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4/24 17:09:08
Name 니시무라 호노카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9352995
Subject [기타] 윙수트로 하늘을 나는 청년
giphy.gif?cid=790b76114c52552238162dff7f666a7230dfc873cd9fcd3f&rid=giphy.gif&ct=g

저 높이까지 날다니 덜덜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환경미화
22/04/24 17:10
수정 아이콘
redbull 안보여서 더 의아하군요
피식인
22/04/24 17:11
수정 아이콘
비행기 가까이서 날면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니시무라 호노카
22/04/24 17:12
수정 아이콘
겨울삼각형
22/04/24 17:13
수정 아이콘
역시 부상자가 적은 안전한 스포츠..
물맛이좋아요
22/04/24 18:03
수정 아이콘
부상자가 적은건 맞는데...
가능성탐구자
22/04/24 18:17
수정 아이콘
본문의 편대 비행은 wake turbulence와 jet efflux가 우려되긴 하지만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준비 과정 영상은 여기 >> https://youtu.be/dFCQJ5sYGtI
MissNothing
22/04/24 20:08
수정 아이콘
않이 링크를 눌러서 영상이 바로 나오는 피지알의 발전이 더 놀라움
영양만점치킨
22/04/24 17:26
수정 아이콘
A380이면 후류가쎄서 공항에서도 시간차두고 이륙시킬텐데 후류나 날개쪽 와류에 영향을 받은걸까요 항공기에 좀 가까이 붙는거 같은데
가능성탐구자
22/04/24 18: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380이 4000ft에서 holding pattern을 돌 때, 제트맨은 5500ft부터 하강해서 접근하는 방식으로 wake turbulence 영역을 회피한 것 같습니다.
위험 지역은 항공기 후방과 배면이니까요.
영양만점치킨
22/04/24 19:01
수정 아이콘
아 공항 접근중인 항공기가 아니라 사전에 협의된 항공기였겠군요. 돈먹는괴물인 380이라 협의 안된거라 생각했는데, 진짜 그랬으면 신고들어가고 난리났겠네요.
가능성탐구자
22/04/24 19:09
수정 아이콘
관제당국에 통보하고 공역 통제한 뒤일 겁니다. 아니면 식별 즉시 공군에 요격!!
바이바이배드맨
22/04/24 18:14
수정 아이콘
이런거 보면 복어가 왜 식용이 되었는지 이해가 되긴 해요. 도전하는 사람이 끊임없이 있으니
스타나라
22/04/24 19:49
수정 아이콘
재일 신기한 사람이 인류 두번째로 복어를 먹어본 사람이라죠.
처음 먹어본 사람이 고통스럽게 죽는 꼴을 보고서도 시도를 했......
22/04/24 19:55
수정 아이콘
직접 먹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겠죠
스타나라
22/04/24 20:02
수정 아이콘
으...으악...그럼 그걸 형벌로???
다시마두장
22/04/24 20:05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준 아이언맨이네요.
아이는사랑입니다
22/04/25 13:38
수정 아이콘
2대 캡아 팔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3014 [게임] 하스스톤은 운빨게임이다..? [35] League of Legend6096 22/04/24 6096
453013 [유머]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떡상각만 남은 인물.jpg [19] TWICE쯔위7836 22/04/24 7836
453012 [기타] 충녕대군이 양녕대군에게 간언한 기록들.jpg [22] TWICE쯔위8541 22/04/24 8541
453010 [기타] 일본인들이 우크라이나에 개빡친 이유 [66] 크레토스11920 22/04/24 11920
453009 [유머] 월요일 직장인의 아침 [3] 길갈6310 22/04/24 6310
453007 [기타] 어느 제국의 황제가 죽기 전에 남긴 유서 [28] TWICE쯔위12645 22/04/24 12645
453006 [서브컬쳐] (애니 최신화 스포) 원피스 애니 최고 치트키 [20] roqur5796 22/04/24 5796
453005 [유머] 상하이 락다운 근황 [40] 맥스훼인13025 22/04/24 13025
453003 [기타] 구글의 픽셀워치?... [19] 우주전쟁8544 22/04/24 8544
453002 [스포츠] 아프리카 스타여캠 SSG 편파중계 응원방.MP4 [6] insane7808 22/04/24 7808
453001 [유머] 의무방어전 [9] 메롱약오르징까꿍10372 22/04/24 10372
453000 [기타] 약혐) 쥐 끈끈이 [63] 니시무라 호노카8939 22/04/24 8939
452999 [기타] 윙수트로 하늘을 나는 청년 [17] 니시무라 호노카8990 22/04/24 8990
452998 [유머] 에버랜드 아마존 소울리스좌 [13] 어서오고9753 22/04/24 9753
452997 [유머] 상남자를 넘어서 무언가의 시대였던 1930년대 레이싱 [10] TWICE쯔위8602 22/04/24 8602
452996 [기타] 플라스틱 뚜껑안을 밀봉하는 법.gif [9] 니시무라 호노카7586 22/04/24 7586
452995 [동물&귀욤] 고슴도치 밟으면 큰일나는 이유 [12] 니시무라 호노카8776 22/04/24 8776
452994 [연예인] 그룹에 이모가 숨어있는거 아니냐는 의심 받은 걸그룹 [13] 니시무라 호노카10551 22/04/24 10551
452993 [유머] "남친이 직장을 속이고 만났어요...".jpg [22] Aqours11261 22/04/24 11261
452992 [유머] 정변한 동거녀.jpg [8] Aqours10766 22/04/24 10766
452991 [기타]  보육원에 치킨 220조각 기부.jpg [17] Aqours8636 22/04/24 8636
452990 [기타] 감동적인 신부 입장 [13] 니시무라 호노카7848 22/04/24 7848
452989 [방송] 인생 난이도 올리기 . crash [8] League of Legend7970 22/04/24 797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