

추락한 비행기 소식만 뉴스에 나오죠. 크크

잘 착륙한 비행기는 뉴스거리가 안 되니까요.
21/11/18 19:29
수정 아이콘
개인의 일탈이냐 시스템이 조장하는 형태냐가 관건이죠
약설가
21/11/18 16:35
수정 아이콘
국민을 지켜야 할 니들이 국민을 안 지키잖아
차라리꽉눌러붙을
21/11/18 16: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장원리에 의해서 돈 받고 안짤릴 만큼만 하면 되죠~
굳이 목숨을 걸 필요까지는....
올해는다르다
21/11/18 16:36
수정 아이콘
기사보시면 (상대가 칼들면 총쏠수 있어야하는데 그런걸 못하게하는) 제도,조국은 경찰을 안지켜준다 여경욕할것도 아니다 이런 의견입니다.
Navigator
21/11/18 16:37
수정 아이콘
근데 상대가 칼들면 총 못쏘게 되어있나요? 그럼 너무한데....
이호철
21/11/18 16:3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한국에 경찰이 실탄(이 아니라 제압용 탄이라도) 쏠 수 있긴 한가요.
취객 상대로 테이저 쏘는 영상같은거 보면 테이저건은 가능한 것 같더군요.
Chandler
21/11/18 16:39
수정 아이콘
총 쓸 수 았는 상황자체가 굉장히 제한적일 겁니다.
한사영우
21/11/18 16:52
수정 아이콘
칼들었다고 총이요?
흉기로 팔에 찔린후 흉기 떨어트리고 폭행해도 정당방위가 안되는데요
칼만 들었다고 뭘 할수가 없죠..
21/11/18 16:59
수정 아이콘
가족이 인질로 잡혀있으면 도주가 불가능해서 또 다를걸요?
Chandler
21/11/18 16:38
수정 아이콘
총기는 몰라도 테이져건은 좀 자유롭게 풀어줄 수 있지않나 싶긴해요. 저항하고 행패시 바로 제압할 권한을 주긴해야하는데 공권력 우습게 보는 사람도 많아서.
21/11/18 16:38
수정 아이콘
그냥 넘길만한 문제는 아니고 충분히 납득갈만한 말입니다..
뭐만하면 경찰 개인 책임으로 덮어씌우니 할수있어도 안하게 되겠죠..
더치커피
21/11/18 16:39
수정 아이콘
칼든 넘 상대로 맨손으로 싸우라는 건 확실히 무리죠;;
복합우루사
21/11/18 18:40
수정 아이콘
배트를 들고있는 매우 분노한 이x호 선수라도 붙여줘야...
크크크
사이퍼
21/11/18 16:40
수정 아이콘
경찰이 진압해서 부상 입혔다가 엄청난 금액 물어낸 사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미국처럼 강경진압 허락하고 범죄자 세게 잡으라고 하던가 한국은 태도가 모호하죠
성큼걸이
21/11/18 16:42
수정 아이콘
몇년전에 봤던 기사 제목이 레전드였던게 기억나네요
"강도잡는 여경 보셨나요?"
이호철
21/11/18 16:43
수정 아이콘
보니까 기사는 아니고
경찰 관련 페이스북에서 자랑(?) 하려고 올린 내용이더군요.
카마인
21/11/18 16:45
수정 아이콘
클릭 결과 : "저도 못봤답니다~ 데헷☆"
21/11/18 16:43
수정 아이콘
경찰입장도 당연히 이해가 되지만 이런 사건은 계속 공론화시켜야합니다. 이런사건이 쌓여야 바뀌니깐요
시무룩
21/11/18 16:4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을 과할 정도로 신경써서...
칼 휘두르면서 설치면 총 한방 맞아도 되는거 아닙니까?
이호철
21/11/18 16:44
수정 아이콘
총까지는 아니라도 비살상 무기등을 사용해 무력으로 제압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물장수
21/11/18 23:59
수정 아이콘
지금의 부패한 경찰에게 그런 힘을 줬다간
칼 휘두르기도 전에 총으로 쏴죽이고 칼 휘둘렀다 하는 꼴을 보게 될겁니다....

물대포로도 사람을 쏴죽였는데요...
오곡물티슈
21/11/18 16:44
수정 아이콘
칼 든 범인이랑 일대일로 대치했을때 도망가거나 지원을 요청하는건 이해해줄 수 있는데 (나 말고 지켜야 할 사람이 없을때)
어린 아이랑 애엄마를 칼든 범인 옆에 방치해놓고 튄 사건인데 거기에 무슨 변명을??
21/11/18 16:46
수정 아이콘
??? : 아 우리가 돈줬으니 진상도 받아줘야 하는 거 아님?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저런 댓글은 이해가 갑니다. 경찰로서 대민업무 하면 의욕이 클수록 더 현타 씨게 올 듯
바람돌돌이
21/11/18 16:47
수정 아이콘
상대가 칼을 들었으면 최소한 좀 더 긴 칼이나 창을 쓸 수 있어야죠. 맨몸으로 잡으라고 하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죠. 바디캠 두개씩 차고 총쏘는게 맞다고 봐요
21/11/18 16:49
수정 아이콘
경찰이 저런 반응보이는이유는 이런 케이스들이 아마 비일비재 하기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https://ye-ah.net/info/1019?sca=%EC%82%AC%EA%B1%B4%EC%82%AC%EA%B3%A0
원래 개드립에서 봤는데 지금은 지워졌는지 원본은 없네요.

대충요약하면,
1.주취자제압하다가 어깨파열
2.치료비지원거의없어 대출받아 치료
3.그 와중에 PTSD, CRPS옴.
4.거기에 의료사고까지 발생했는데
5.당연히 경찰은 '느그아들' 취급하면서 쌩깜.
이호철
21/11/18 16:49
수정 아이콘
5번 보면 군대랑 똑같군요..
귀신같을정도네...
블리츠크랭크
21/11/18 16:50
수정 아이콘
군대네요
21/11/18 16:51
수정 아이콘
뭐야 평범한 군인이자나?
21/11/18 16:57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면 바보되는 조직...
21/11/18 17:00
수정 아이콘
읽으면서 .. 어 이거 흔한 군대잖아? .. 했는데 역시나 다른 분들도 똑같이 느끼셨네요 ; 이런 일이 거의 구조적으로 반복되는데, 결국 희생과 호의들이 아무 보상없이 소모되고 만다면, 누가 그런 일을 할까요. 더군다나 군대나 경찰, 소방 같은 국가조직이라면 시스템이 케어해주는게 당연할진데 .
가능성탐구자
21/11/18 16:51
수정 아이콘
꼬우면 옷 벗으면 되는 거 아닌가...
돈벼락
21/11/18 17:19
수정 아이콘
안벗고 대충 지내도 돈주니까 벗을리가없죠
떡국떡
21/11/18 16:55
수정 아이콘
다행히 여경이 내려가서 신고가 빨랐기 때문에 구조가 빨라서 돌아가시지 않은 것만으로 위안을 삼으라
이런 답변이 바로 나왔다는건 여경은 무슨일이 있어도 욕먹지않게 지켜야한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갖고있다는 거라
그게 제일 화가나네요
21/11/18 16:58
수정 아이콘
벼슬이다 벼슬 크크크
진나라
21/11/18 17:00
수정 아이콘
칼부림 같은경우 제압을 시도해서 성공하던말던간에 잘못하면 부상우려에 심하면 죽을수도있는데 제압과정에서 범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해서 고소고발하고 인권위진정에 난리치면 직원 보호는 커녕 직위해제나 징계당하는 사례들이 있을겁니다. 교도관들이 난동 수용자 제압하면서도 자주 당하는일이기도하구요 . 범죄자인권 보호가 너무 과한면이있어요
21/11/18 17:01
수정 아이콘
범죄자는 범죄자답게 다뤄줘야하는데 그놈의 인권팔이 진짜
나랑드
21/11/18 17:03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범죄자 인권보호 물론 중요하지 범법자와 일반 시민 및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의 인권보호를 우선시해야하는 것같아요.
-안군-
21/11/18 17:05
수정 아이콘
과잉진압과 인권보호의 그 어느 중간지점에서 [적절하게] 사건을 마무리해야 하는 극한직업...
21/11/18 17:07
수정 아이콘
저는 왜 1층으로 그냥 내려간건가 싶네요.... 휴대폰이나 무전기나 아님 2인1조라 행동해야하는거아닌건가...
내맘대로만듦
21/11/18 17:14
수정 아이콘
칼들고오니까 도망친거죠 그 외에는 설명이 안됩니다.
21/11/18 17:08
수정 아이콘
좋아요 6개밖에 안되는데 "모든" 붙어서 돌아다니는거 역겹네요
앙금빵
21/11/18 18:19
수정 아이콘
공감합니다. 블라인드는 다수를 대변하지 않죠
21/11/18 17:10
수정 아이콘
경찰 소방쪽은 제발 페미코인좀 그만 타면 좋겟습니다
사무직 다 여경으로 채우게요?

군대도 갈 남자가 없으니까 여자도 가야한다는거지
소믈리에
21/11/18 17:11
수정 아이콘
경찰들 다크소울 시켜서 패링 연습해야....
한사영우
21/11/18 17:13
수정 아이콘
여경이나 경찰을 욕할게 아니라 제도를 개선해야죠.
여경 선발 조건
경찰 현장에서 시민의 위험상황에서 권한 및 책임
근무중 사고에 대한 보상
범죄 현장에서의 범죄자의 인권 보호 범위
등등 사람의 정의감과 사명감을 믿을게 아니라 제도를 만들어야죠

여경이 체력이 안되도 들어갈수 있어서 들어가는거고
경찰이 사명감을 가지고 한몸 희생하면
돌아오는게 운좋으면 주위에서 칭찬정도이고
운나쁘면 손해만 보는데 경찰 이전에 인간이라서 어쩔수 없죠

법과 제도를 만들라고!~~ 하지만 우리 국회는 안되겠지.. 안될거야..
21/11/18 17:20
수정 아이콘
근데 궁금한건 경찰도 사무직, 현장직 나눠서 기준, 급여 이런걸 아에 다르게 하면 되는게 아닌가? 왜 체력이나 진압능력없는 사람들까지 다 현장가서 이 난리가 나는건지. 물론 현실성 없는 진압 대응 매뉴얼? 하고 댓글보니 그 과정에서 문제생기면 느그자식하는 경찰 자체 문제도 있지만요. 테이저건, 실탄 사용에 대해서도 좀 현실적인 개선이 필요는 하겠네요.

이건 경찰역사의 업보이긴해서 강한진압을 못한다고는 하지만 정당한 경찰 요청에 불응하는 놈들은 전기던 빠따던 진압당할 수 있다는걸 알아야죠. 미국 처럼 바디캠 의무 안되나..
mudvayne
21/11/18 17:27
수정 아이콘
이게 현장직이 춥고 힘들고 어려워서 나이먹고 내근 사무직으로 옮기는 로테이션을 다들 원하는 바람에 잘 안되는걸로 압니다. 그런데 체력이나 진압능력 없는 사람들을 성별때문에 왕창 뽑아서 그 사람들이 내근직 다 먹어버리니 현장직들은 은퇴시기 다되어도 현장 못벗어나니 뭐...
21/11/18 17: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여자가 필요하긴 하니까요 페미들이 난리치니
페미가 난리치던 사건에서 기억에 남는게 있는데
술 먹고 옆에 남자들이랑 시비 붙어서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난리치는걸로 공론화 했던 사건이 있는데
그 글에서 당연히 여경은 없더군요 하는 글이 인상에 참 남더군요

예전에 보니 사무직인 경찰청 여성비율이 50퍼가 넘는다던데
현장직에 경우 2교대는 필수에 힘드니까 남성이 최대한 배려해준거라 생각하는데
제발 현장에서 버틸 수 있는 여자만 뽑았으면 좋겟습니다
바람기억
21/11/18 17:48
수정 아이콘
그게 경찰청에 근무하는 일반행정 공무원 비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경 비율이 아니라요. 그와는 별도로 일선 경찰서의 특정보직이나 지구대(혹은 파출소)의 관리반이 여경 비율이 높은 건 맞습니다.
톰슨가젤연탄구이
21/11/18 17:23
수정 아이콘
저 논리대로라면 군인이 적전도주해도 이해 해줘야되는거죠?
댁들의 업무는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는 일이에요.
소극적으로 나오는건 이해 해줄수 있는데, 흉기를 든 범인을 상대로 피해자들을 두고 도망가는것까지 옹호할거면 때려치우세요
한사영우
21/11/18 17:49
수정 아이콘
군인은 탈영이나 명령불복 등등 작전도주 하면 처벌을 받는 제도가 있는데

경찰은 과하게 진압하는건에 대해선 참 많은 처벌이 있는걸로 아는데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처 안하고 도망가는건에 대한 처벌이나 책임이 없을걸요? 있나?

뭐 여경들이 늘어나는것도 체력이나 제압능력이 안되도 뽑아주는것도 있지만
사명감이나 정의감 따위보단 안정적 직장이란 이유가 가장 크니까요.
mudvayne
21/11/18 17:24
수정 아이콘
여경 늘어나는것도 현직서 이전부터 겁나 비판했는데 뭔 사건 터져야 알아주는거 때문에 피해의식이 좀 있는가 보더군요.
원래 외근직서 깡패 범죄자들이랑 싸우다 나이먹고 힘떨어지면 내근직으로 옮겨서 쉬어가는 식으로 로테이션이 돌아가야 되는데 그 자리를 외근 기피하고 위에서 사고난다고 내보내지도 않는 여경들이 다 먹어버리고 남경은 현장 뛰다 몸 상한채로 50 넘어서도 현장 뛰어야 되는 판국이니까요.
안그래도 현장직 경찰들 부상입고 그러는거 제대로 나라서 보상 안해줘서 경찰들 끼리 돈걷어서 서로 돕던 상황이니...
그러고서도 승진은 내근 여경들이 쑥쑥 올라가니 뭐... 참 모르겠습니다.
21/11/18 17:29
수정 아이콘
경찰 규정 상으로는 칼 들면 총 쏠 수 있습니다..만 실무적으로는 못 쏘는 거나 다름 없는 듯하더군요.
그러나 한국 여건에서 권총 사용을 더 풀어주는 게 맞는가는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 하고요.
미국이랑은 다르고.. 아무래도 총 쏘는 미국 경찰보다 총 못 쏘는 한국 경찰이 근무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잉 진압 판정이나 부상 경찰 처우 쪽에는 공감하지만 이번 사건은 그것과 무관하게
명백히 경찰이 잘못된 대처를 한 것인데 본문과 같은 반응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해병대 빤스런 사건이 생각나는 사건 내용인데..
사이먼도미닉
21/11/18 17:33
수정 아이콘
불리하고 안좋은 건 남녀 차이가 있다면서 존중해달라면서 이득이 되는 건 평등하게 해달라는 [체리피킹] 마인드 때문에 고깝게 보이긴 하죠

그리고 독재정권의 원죄가 있는 집단들인데 하루아침에 씻겨나갈리가요 다같이 반성하고 바꿔나아가야죠 국민들도 그렇지만
당근케익
21/11/18 17:41
수정 아이콘
누가 하랬니?
바람기억
21/11/18 17: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경찰이 꿈이라서 여경이 되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런 사람이라면 적극적으로 업무처리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겠죠. 하지만 단순히 공무원이라서, 일반행정 준비하다가 합격을 못해서 여경으로 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사람 입장에서는 '경찰'공무원이라기보다는 경찰'공무원'인 거죠.
55만루홈런
21/11/18 17: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칼들고 설치면 테이저건 쏘지않나요? 최근 뉴스보니 테이저건쏴도 옷땜에 효과없자 실탄쌌다는 뉴스봤는데 경찰이 책임진다이야기 없던
이혜리
21/11/18 18:55
수정 아이콘
그냥 악순환 고리에 빠져버렸음.

1. 경찰이 열심히 하다가 몸 다침.
2. 나라에서 책임 져 주지 않음.
3. 열심히 할 이유 없음 각자도생.
4. 열심히 안하니, 국민들 만족 시킬 수 없음.
5. 욕먹음.
6. 무한반복.

경찰이 견찰이다 라고 매번 욕하지만, 진짜 경찰도 답없는 건 매한가지.
댓글자제해
21/11/18 19:49
수정 아이콘
남녀를 떠나서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처하는건 맞죠
그리고 그러한 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도 하고
악순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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