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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02 00:32:58
Name 일신
File #1 7f4333a0fa53afd7377032a65cddeec7.jpg (21.5 KB), Download : 77
출처 개드립
Subject [기타] 상상도 못 한 음주운전 사유


군 상담관으로 일하시던 지인 왈
병사들 이상으로
간부들 정신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 라고
카더라는 들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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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Qui#1
23/03/02 00:36
수정 아이콘
설마 감봉 엔딩?
새마을금고
23/03/02 00:39
수정 아이콘
자진 해서 퇴사혹은 전역이 불가한건가요? 직업군인이라는게
23/03/0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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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지원서 내고 승인처리 해줘야 한다네요
23/03/02 00:42
수정 아이콘
의무복무 기간이 정해진 간부들이 있을 겁니다
사관학교 졸업하고 임관했다든지,
ROTC 출신이라든지 등등으로요.

아닌가 간부면 전부 다 일정 이상 의무복무해야하나

앗 윗댓글 답변으로 똥댓글이 되었습니다.
23/03/0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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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임에도 의무 기간이 있는 건 뭔가요? 옛날 중대장님이 자신은 제대 하려면 몇 년 더 해야 한다고 늘 그랬는데... 그 이전 중대장님도 만기 제대하셨는데 꽤 오래 군에 있었던 걸로 압니다만...
카마도 탄지로
23/03/02 07:15
수정 아이콘
학군단 출신은 대학시 장학금 수혜 받으면 그만큼 군생활 늘어나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마도 이경우 일수도 있겠군요
23/03/02 08:14
수정 아이콘
https://m.blog.naver.com/rokseries/220932939627

육사 졸업생이 10년 의무복무네요.
5년차에 전역 기회가 있다고 하고요.
23/03/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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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사 출신은 아니셨고, 두 분 다 학사 장교 아니면 ROTC였을 겁니다. 제 기억엔 학사장교 출신으로 기억합니다.
switchgear
23/03/0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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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군장학생으로 등록금 받고 학사 장교로 임관해서 공통의무 36개월 + 장학금 받은 년수만큼 의무기간이 늘어나는 제도도 있어서 이 경우는 1학년 부터 받았다면 의무 7년 복무해야되고요. 기억 가물가물해서 정확한 기간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금오공고, 금오공대 테크로 ROTC 임관이면 총 9년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23/03/02 11:00
수정 아이콘
학사 장교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한 7년 정도 복무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이 경로가 맞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방구차야
23/03/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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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사병 재입대 아닌가요
집으로돌아가야해
23/03/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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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 음주운전으로 전봇대 박고 중위 1년차에 전역한 사람 보긴 했습니다만..
차라리꽉눌러붙을
23/03/0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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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스쿠터 정도면 그래도 남한테 피해를 주더라도 적게 주려고 한 거 같네요...ㅠㅜㅠㅜ
무고한 사병/간부 군인분들 힘내십시오......ㅜㅜㅜㅠㅠㅜ
오피셜
23/03/0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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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예 제대라고 있지 않나요... ROTC 장교로 간 선배가 사고쳐서 불명예 제대했는데.
23/03/0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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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씨도 우울증으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니까 갑자기 술마시고 경찰서가서 음주운전했다고 자수하면서 들어갔지요.

공황장애와 우울증 때문에 라스에 하차 통보를 내고 하차하려는 순간 갑자기 김구라씨가 일이터져서 본인이 하차를 못하게 되자 최후의 방법을 택했고 그래서 모든프로그램들이 자동적으로 하차되면서 휴식을 가지며 어느정도 완화되었다는데 ...

군인도 똑같은 상황이었을 겁니다.
23/03/02 02:30
수정 아이콘
저게 대우가 너무 구려서인데 9급대우를 생각해버시면 군인쪽만 올리는게 매우 힘듭니다.그래서 당직같응 거라도 개선해보자했는데 그것 조차도 컷해버려서 뭘 할 수가 없어요
No.99 AaronJudge
23/03/02 02:56
수정 아이콘
그쵸 장교 부사관만 올릴수가 없죠..공무원도 올려야 하는데
그럼 기재부는 예산 생각이 절로 들겠죠..
담배상품권
23/03/02 08:56
수정 아이콘
군인은 일반 공무원과다르게 아래부터 계급정년이 있는데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 소방공무원은 군인에 빗대면 상사, 영관급부터 계급정년이 생기는데 군인은 저 둘보다 대우도 열악하면서 입관때부터 계급정년이 있죠.
23/03/02 02:43
수정 아이콘
일반적인 수준의 음주운전은 감봉 또는 정직입니다....
No.99 AaronJudge
23/03/0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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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
중상주의
23/03/02 07:09
수정 아이콘
장기탈락을 목적으로 한 거라면 합리적입니다.
23/03/02 07:31
수정 아이콘
저 지능 상태를 보면 그냥 군대 남아 있는게 본인 인생에는 더 나아 보이긴 하는데...
로피탈
23/03/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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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정상적인 사고를 못 할 정도로 코너에 몰린 것 같은데 말 진짜 막 하시네요
23/03/0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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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봤다 할 정도의 나이는 되다보니 죽을 정도로 힘든 적도 있었고, 눈물과 함께 살았던 적도 있지만, 저런 방식으로 해결책을 찾아본 적은 없기에 저는 잘 모르겠네요. 뭐, 사람은 모두 다르니 그럴 수도 있겠죠. 단지, 음주 처벌 좀 받는다고 전역할 수 있는 건 아닐겁니다. 제 군시절에도 옆부대 소대장이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았지만, 제대할때까지 군생활 해야 했습니다. 어지간한 간부면 그 정도는 쉽게 알텐데 말이죠. 저런다고 제대가 가능하면, 간부들 전부 사고치고 제대하려고 할 겁니다. 제 발언이 심했다는 건 인정합니다.
이민들레
23/03/02 07:55
수정 아이콘
지능이랑은 상관없지 않을까요..? 지능이 높은 사람들도 궁지에 몰려서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예들이 많을텐데요
23/03/02 11:06
수정 아이콘
얼마나 절박한 상황인지 설명이 없어서 거기까진 생각하진 못했습니다. 저는 제 군 시절 흔했던 막장 장교들 중 한명이 사고친 정도로 생각했고요.
23/03/02 08:20
수정 아이콘
일부러 저런거면 똑똑한거 아닌가요
23/03/02 11:15
수정 아이콘
그냥 처벌만 받을 뿐, 음주로 전역 못 할텐데요. 제 군시절 옆 부대 통신 장교가 음주 운전으로 걸렸지만 ROTC 만기 제대 하는 거 봤습니다만. 뿐만 아니라 제 군 시절 군수장교는 탄피 빼돌려서 장난치다가 걸려서 처벌 받고 육군 사고사례 예시로까지 올라왔지만 처벌만 받고 돌아와서 여전히 군생활하는 거 봤습니다만.
Meridian
23/03/02 08:25
수정 아이콘
뭔데 지능운운하시나요
23/03/02 11:02
수정 아이콘
님은 뭔데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시나요?
Meridian
23/03/02 16:13
수정 아이콘
그럴만하니까 했습니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23/03/02 23:52
수정 아이콘
님은 뭔데라고 물었는데 그럴만하다고 답하는 걸 보니 독해력이 부족해 보이네요. 답을 안해주셔서 대충 검색해봤는데, 딱히 공감능력이 높아 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제 인생에 도움될 뭔가를 하는 것도 아닌 듯 보이니 그냥 무시하는 게 낫겠네요. 뭐 남의 말 실수를 끝까지 물고 늘어지며 뜯어먹으려는 사람이야 어차피 뻔할테니... 뒤에 크크크는 거의 모든 문장 끝에 쓰고있으니 그냥 마침표 대신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아무글에서 크크크 남발하는 수준이면...
Meridian
23/03/03 0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본문글을 보고 지능 운운하는 님의 댓글을 보고 화가났습니다. 현 군의관으로 복무중인 사람으로써 지금 군대 간부들 처우는 너무한 수준이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래도 국방을 위해 애쓰는 간부들을 싸잡아 지능이 낮은 집단 취급하는 님의 댓글을보고 발끈했네요. 첫댓글에 공격적으로 반응한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현대 열십히 복무하고 있는 군인분둘 바보취급하진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님은 뭔데라는 댓글에 답변드립니다.
23/03/03 04:48
수정 아이콘
처음 로피탈님 댓글에 제 말이 과했음을 깨닫았지만, 이미 실수한 건 어쩔수 없고 그냥 댓글을 지우는 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에 그냥 두었습니다. 이 후, 이렇게 많은 댓글들이 이어질 줄은 몰랐고, 이렇게까지 비난받을 줄은 더더욱 몰랐습니다. 제 실수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불편함을 느낄 줄은 몰랐기에 많이 놀랐습니다. 알았다면 예의가 아니더라도 일찍 지웠겠죠.

변명같이 들리겠지만, 저는 제 군시절에 비추어 생각했습니다. 20여년도 더 지난 제 군시절을 더듬어보면, 어처구니없이 엉뚱한 사고를 치는 간부들이 꽤 있었고, 위 경우도 그냥 비슷한 케이스로 받아들였습니다. 음주했다고 전역이 된다면 다들 음주운전 하겠죠. 음주운전보다 더 큰 사고치는 간부들도 있었지만, 걔중에 곧바로 전역되는 간부는 보지 못했습니다. 전혀 엉뚱한 선택을 한 거죠. 그런 뜻에서 저 사고친 분을 바보스럽게 여겼을 뿐입니다. 저 분이 얼마나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지는 설명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요.

저도 육군 26개월 만기 전역 했고요. 대학시절엔 ROTC 지원했지만, 어린 시절 다쳐 받았던 수술 때문에 신체검사 통과를 걱정해 시험장에 가지 않았던 기억도 있습니다. 당연히 군인들을 바보취급하진 않습니다. 더 험한 환경에서 생활해야했던 제 당시의 군대와 굳이 비교할 순 없다고 생각하기에 처우는 당연히 개선 되어야하는 것엔 동의하고요. 단지, 그런 처우 문제가 꼭 저런 사고와 이어져야 하는 가 하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의문의남자
23/03/02 08:41
수정 아이콘
요즘 파판 리유니온열심히 했는데 지능이 진짜 쓸데없는 능력이긴 했어요
23/03/02 08:49
수정 아이콘
공감능력에 큰 문제가 있으시군요 지능은 왜..
23/03/02 10:51
수정 아이콘
처음 로피탈님 지적에 말 실수했다 싶었지만, 내 실수라는 생각에 그냥 뒀더니, 남의 실수가 곧 기회랍시고 줄줄이 한 마디씩 남기며 자신들의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려는 사람들도 딱히 공감 능력이 높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23/03/02 08:55
수정 아이콘
지능이 떨어져 보이는건 저 간부가 아니라...
23/03/02 10:57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저는 떨어지는 지능에도 세상을 잘 살고 있으니까요.
바이올렛파파
23/03/02 08:56
수정 아이콘
군대는 지능 부족한 사람들이 있어야 하는곳이라고 생각하시는걸까요? 위험한 생각인데요.
23/03/02 11:14
수정 아이콘
굳이 저렇게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으려는 게 이해가 안되서 한 말 이었습니다. 덧붙이면 저런다고 전역이 되는 건 더더욱 아닐거라고 생각하고요. 저는 비슷한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오히려 바이올렛님이 그런 편견을 가진게 아니신지요?
바이올렛파파
23/03/02 11:46
수정 아이콘
그런 편견을 가졌을 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이 들게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좋은 글쓰기 방식은 아닙니다. 심지어 저는 그게 위험한 생각이라고까지 덧붙혀서 “그런 편견”은 위험하다고까지 언급했습니다.

저를 그런 편견을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저란 사람이 바뀌는건 아니니까요. 저에 대해 마음껏 상상하셔도 좋습니다. 굳이 이후에 댓글 안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23/03/02 11:59
수정 아이콘
겨우 한문장에 무슨 글쓰기 방식을 운운하시나요? 처음부터 님이 잘못 읽었다면 님 자신에 대해 생각은 안해보시나 보죠? 거 참...
겟타 엠페러
23/03/02 09:41
수정 아이콘
남에게 지능 운운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걸 본적이 없네요
23/03/02 10:58
수정 아이콘
남에게 제대로 되었다는 식으로 운운하는 사람 중에선 제대로 된 걸(?) 보신적은 있으시고요?
겟타 엠페러
23/03/02 15:17
수정 아이콘
23/03/02 23:19
수정 아이콘
누구요?
wish buRn
23/03/02 09:43
수정 아이콘
남 걱정하실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23/03/02 10:52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만, 전 저런 식으로 전역을 해야할 정도로 절박하지도 않고 제 인생 또한 잘 살고 있습니다.
23/03/02 10:57
수정 아이콘
본인인생에 안좋은일 생길때마다 지금이렇게 남비꼬던 업보라고 기억하세요
23/03/02 11:19
수정 아이콘
지금 제가 wish님을 비꼰 걸까요? wish님이 저를 비꼰 걸까요? 인과관계를 좀 따져주셨으면 합니다만... 같은 말 wish님에게도 남기시지 그러시나요? 제 인생에 안좋은 일이야 당연히 생길수 있지만, 전 딱히 그렇게 업보니 뭐니 하면서 생각하는 습관은 없습니다만...
23/03/02 19:30
수정 아이콘
댓글에서 꼰대가 묻어나오는데 지능으로 어떻게 가릴수 없으십니까
23/03/02 23:20
수정 아이콘
이런 비아냥 댓글을 남기시면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려는 본인의 목적이 달성될 순 없잖습니까? 너무 심취해서 본인의 목적도 잊으셨군요.
23/03/03 07:39
수정 아이콘
지금 남걱정할 때가 아니라니까요?
23/03/03 08:07
수정 아이콘
전 잘 살고 있고, 이미 걱정을 할 시기 또한 지난 듯 하니 괜찮을 듯 합니다. 그러니 본인 걱정을 하셔야죠.
도뿔이
23/03/02 11:08
수정 아이콘
이글에서도 또 보이네요 우리나라 군대가 뭐같은데 가장 큰 비중을 주는 집단은 전역자 집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미 해냈는데에서 오는 우월의식, 난 이미 당했는데에서 오는 보상심리.. 그리고 대부분이 부조리의 피해자이자 가해자였던데서 오는 내적혼란까지..
23/03/02 11:13
수정 아이콘
저를 지적하는 거면 딱히 군대 갔다왔다고 우월의식 따윈 없고 보상심리는 더더욱 없습니다. 단지, 저런 식으로 해도 전역은 되지 않을 테고, 그저 처벌만 받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해서 전역이 된다면, 간부들 다 사고치고 나가겠죠. 단지 제 표현이 지나쳤다는 건 인정합니다.
23/03/02 11:41
수정 아이콘
유세윤씨 사례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저 상태에서 진짜힘든건 내 상태를 설명하는 것입니다

장교 : 저.. 힘들어서 전역좀..
사람들 : 일단 내 얘기좀 들어봐
장교 : 제발 저 그만 전역좀..
사람들 : 라떼는, 니 앞날을 위해선, 누구보다 널 생각해서 하는말인데..

그냥 제대시켜주고 프로그램하차하면 되지 싶습니다만 생각보다 그 과정이 멀고 험난해요..
그 사람들 입장도있고요. 상관입장에서 관리미흡이나 여러 문제를 고려하기 시작하면 진짜 자기는 죽을것 같이 그만하고싶은데 갈길이 너무 멀고 험난하죠.
그냥 깔끔하게 '어? 너 범죄? 음주운전?' 그만둬 테크가 유일한 해결책으로 느껴졌을만큼 힘든 사람인겁니다
그마저도 스쿠터탄거보니 평소 인성이 짐작되어 너무 안타까울뿐이구요
지구돌기
23/03/02 12:44
수정 아이콘
윗분들이 언급한 유세윤씨 사례도 그렇고, 저렇게까지 할 수 밖에 없게된 상황과 저분 상태가 안타깝네요...
파고들어라
23/03/02 14:15
수정 아이콘
이건 참 안타까운 사례네요.
반대로 위탁교육 장기 군의관의 경우 온갖 "슬기로운 방법"으로 전역을 시도해서 논란이 됐죠.
가장 신박한 방법 중 하나로는 위탁교육 자격으로 의대 입학 -> 1학기에 유급으로 위탁교육 탈락 -> 장교 복귀 후 음주운전 -> 전역 -> 의대 복학처리
위탁교육 자격이 사라져도 학적이 살아있다는 꼼수를 활용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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