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까지 끝낸다고 할때 신속의 비중이 얼마나 큰지 궁금합니다.]

제목 그대로 키우던 37레벨 신뇽을 그대로 키울지
또는 방금 전에 받은 15레벨 신속미뇽을 학습장치 달아서 새로 키울지 고민중입니다..
목적은 오로지 스토리용 입니다.

37레벨 신뇽(금빛시티 오락실에서 받은겁니다.)
10만볼트 (찌리리공 뒤집기 노가다?)
아쿠아테일 (레벨업) -> 파도타기
용의분노 -> 역린(레벨업)
전기자석파

15레벨 신속미뇽
신속
전기자석파
회오리
용의분노

신속미뇽 기술배치는
신속, 10만볼트, 역린, 전기자석파->파도타기


변동사항
원래는 다꼬리 파도타기를 유지하고 뇽뇽이 아쿠아테일을 폭포오르기로 바꾸고 강챙이 폭포오르기를 지진, 싸이코키네시스, 구멍파기 중에 골라서 바꿀까 고민했는데요,
(강챙이 기술배치 : 누르기, 냉동빔, 폭포오르기, 하이드로펌프)
다꼬리 파도타기를 바위깨기로 바꾸고
토게틱은 신통력을 유지한채로 박치기 공중날기 플래시
(원래는 신통력을 빼고 플래시로 바꾸려고 했어요)
이렇게 하면 강챙이는 폭포오르기를 그대로 쓰고 앞으로 키울 뇽뇽이한테 파도타기를 주는 선택지도 있네요..


지금 강챙이만 (하이드로펌프 배우고 진화시켜준다고 먼저 렙업했더니 갑자기 에이스가 되어버렸네요; 크크)50이고 전룡,블레이범,신뇽은 30대 중후반이라서 기존의 신뇽도 그렇고 이번에 받은 미뇽도 학습장치 달고 50까지 노가다 해줄 생각은 있습니다.

이러면 노가다 더 하더라도 신속미뇽을 다시 키우는게 더 좋을까요?
아니면 노가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기존의 신뇽을 키워도 될까요..

둘중 어떤걸 키우더라도 레드까지 여유있게 클리어 하는정도의 레벨업을 해서 스토리를 끝낼 예정입니다.