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4/24 21:10:04
Name 크레토스
File #1 Screenshot_20220424_210829_Chrome.jpg (331.8 KB), Download : 25
File #2 Screenshot_20220424_210842_Chrome.jpg (291.7 KB), Download : 9
출처 우크라 정부 트위터
Link #2 https://mobile.twitter.com/i/status/1509860068271050796
Subject [기타] 일본인들이 우크라이나에 개빡친 이유




우크라이나 정부 공식 트윗에서

파시즘의 상징으로 히로히토 천황 얼굴 박제

4월 1일 영상이지만 뒤늦게 발견한 일본 사람들 난리나서 사과 및 삭제 요구 중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4/24 21:11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가 역사를 제대로 아는군요
22/04/24 21:12
수정 아이콘
쇼와 사진 크크크
태공망
22/04/24 21:14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 역잘알 크크크
햇여리
22/04/24 21:14
수정 아이콘
아니 뭐 그럼 도조 히데키 사진이라도 넣어야 했나??
크레토스
22/04/24 21:15
수정 아이콘
실제로 쇼와는 전쟁에 반대했고 파시스트 아니라며 대신 도조히데키 얼굴 넣으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22/04/24 21:18
수정 아이콘
생각난 김에 킹무위키 읽고 있는데 일본인들도 제대로 알아야 할 거 같네요.

https://namu.wiki/w/%EC%87%BC%EC%99%80%20%EB%8D%B4%EB%85%B8/%EC%A0%84%EC%9F%81%20%EC%B1%85%EC%9E%84

대부분의 역사학자들은 오히려 독백록이 천황의 적극적인 전쟁 관여를 입증해 주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천황이 도쿄재판에 대비해서 변명하기 위해 준비한 자료가 현대사 전문가들에게는 천황의 전쟁 책임을 논증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는 것이다.[12]
12년째도피중
22/04/24 21:2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애매하기는 한게 저 기준이면 이탈리아는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3세가 들어가야 합니다.
실제로 그 짝도 돌아가는 구성을 보면 무솔리니랑 한통속이라고 봐야 했어서.
햇여리
22/04/24 21:40
수정 아이콘
2차대전 찾아보면서 에마누엘레 3세 쪽은 별 관심 없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녜요.
영양만점치킨
22/04/24 21:15
수정 아이콘
사실을 사실이라 하는데 사과는 개뿔 사실적시 명예훼손 뭐 이런걸 바라나?? 크크
League of Legend
22/04/24 21:15
수정 아이콘
흐흐
Naked Star
22/04/24 21:15
수정 아이콘
역사를 너무 잘알아는구먼
o o (175.223)
22/04/24 21:16
수정 아이콘
추축국 대가리면 달게 받아야지
얘들은 주기적으로 스팀돌게 만드는 사고방식이 흘러나온다니까요

니들이 우리가 (남들한테 빼앗은) 밥 못 먹게 괴롭혔으니
내가 니 배때기에 칼빵 놓은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야
내가 나빠서가 아니야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블래스트 도저
22/04/24 21:17
수정 아이콘
도조가 짬처리 당한게 맞죠 연합국도 자기들 편할려구 쇼와 살려둔거고
12년째도피중
22/04/24 21:17
수정 아이콘
도조 히데키 사진으로 적당히 바꾸는게 적절하긴 했을텐데. 크크
그냥 우크라이나가 잘 모르고 대충했다에 한 표.
22/04/24 21:18
수정 아이콘
에펠탑부터해서 지들편들어주니 아주 지들이 천룡국가인줄 아네요
kartagra
22/04/24 21:23
수정 아이콘
일본 말하는 거죠?
Bronx Bombers
22/04/24 21:39
수정 아이콘
뭔 영상 하나 올렸다고 천룡국가는.....없는 사실 날조한 것도 아니고 ;
어둠의그림자
22/04/25 05:38
수정 아이콘
일본한테 지원 요구하면서 저러니까 천룡인소리들어도 할말없죠
Chandler
22/04/24 21:45
수정 아이콘
히틀러 사진에 독일은 발작안하는데 발작하는 일본애들이 이상한거아닐까요
응~아니야
22/04/24 21:51
수정 아이콘
일본인?
MissNothing
22/04/24 21:53
수정 아이콘
뇌절하는감이 없진않은데, 잘못된 사실을 전파하는게 아니니까요
사장님단무지좀더주세요
22/04/24 21:59
수정 아이콘
친일파?
22/04/24 22:36
수정 아이콘
일본인도 아니고 무려 한국인이 발작???
던져진
22/04/24 23:41
수정 아이콘
덴노 헤카 반자이?
22/04/24 23:59
수정 아이콘
한국말 꽤 어려운데 자연스럽게 잘 배우셨네요.
강희최고
22/04/24 21:20
수정 아이콘
미국 상대로도 잘못 없다고 헛소리 많이 하는데 뭐 유크라이나 상대로도 뭘 못하겠어요 크크
kartagra
22/04/24 21:21
수정 아이콘
야스쿠니에 참석한 아베 : 우크라이나를 생각하면서 참배해....

실제로 한 말입니다 크크크.
얘넨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가해자였다는 인식 자체가 희박한 것 같아요.
22/04/24 21:24
수정 아이콘
뭐 일본이야 항상 2차대전에서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게 하니까..
키스도사
22/04/24 21:25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QnpyaeZKABg
영상 23분20초 부터

예전 토전사에서도 나왔는데 일왕은 전쟁을 반대한 적이 없죠.
12년째도피중
22/04/24 21:27
수정 아이콘
일본은 지금 '평화의 나라' 이미지 메이킹을 해온 지 오랩니다.
실제로 일본인 상당수는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이라는 말에 익숙할걸요. NHK보면 저걸 저렇게해서 엮는구나 싶은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전쟁이 끝나고도 소위 만세일계가 그대로 유지된 시점에서 이런 결과는 필연이었을지도 모르지요.
꿈트리
22/04/25 08:59
수정 아이콘
갑자기 평화롭게 사는 만주국을 침략한 러시아가 묘사된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12년째도피중
22/04/25 09:05
수정 아이콘
제목이 기억나지 않는 모 해외다큐를 보는데 인도네시아를 바꾸고 싶은 과학도 청년이 네덜란드 인들과 화산연구를 잘하고 있었는데 인도네시아 독립으로 인해 연구가 중단되어 실의에 빠지는 내용이 있더군요. 그 사람 입장에서야 맞기는 맞을텐데 다큐 출처가 유럽이다보니 인도네시아 독립은 그냥 재앙으로만 묘사됨.
사실 일본도 다 배운걸거라는.
겟타 아크 봄버
22/04/24 21:27
수정 아이콘
누가 전범질 하래?
22/04/24 22:57
수정 아이콘
누가보면 인질되서 어쩔수 없이 전쟁한줄
나스라이
22/04/24 2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본 미디어나 서브컬쳐에서 진지하게 자신들을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으로 열심히 묘사하는 거 보면, 철저히 외면하는 게 아니라면 진짜로 모르는 게 틀림 없습니다-_-;
핑크솔져
22/04/24 21:29
수정 아이콘
미국이나 유럽 일반인들은 일본은 전범국이라고 생각안하겠죠?
나스라이
22/04/24 21:31
수정 아이콘
할리우드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게 태평양 전쟁 다룬 2차대전 영화인데 그럴 리가요....크크크
Bronx Bombers
22/04/24 21:35
수정 아이콘
걔네들 역사 다 배웁니다 ;
일본 때려잡은 루스벨트(FDR)가 미국인들 역대 대통령 순위 조사에서 링컨과 함께 1~2위 왔다갔다 하는데요......

다만 지금은 일본이 완전히 미국 질서 안에 편입되어 있는 국가니 걔네들은 평소에 거의 의식을 못하는 거고요.
햇여리
22/04/24 21:38
수정 아이콘
어우.. 피곤한가.. 이 댓글을 "일본 때려잡은 루스벨트[와] 링컨과 역대 대통령.." 이렇게 봤네요..
남북전쟁 끝나고 일본 원정 갔던가 잠시 생각을...
나스라이
22/04/24 21: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러고보니 미국에서 고등학교에 다닐 때 세계사 시간에 2차 대전 관련해서 나름 깔끔하게 배웠던 것 생각나네요. 당시 독일이 어떤 식으로 마지노선을 빙 둘러 프랑스를 공격했는지, 일본이 진주만을 어떻게 폭격했는지, 태평양 전쟁을 다룬 도라 도라 도라같은 영화도 핵심 장면(예를 들어 이런 장면(https://youtu.be/-Q7-pmpWuVY)들을 봤었던 게 이제 기억나네요. 우리 생각보다 더 제대로 배웁니다. 물론 주마다 다르긴 하겠는데(전 텍사스였습니다), 다른 주도 그리 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북극곰이크앙해따
22/04/24 21:5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전범국이나 전범기 같은 건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신조어들입니다.
추축국이라고 하면 그래도 웬만한 서양인들은 다 압니다.
22/04/24 21:32
수정 아이콘
일본사회를 보면 일본인들은 평화를 사랑하는 국가라는걸 진심으로 믿고 또 이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자기들이 추축국이거든요

여기에서 단체로 인지부조화가 오는데 평시엔 그냥 외면하기로 극복(?)할 수 있는데 가끔씩 이렇게 스위치가 눌리면 아스트랄한 반응이 나오는거같네요 크크크

근데 참 평화의 국가 일본~ 이러는거 볼때마다 칼이 국가의 상징이었고 역사 자체가 전쟁으로 가득찬 나라가 1945년을 기점으로 저렇게 단체로 자기정체성을 뒤집을수있나 신기하긴합니다
니가커서된게나다
22/04/24 21:33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볼때마다 일본이 왜 우리나라를 싫어하는지 느낌이 옵니다

중국이나 기타 약소국이 뭐라고 하면 또 발작버튼이네 라면서 무시하면 되고 미국도 적당히 참아주는데
별거 아닌 미동맹국이 계속 시끄럽게 떠드니까

쟤들만 아니면 일코 성공하는데 시간마다 헌정사진 꺼내서 박제 박는 오덕의 울분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이호철
22/04/24 21:35
수정 아이콘
정신차려 너희는 가해자야!
22/04/24 21:36
수정 아이콘
크크 느그천황만 아니었어도 원폭 안터졌다 크크
22/04/24 21:44
수정 아이콘
원폭 맞고도 정신 못차린 육군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거 아닌가....
메가트롤
22/04/24 21:36
수정 아이콘
응 3대전범국~~
22/04/24 21:37
수정 아이콘
? : 일본인에게만 있는 유전자가 있는데 바로 평화를 사랑하는 유전자다.
cruithne
22/04/24 21:38
수정 아이콘
꼬우면 레드팀에 붙등가 크크크크크크
눈물고기
22/04/24 21:49
수정 아이콘
암만봐도 미국이 천황제 폐지 안한건 실수였던거 같아요..
나스라이
22/04/24 21: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 한게 아니라 못한 것이기도 합니다. 의외로 덴노가 직접적으로 개입한 게 별로 없었거든요. 덴노에게 충분히 권한이 있었지만, 철저히 본인의 이익을 챙기기 위해 어느 정도 도망칠 구석을 잘 만들어둔 거죠. 군부와도 굳이 척을 안 지고,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것 없이 군부에게 모든 책임을 지우다시피 하고요.

이걸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 명목상 일본군 최고위 기관이었던 대본영입니다. 당시 육군이 수송선을 개발하고, 서로에게 협조를 안 하다보니 서로에게 스파이 심어가면서 작전을 알아야할 정도로 대립이 심했던 일본 육해군의 모든 작전을 알 수 있었던 게 유일하게 덴노였는데도 불구하고(덴노에게는 모든 작전을 보고했으니까요), 덴노 직속, 군 전체를 총괄하는 기관인 대본영은 설치한 이후에도 딱히 특별한 활동이 없었으니까요. 육해군이 그냥 대립하는 상태 그대로 놨둔 겁니다. 딱히 개입 안한 거죠.

이렇다보니 전범 재판 세우기에는 미묘했고, 전범 재판에 세우면 그건 그것대로 역풍이 뻔히 보였기 때문에 모든 권한을 다 뺏어버리는 거로 끝낸거죠. 실제로 지금 덴노는 어떠한 권한도 없습니다. 사실 아키히토 덴노를 비롯한 이후 덴노들에게 권한이 있었다면, 한일 관계가 지금보다는 더 발전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극히 개념인들이라......
눈물고기
22/04/24 21:59
수정 아이콘
어떠한 권한이 없음에도 상징으로 존재하는게 크죠...
일본인들이 자기들만의 세계관에 갖혀있는거에 가장크게 기여하는게 저는 천황제와 신토때문이라고 보는데..

신토는 사실상 천황제와 뿌리가 같기때문에, 천황제 폐지가 맞았다고 봅니다.
나스라이
22/04/24 22: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느 정도 동의합니다만, 천황제 때문이라고 보긴 어려워 보입니다. 상징이라곤 하지만 딱히 천황 덕분에 소위 말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일본인'이란 이미지가 만들어진 건 아니니까요. 오히려 보면 선황인 아키히토 덴노와 현 덴노인 나루히토 덴노는 끊임없이 침략에 대해서 철저하게 인정하고 들어가거든요. 제가 괜히 위에서 '덴노에게 권한이 더 있었다면 한일 관계가 지금보다 더 발전했을 것이다'라고 말한 게 아닙니다.

선황인 아키히토 천황과 나루히토 천황이 황태자 시절 외교 석상에서 발언한 발언들만 봐도 침략에 대해서 철저하게 인정하고 들어갑니다. 극우와는 아예 선을 그을 정도죠. 덴노가 된 지금은 헌법에 의해서 대놓고 하는 정치적 발언이 아예 불가능하니까 그 때처럼 강단있게 발언을 못하는 거죠.

사실 이런 것도 일본인들이 찾아보자면 쉽게 찾아볼 거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러는 건, 그냥 국가에서 흑역사에 대한 교육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요...... 예전에 봤던 것 중에 일본 TV프로에서 설문조사하는데 2차대전 당시 일본의 동맹국이 미국이었다, 같은 말을 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차지했던 거 보면 그냥 교육이 제대로 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말로요.
데몬헌터
22/04/24 21:53
수정 아이콘
뒷감당이 안될거같아서 폐지 안했다고 하는거보면 역량이 안된다는 판단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feat 막아더)
아이지스
22/04/24 21:51
수정 아이콘
역시 전범재판에 올렸어야
데몬헌터
22/04/24 21:54
수정 아이콘
아키히토이후는 아니여도 히로히토에 발끈하는건 어..
동년배
22/04/24 21:59
수정 아이콘
어쩔 리틀보이 저쩔 팻맨
모데나
22/04/24 22:03
수정 아이콘
우크라이나 니들은 2차세계대전을 입에 담으면 안되지. 나치독일에 점령당한 상황을 틈타서 폴란드인 10만명을 아주 잔혹하게 학살해놓고.
푸크린
22/04/24 22:32
수정 아이콘
역잘알 인정합니다
Liberalist
22/04/24 22:38
수정 아이콘
히로히토에 발끈하는건 일본이 양심 가출한 수준이죠. 히로히토가 마냥 실권 없는 허수아비였다기에는 폭주하는 군부의 실질적인 대가리 역할을 열심히 수행했는데요.
바카스
22/04/24 22:51
수정 아이콘
맞는데요?
던져진
22/04/24 23:43
수정 아이콘
아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에 왜 발작하는거야?
캐러거
22/04/25 00:22
수정 아이콘
히로히토도 보내버렸어야 했는데, 걔 때매 추축국 지옥 동창회 시점이 많이 늦었죠. 히틀러랑 무쏠리니가 언제오나 기다리다가 목빠졌을듯
22/04/25 00:56
수정 아이콘
일본 중국이 이웃나라인 국가가 있다?
음란파괴왕
22/04/25 03:10
수정 아이콘
일본애니 보다보면 종종 평화를 중시하는 일본인이라던가 피해자로서의 일본 같은 감성이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런거 볼때마다 좀 역겨워져서 중간에 끊게되더군요. 저것도 그런 감성중에 하나겠죠.
22/04/25 13:24
수정 아이콘
코이츠 양심은 내다버린 동물들wwww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3021 [동물&귀욤] 천조국 사파리 클라쓰.jpg [6] VictoryFood7164 22/04/25 7164
453020 [유머] 어느 유튜버의 흔한 가불기 [10] TWICE쯔위9961 22/04/25 9961
453019 [방송] 주차장 고급 차량 파괴범죄(?) 영상 공개 [22] League of Legend9903 22/04/25 9903
453018 [게임] 하스스톤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 진출자 중 한명 [13] League of Legend5869 22/04/25 5869
453016 [기타] 우크라이나 트위터 근황.japan [40] 이호철9715 22/04/24 9715
453015 [기타] 자동차 유튜브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기차 무게 논란 [42] 첫수10654 22/04/24 10654
453014 [게임] 하스스톤은 운빨게임이다..? [35] League of Legend6097 22/04/24 6097
453013 [유머]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떡상각만 남은 인물.jpg [19] TWICE쯔위7837 22/04/24 7837
453012 [기타] 충녕대군이 양녕대군에게 간언한 기록들.jpg [22] TWICE쯔위8542 22/04/24 8542
453010 [기타] 일본인들이 우크라이나에 개빡친 이유 [66] 크레토스11921 22/04/24 11921
453009 [유머] 월요일 직장인의 아침 [3] 길갈6310 22/04/24 6310
453007 [기타] 어느 제국의 황제가 죽기 전에 남긴 유서 [28] TWICE쯔위12646 22/04/24 12646
453006 [서브컬쳐] (애니 최신화 스포) 원피스 애니 최고 치트키 [20] roqur5796 22/04/24 5796
453005 [유머] 상하이 락다운 근황 [40] 맥스훼인13026 22/04/24 13026
453003 [기타] 구글의 픽셀워치?... [19] 우주전쟁8545 22/04/24 8545
453002 [스포츠] 아프리카 스타여캠 SSG 편파중계 응원방.MP4 [6] insane7808 22/04/24 7808
453001 [유머] 의무방어전 [9] 메롱약오르징까꿍10373 22/04/24 10373
453000 [기타] 약혐) 쥐 끈끈이 [63] 니시무라 호노카8939 22/04/24 8939
452999 [기타] 윙수트로 하늘을 나는 청년 [17] 니시무라 호노카8990 22/04/24 8990
452998 [유머] 에버랜드 아마존 소울리스좌 [13] 어서오고9754 22/04/24 9754
452997 [유머] 상남자를 넘어서 무언가의 시대였던 1930년대 레이싱 [10] TWICE쯔위8602 22/04/24 8602
452996 [기타] 플라스틱 뚜껑안을 밀봉하는 법.gif [9] 니시무라 호노카7586 22/04/24 7586
452995 [동물&귀욤] 고슴도치 밟으면 큰일나는 이유 [12] 니시무라 호노카8777 22/04/24 877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